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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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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_4

 

 2015.6.24..수요예배

 

*개요:    여호수아 연구,

[]22: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22: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22: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22: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2: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2:26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22: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자신을 새롭게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은 이러한 일들과 관계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엇인가를 세우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은 종종 오해를 받습니다. 그것은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연달아 세워지는 교회를 보며 교회가 지금도 많은데 왜 자꾸 교회를 세우느냐고 힐난합니다. 가정의 목표와 소원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결국 당신들만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개인의 목표와 가정의 소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좋아지고 마음이 새로워지고 능력이 생기고 발전하게 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이기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고 스스로만을 위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에 대해서 반감을 가집니다. 그것은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노력일까요?

먼저 우리가 왜 그런 목표를 세우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교회를 세우며 가정을 세우고 우리 각 사람을 세우고자 하는 것일까요? 그냥 있는 교회에 가며 있는 형편과 지금까지 살아온 패턴 속에서 살아가고 늘 그런 대로 생긴 대로 살아가지 우리는 왜 그런 노력을 하는 것일까요? 왜 자꾸 무엇인가를 세우려고 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의 질문에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 모든 것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들은 자기들이 분배받은 땅으로 가다가 요단강을 건너가기 전 요단언덕가에 이르렀을 때 단을 쌓았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들의 땅이 있는 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대단한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다른 지파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새로운 신을 섬기기 위해서 단을 쌓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일로 인해 커다란 싸움이 벌어질 뻔 했습니다.

“[]22:10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22:11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22: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사람들은 그것이 배신의 증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들을 징벌하기 위해서 싸우고자 나아갔습니다. 그렇지만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은 이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명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기 위해서 단을 쌓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섬기기 위해서 단을 쌓았던 것입니다. 자신들이 이스라엘 자손과 하나이고 하나님께 분깃이 있는 자들임을 기억하기 위해 그것을 자녀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그 단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설명하였을 때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제서야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워진 단은 여호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22: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22: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들의 설명을 듣고 보니 애초에 그들이 단을 세운 것은 하나님과 더욱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보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2: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2:26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22: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개개인을 세우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함이지 멀어지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함이지 하나님을 버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높이고 교만해지기 위함이 아니고 더욱 낮추어 겸손해지며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모든 일을 하려고 하며 하나님의 명하시는 일을 지키려고 하며 하나님께 봉사하고 충성하려고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잘 지키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단을 요단 저편에 쌓아서 그곳에서 더욱 증거를 갖고자 하는 것이지 요단 이편에 쌓아서 세상일을 좋아하고 사랑하며 그것을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우리가 이렇게 더욱 세우기를 원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분깃을 사모하고 바랄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자를 찾으십니다. 그 영광과 상급을 누릴 자를 찾으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교회를 세우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크신 상급과 은혜를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이생과 내생에 더할 나위없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가정을 더욱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가정이 이전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고 더욱 발전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이 더욱 새로워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 자신이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업을 맡을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종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를 간절히 간절히 주님은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더욱 그러한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단을 세우려고 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에만이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소원이 없다면 목표가 없다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할 필요도 없고 간구할 필요도 없으며 열심히 살 필요도 신앙생활을 할 의욕도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에 충실히 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개 목표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욱 소원과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그것을 바랄 때 주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의지하면서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세워나가도록 합시다. 주님을 버리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더욱 섬기려는 것임을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소원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우리는 더욱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루를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중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어쩌면 요단 동편, 즉 자기들이 사는 곳에 단을 쌓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고대에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았을 때에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탑을 쌓았습니다.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럴 때 그들은 자기 이름을 위해서 탑을 쌓았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안좋은 일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단을 쌓아야 합니다. 그것은 요단 서편 , 즉 하나님의 전이 있는 곳에 단을 쌓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분의를 갖고 분깃을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소원과 목표를 가지고 교회를 세우며 가정을 세우고 개인을 세워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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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6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