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_4

 

 2014.3.5.수.수요예배

 

*개요:    5은혜, 3선지서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참 피곤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운동을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끼고 일을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끼고 공부를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 피곤함은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또한 뭔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뭔가 새로운 활력소와 기운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경기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종목은 경기장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장은 우리가 사는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 직장에서 일어납니다. 그곳에서 현실적인 경기가 일어나고 있는데, 때로 우리는 무기력하게 상대에게 끌려다닙니다. 무기력하게 패배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간절히 뭔가 활력소를 필요로 하기는 하지만 뭔가 전환점을 기대하지만 새로운 반전을 꿈꾸지만 시간은 애꿎게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기력하게 시간이 흐르고 현실이 닥치고 걱정했던 일들이 다가올 때에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휴식일까요? 영양공급일까요? 잘먹고 잘마시는 일일까요? 정말 그러면 우리가 기대하는 필요로 하는 그 새로운 충만함을 누릴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무기력한 우리에게, 피곤한 우리에게, 좌절된 우리에게 정말로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소와 새로운 은혜와 새로운 반전을 가져다 줍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편에서는 어떨까요? 하나님은 그런 활력소를 정말 채워주실까요? 하나님은 그런 은혜를 우리들에게 주실까요? 당연합니다. 하나님은 그 은혜를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사실 주님은 이전부터 그 은혜를 우리들에게 너무나 주고 싶어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우리들에게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줍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에게 새힘 주시기를 원하시는지를 알려줍니다. 28절을 보십시오.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우리는 사실 알지 못했습니다. 듣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분이 영원하시다는 사실도 또한 이 세상을 땅끝까지 창조하셨다는 것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고 이 세상을 온전히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우주 그 너머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것 같지만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은 이 지구도 그 안의 있는 모든 것도 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피곤치 않으십니다. 곤비치 않으십니다. 명철이 한도 끝도 없으십니다.

그런데 이 온 세계와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만드신 그분은 특별히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피곤할 때에 능력을 주십니다.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십니다. 이 세계를 다스리시느라 우리같은 인간에게는 관심이 없으실 것 같은 주님은 사실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부자는 누군지 아시나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입니다. 재산이 465억 달러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61조라고 합니다. 대단한 부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돈의 가치가 얼마만한 지는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일 큰 부자가 누굴까요? 공식적인 기록이 아니라서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가장 큰 부자입니다. 자산이 약 7조 2천억원이라고 합니다. 이제 약간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그 이건희 회장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는데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씨가 바로 그들입니다. 다들 유명한 사람들이지요. 또한 다들 유명한 부자들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그 부를 남겨주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너무도 당연하지요. 그 자녀들이니까요. 왜 자녀들에게 그렇게 부를 남겨줍니까? 왜 그럴까요? 궁금하시지요? 바로 아버지는 자기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부는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는 측량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의 자녀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것을 우리들에게 주려고 하십니다. 또한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주기를 원하시는데 왜 우리는 받지 못할까요?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몰라서 못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자녀임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받지 못합니다. 또한 받고 싶지 않아서 받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풍요속의 빈곤입니다. 마치 그룹회장의 자녀가 가난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어려운 형편을 하나님이 모르신다고 생각합니다. 원통한 일을 하나님이 돌아보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집니다.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하나님이 돌아보신다는 것을 정말 몰라서 이렇게 어려움 당할 수도 있고, 알기는 하지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거부하고 싶어서 그렇게 어려움 당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거액의 재산을 물려받은 어떤 한 사람은 더이상 사업을 하고 돈을 벌고 살기가 싫어서 노숙자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지갑에는 몇 천만원씩 넣고 다니면서 서울역 등지에서 노숙을 합니다. 왜 그렇게 사느냐고 하니까 그게 자유롭다고 합니다. 비록 물려받은 재산이 있어서 먹고살수는 있지만 그의 마음은 노숙인의 마음이었습니다. 아무 책임을 지지 않고 원하는 대로 하는 자유인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떠날 때에 그 삶은 빈곤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빈곤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빈곤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할 때에 우리는 극도의 궁핍함과 피곤함과 무기력함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그때부터 고생이 시작되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하려고 하면 은혜와 능력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31절 말씀을 보십시오.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새힘을 얻습니다. 그럴 때 충만함이 임합니다. 그럴 때 새로운 반전이 생깁니다. 오직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만이 새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앙망할 때 새 힘을 주십니다. 그 힘을 받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힘을 받아서 자기 일을 하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새 힘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앙망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치나 살피고 자기의 편안이나 추구했다면 결코 이룰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을 앙망하면서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새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의 수준은 모두 다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날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수준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달음박질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수준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은 곤비치 않게 지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 수준에 맞게끔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걸어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그 걸음이 멈추어지지 않도록 피곤하지 않게 어지럽거나 정신을 잃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노력해서 자수성가한 기독교 사업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수준과 위치에서 주님을 앙망하십시오. 도움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절대 여러분이 뛰고 있는데 날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걷고 있는데 뛰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앉아있는데 걷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날고 있으면 올라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뛰고 있으면 지치지 않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걷고 있으면 쉬지 않고 계속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수준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을 주십니다.

이러한 능력으로 여러분이 충만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임을 믿고 의심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그분에게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을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은혜로 더욱 충만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 더욱 충만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7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0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6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6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8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9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9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4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3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5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6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11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4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5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8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6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39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6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2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1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7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6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4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71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4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7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4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7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61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87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01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1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5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38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51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0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2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2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1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67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7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0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4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5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5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6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9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1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6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4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3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