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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_4

 

 2013.11.27.수. 수요예배

 

*개요:    7실천,

 

“ 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악인이 항상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니며 의인이 항상 그 의로움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직한 자들은 상대적인 불이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공정하게 줄을 선 사람들이 손해를 봅니다. 컨닝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한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습니다. 그럴 때 사람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사랑이 너무나 많으셔서 심판을 하지 않으신다라고 불평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 죄악은 언젠가는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심판을 받은 자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또한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잘못된 생각입니다. 악인이 영원히 형통하지는 않는 것처럼 악인이 영원히 버림받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악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회를 얻게 만들었습니다.

 

성경속에서 우리는 그런 인물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가인은 아벨을 죽였지만 그로 인한 형벌로 곧장 죽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그가 죽지않고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동생 요셉을 팔아버리는 악을 행했지만 요셉의 용서를 통해 애굽에 와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을 쳐 죽이는 살인을 저질렀지만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새롭게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다윗도 간음을 하였고 의로운 사람을 죽였지만 그로 인해서 자기 자신은 전혀 상처입지 않았고 하나님의 용서하심 속에서 새로운 자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성경 속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현실 속에서도 그런 회복과 구원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축구에서도 자책골을 넣어 모든 비난을 받았던 선수가 다시 골을 넣어서 명예를 회복하기도 하고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서 모든 사람의 비난을 받던 야구선수가 다시 새롭게 놀라운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도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퇴사해야만 했던 직원이 놀랍게도 새로 회사를 차려 전화위복의 계기를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이 세상 어디에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어제의 패자는 오늘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비난만 받고 욕만 얻고 살게 하시지 않고 그 모든 수치와 괴로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그럴 때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느냐고 사람들이 물을 것입니다. 또는 스스로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 대답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 대답이 내가 잘해서, 혹은 운이 좋아서, 혹은 사람들이 도와주어서, 혹은 잘 모르겠다가 된다면 그 다음엔 꼭 동일한 일이 일어나리라는 법이 없어집니다. 내가 다음 번에 또 잘하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운이 좋으리라는 법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도와주리라는 법도 없고, 잘 모르겠다면 다음 번에도 잘 모르게되버립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어떤 깨달음을 가져야 할까요? 3절 말씀을 보십시오.

  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슬픔과 곤고와 수고의 고역 속에서 놓아주시고 안식을 주셨기 때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그렇게 하신 것이고 하나님의 도움을 통해서 우리는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그 안식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기쁨과 즐거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누린 사람들은 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 것입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 그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은혜를 깨달았을 때 요셉의 형들은 진정한 용서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요셉을 도와서 애굽에서의 삶을 잘 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세도 자신을 괴롭혔던 무거운 살인의 죄책감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섰습니다. 또한 다윗도 간음을 했다는 수치심 속에 살지 않고 새로 태어난 아들을 사랑하였으며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합니다. 그 삶은 이전보다 더욱 성숙된 삶입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된 삶입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면 우리의 삶은 더욱 발전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전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 미래의 성공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실수와 어리석음을 버리고 미래의 충성과 성실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안식이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입니다.

 

이를 위해서 극복되어야 하는 것은 사탄을 닮은 모습입니다. 사탄이 정죄될 뿐만 아니라 사탄을 닮고 그를 따르던 모습도 돌이켜지게 됩니다. 사탄이 정죄를 받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악한 모습도 정죄를 받는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그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스스로 높아진 사탄입니다. 그 사탄은 세상 모든 무리를 선동하며 죄를 짓게 했습니다. 그 사탄이 결국은 구덩이 맨밑, 무저갱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그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하십니다. 사탄을 닮은 그 모든 악도 그렇게 정죄되고 심판받는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마침내 모든 악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심판 가운데서 돌이킬 자를 돌이키십니다. 죄로 인한 모든 슬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왔고 그래서 걸러주심을 받아 새롭게 되어집니다. 탕자도, 룻도, 다윗도 모두 고난과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 돌아와 걸려진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로 그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수많은 슈팅 속에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 우리가 결국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이 막아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지켜 주셨기 때문임을 주님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행하신 일이 기억되고 감사되며 영광돌려지기를 원하십니다. 신명기 1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신1: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안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보호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주님은 우리를 안아서 지키시고 붙드시며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은혜를 잊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사기사건에 연루된 사람들 중에는 정말 주범인 사기꾼에 이용만 당해서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게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주범이 밝혀지고 그의 사악함이 얼마나 가증한 것이었는가가 밝혀지면 공범들도 치를 떨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범이 그렇게 자신들을 속이고 악하였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사탄에 동조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악함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게 행동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정죄와 심판을 받는지를 볼 때에 그들은 회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이 받는 정죄를 통해서 돌이킬 수 있는 자들이 돌이키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때로 죄가운데 있었다 하더라도 돌이켜서 의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생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하십니다. 바울도 그러했고 베드로도 그러했습니다. 그렇게 돌이켜서 그렇게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스스로 비뚤어 지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욱 강퍅해지도록 애써서는 안됩니다. 더욱 죄를 짓도록 더욱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도록 더욱 악한 사람이 되도록 나아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기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더 귀한 일들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통로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24절 말씀을 보십시오.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오늘도 주님은 선포하십니다. 주님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는 주의 일을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악인이 다시 회개할 때 그 회개를 도와야 하겠습니다. 은혜를 더욱 누리도록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어주십니다. 놀라운 승리를 바로 우리들을 통해 얻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바로 이런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다윗에게 주셨던 승리보다 더 큰 승리를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는 우리에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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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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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5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8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7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5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6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4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08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0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02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7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08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9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23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30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6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83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3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66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008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73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24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10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2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47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104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