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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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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_4

 

 2013.9.11.수. 수요예배. 이사야 연구

 

*개요  

1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삶속에 어떤 문제가 생길 때 많은 사람들은 그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오히려 문제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바로 그랬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사6:1 1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이사야는 눈을 들어 보좌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보좌 위에 앉아계신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 때는 웃시야왕의 죽던 해였습니다. 웃시야 왕은 처음에는 신실했지만 나중에는 하나님의 벌을 받아 문둥병이 들어 별궁에 거하다가 홀로 외롭게 죽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왕이 죽었기 때문에 슬픔과 우울함이 있던 해였습니다. 그 때에 이사야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국가적인 슬픔과 우울함이 있었을 때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사모하며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바라보았을 때 그는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볼 수 있었고 거기에 앉아계신 주님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지 모릅니다. 자신도 하나님을 바라보았노라고, 그런데도 별반 달라진 것이 없었다고, 오히려 하나님은 나를 외면하셨다고,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못 바라본 것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양편 강도가 바라보았을 때 그 동일한 모습을 두 편의 강도는 각각 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쪽 편의 강도는 주님을 의롭고 선하며 주님의 나라로 인간을 인도하실 수 있는 분으로 보았지만 다른 편의 강도는 힘없고 연약하며 다른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시는 분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결국 주님을 올바르게 바라본 강도는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게 되었지만 다른 강도는 가장 가까이에서 주님을 만나보았지만 결국 그냥 죽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 차이입니다. 똑같은 주님을 보았지만 한 사람은 낙원으로 올라가고 다른 한 사람은 심판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올바로 바라볼 때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얻게 됩니다. 주님을 비뚤게 바라볼 때에 우리는 더욱 비뚤어집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문제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만난 유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사야는 자신의 문제를 의식했습니다. 주님을 올바르게 바라보았기 때문에 그는 그 어떤 순간보다도 더욱 자신의 상태를 올바르게 깨달았습니다. 그는 외쳤습니다.

“사6:5 5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왜 그는 망하게 되었을까요? 이제 그는 어떻게 살아날 수 있을까요?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 때 그는 살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죄를 사해주시는 은혜가 있음을 알 때 그는 살 수 있었습니다. 그가 죽게 된 원인은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하나 뿐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이었습니다. 이사야가 받은 원인과 그에 대한 해결책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사6:6-7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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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1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09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9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23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30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6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83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34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66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01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74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29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107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2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4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109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