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_4

 

 2013.7.24. 수. 수요예배.   이사야 연구

 

*개요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1)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만약 이 세상에 어떤 특별한 장소가 있어서 그곳에만 갔다오면 사람이 변하게 된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정말 그런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만 갔다오면 사람이 변하게 되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장소를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군대를 생각해보십시오. 예전부터 군대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평생 안해보던 고생스러운 일들을 군대에서는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감한 사람으로 변하게 만듭니다. 또한 교도소를 생각해 보십시오. 교도소를 가보았던 사람들은 그곳은 진짜 갈데가 못된다고 합니다. 험악한 삶을 살면서 사람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도박장도 그렇습니다. 도박장을 드나들면서 사람은 추하고 악해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소들은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 이외에도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외모를 변하게 피부를 변하게 얼굴을 변하게 몸을 변하게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변화일 수도 있지만 나쁜 변화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건, 혹은 스스로 악한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건, 사람들은 변화를 위해 이러한 특별한 장소를 자의로 혹은 타의로 가서 변화를 이룹니다.

 

그런데 여기 아주 놀랍고 새롭고 의로운 변화를 이루게 하는 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산’입니다. 이 산은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곳입니다. 의롭고 거룩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곳에만 가면 추한 자가 정결해지고 악한자가 선해지며 오만한 자가 겸손해집니다. 그 놀라운 변화 때문에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곳은 울창한 삼림으로 뒤덮인 산이 아닙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하는 산도 아닙니다. 그곳은 인적이 드문 멀리 떨어진 산도 아닙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전입니다.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나주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그곳에만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전만 벗어나면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에 충만해 계시지만 하나님의 전에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마치 이 세상에 햇빛이 가득 내려비치지만 그 빛이 태양으로부터 오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장소가 바로 전인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전에만 가면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또한 왜 우리는 그러한 은혜를 얻기 위해서 다른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에 가야 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삶의 목표를 변화시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삶의 지향점이 단순히 자기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고 온전한 뜻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삶의 목표가 바뀌도록 하나님은 마음의 목표를 은혜를 통해 바꾸어주십니다. 이 은혜는 크고 강한 물살과 같은 것인데 그 물살의 거센 흐름이 우리로 하여금 그 물살이 향하는 바를 따라가게 하고 그 속에서 연합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그 속에 있으면 저항할 수 없이 그 물살이 향하는 바를 따라서 휩쓸려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그것이 이루는 놀라운 변화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삿 2:4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묵시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신화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을 상담적으로 해석해보면 또 다른 의미가 됩니다. 칼과 창은 서로를 공격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러한 공격용 도구를 통해서 사람들은 서로를 상처입혔습니다. 하지만 은혜의 변화를 경험하고 난 뒤에 사람들이 보습과 낫을 만듭니다. 보습이란 땅을 갈아 일구는 때 쓰는 삽의 일종입니다. 그것은 생산적이고 협동적인 일을 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낫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확물을 거둘 때 쓰는 도구입니다. 사람들이 칼과 창으로 서로를 공격하고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보습과 낫으로 서로 협동하고 협력하면서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 도구를 사용해서 많은 수확물과 유익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러한 변화를 이루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산에 올라 그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그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 지를 하나님은 알려주십니다. 성경말씀을 보십시오.

 

“사 2:3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전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고 들을 때에 우리는 그 도를 알게 됩니다. 그 도가 시온에서부터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을 끼고 있는 산이며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도시입니다. 그 역사로부터 그 배경으로부터 아담에서 세례요한에까지 이르는 성경의 내용으로부터 그 도가 흘러나옵니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를 이루는 곳이 바로 시온과 예루살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의 도인 것입니다. 이 말씀의 도가 우리를 흘러 흘러 다음 단계와 그 다음 단계로 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우리는 이미 예배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치 물이 흐르는 것처럼 우리는 그러한 변화를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는 선한 것에서 악한 것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되고 변화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게 합니다. 그만큼 은혜의 강도가 크고 그 물살이 역류하는 놀라운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연적으로 둔다면 우리는 점차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안좋은 방향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나중에 교회를 안다니게 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겠습니까? 처음에는 원인을 이해했었지만 그 원인을 이해하기 보다는 단지 문제를 인식하는 정도로 그치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문제 자체도 망각해 버리게 되고 그 다음에는 원인까지도 오해하게 되어서 더 이상 예배에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예배가 필요없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신앙의 퇴락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를 추구하고 은혜 안에 있을 때에 원인을 오해하는 것에서 돌아서서 문제를 망각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문제인식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제를 인식하게 되면 더 나아가서 원인까지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볼 때 우리는 하나의 은혜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 은혜는 바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때 괴로워하고 두려워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과 뜻에 대해서 알게 하십니다. 예를 들어 삼손이 블레셋 여인과 결혼하겠다고 부모에게 말하였을 때 부모는 걱정하며 근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삼손이 틈을 엿보아 블레셋 사람들을 치기 위한 의도였고 그 의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할 때에 부모는 두려워하며 근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삿 14:3  3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 삼손이 아비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 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  4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서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우리는 어떤 일에서나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단계로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요셉은 그가 자기를 팔았던 형들 앞에서도 미움이나 분노가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창45:4  4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가 지혜롭게 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계획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 큰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는 권면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우리도 그 변화의 산, 회복의 전에 이르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단지 하나님의 전을 의무감이나 습관적으로 다니지 말고 변화와 회복을 기대하며 오릅시다. 그럴 때 나아간 하나님의 전에서 우리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 나아온 여러분, 오늘 그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다음주 수요예배에서 그 변화를 기대하고 나아오십시오. 마음을 준비하고 나아오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변화를 경험해 보십시오. 습관적인 예배가 아니라 역동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1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7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0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2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0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9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8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01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90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33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7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4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4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6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8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9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15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8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8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9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9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44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1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7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9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8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4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72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2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7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1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9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76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1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6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2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6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9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41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66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0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8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14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05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2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8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90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60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57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3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2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4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1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5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6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88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1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9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0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2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2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3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1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2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9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7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92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92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90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9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8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4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01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9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8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91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52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75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7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51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5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57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12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9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7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6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9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