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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_3

 / 2011.10.19.수, 수요예배 [52능력]

*개요  {4선지서}  <C분석>  [2분류]-[7실천]

1. 니느웨의 멸망과 심판은 그들이 행했던 우상숭배와 음란 때문이었습니다.

니느웨의 멸망의 장면은 간단하게 표현되기는 하였지만 상상력을 기울여서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끔찍하고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2 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살륙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이러한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전의 죄악을 기억하기 어렵게 만드는 처참함이 있습니다. 분명 죄로 인한 심판이지만 그 심판 자체가 주는 두려움과 끔찍함 때문에 이전에 지었던 죄를 생각하기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의 주범인 일본은 두 번의 원자폭탄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첫 번째는 1945년 8월 6일에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 되었고 두번째가 3일 후인 8월 9일에 나가사키에 투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히로시마에서는 166,000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나가사키에는 80,000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기관은 이 사망자는 60%는 섬광화상으로 30%는 건물잔해물로 10%는 다른 이유로 사망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망자는 역사상 최단기간에 일어난 가장 큰 인명피해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끔찍한 결과는 우리에게 그 당시 일본이 했던 그 어떤 잘못도 다 잊어버릴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함이 있습니다. 죄로 인한 심판은 죄 자체도 기억하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2. 니느웨는 그들의 잘못을 변호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나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우리는 할말을 잃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그 일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동요없이 그 모든일의 의미를 설명하십니다.
“4 이는 마술의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이것이 바로 니느웨가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였고 이 이유때문에 니느웨는 음행하는 자요 여러 족속을 미혹하는 자였습니다. 그 스스로 악을 행하였고 더 나아가서 다른 열국과 여러 족속을 미혹하게 하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온 능력을 다해 그 니느웨를 무너뜨리고 멸망하게 하시는 자가 되셨습니다.

우리도 우리 몸에 나쁜 것이 있을 때 온 힘을 다해서 그 나쁜 것을 몰아내려고 합니다. 그것이 내 몸의 일부분이어도 그렇습니다. 암세포를 떼어내려고 얼마나 애를 씁니까? 그것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하려고 얼마나 노력합니까? 암세포는 결코 내 몸의 일부가 아니라 내 몸을 망가뜨리는 악한 대적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심판자로서 이 세상의 죄악을 완전하게 제거하시며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하는 자들과 그것을 전파하는 자들도 그렇게 보십니다. 그래서 반드시 그 악을 제거하려고 하십니다. 그 결과 어떻게해서든지 살아보려고 애를 쓰지만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심판을 피해보려고 무던히 노력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 그 모든 것을 다 제거하십니다.
“9 구스와 애굽이 그 힘이 되어 한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의 돕는 자가 되었으나 10 그가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 그 어린 아이들은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 부서졌으며 그 존귀한 자들은 제비뽑혀 나뉘었고 그 모든 대인은 사슬에 결박되었나니”

니느웨에게 구스와 애굽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잔인하게 죽었으며 존귀한 자들은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더이상 성에는 사람이 남아있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살던 곳에 존재하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거나 아니면 끌려가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악을 행하면서 그 악을 전파하던 자들을 다 몰아내시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더이상 존재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모든 일은 그들이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돌이켜서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9 너의 다친 것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인하여 손뼉을 치나니 이는 네 악행을 늘 받지 않은 자가 없음이 아니냐”

주님이 붙드시고 보호하시는 사람을 보십시오. 그는 악인의 악행을 늘 받았던 사람입니다. 악인의 사망을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위해 놀라운 일을 베푸셨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바로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고 처벌하시며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깨닫고 죄를 버리고 악을 따르지 않음으로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주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주를 위한 목표와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우리를 위해 악을 심판하시는 주님의 편에 서게 됩니다. 더욱 우상숭배를 버리고 주님만을 따르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하나님 편에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악의 편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실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 보고 소금기둥이 된 것입니다. 또한 사울왕은 아말렉을 멸망시킬 때 아각왕을 살려두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심판하심을 생각하며 이번 주에도 더욱 주를 붙들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시다. 하나님은 의롭고 공의로우신 분이시니 그분의 심판하심에 따를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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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5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6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90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9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9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7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7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3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9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4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8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50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72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6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8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3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53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11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7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5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2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8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