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Loading the player...




 

  

51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_5

  

 

  

2022. 3. 13. . 주일오후. 온라인.

  

 

  

*개요:  골로새서 연구.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상태를 좀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해본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하거나 성경공부를 하거나 혹은 특별한 예배에 참석하거나, 봉사를 하거나, 사역에 동참하면서 이모저모로 이전에 받았던 은혜를 다시 받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혹은  많은 은혜를 얻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노력들이 소용이 없는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진정한 신앙의 변화와 발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법이 혹은 저런 방법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는 하지만 진짜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모른다면 계속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진정한 변화가 필요할  변화하지 못하고 기회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가 진정한 발전은 언제 일어나는지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자라나게 하는지를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에  발전을 이룰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효과적인 성장을 이룰  있을 것입니다.

  

 

  

골로새서 2 속에서 우리는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과정이 무엇인가를 찾아   있습니다.  번째 과정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철학과 속임수로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게 되면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게 됩니다. 기차가 움직이는 이유는 기관차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기관차에 의해서 객차가 따라갑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움직입니다그런데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면 그리스도를 따르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말하고자 했던 문제의 원인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성도들이 자라나는 것인데 이러한 원리에 반해 엉뚱한 방법으로 자라나게 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시도들은 그리스도를 붙들지 않고 전혀 상관없는 다른 것을 붙들었습니다. 그것이 올바르게 그리스도안에서 성장하지 못하게 했던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 자라나지 못하는지를 깨닫습니다.  많은 시간 동안 이것을 저것을 하며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말씀을 연구했어도 자라나지 못했을까요?  여전히 세상의 유혹에는 취약하고 하나님과는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하며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에서는 부요한 삶을 살아가지 못했을까요? 그들은 그리스도 붙들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전통 좇았습니다. 세상의 초등 학문 속에서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근원적인 문제는 바로 자기 자신의 기준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18절을 보십시오.

  

“[]2: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것에 의지하여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자신의 본 것에 의지해서 육신의 생각을 따라 과장하여 머리를 붙들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문제가 시작됩니다. 그것이 나의 발전과 성장을 이루는 일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애써 겸손해서 미루고 미루면 에서가 팥죽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파는 것처럼 그것을 더욱 사모하고 애쓰는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주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본 것과 자신의 생각을 더욱 과장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마땅히 섬겨야 할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라 하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는 곳에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라 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합니다. 이것이 결국은 자기의 상을 빼앗기게 만듭니다. 그냥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 일을 하고 가라 하시는 곳에 가고 만나라 하시는 사람을 만났다면 어떻게 새롭게 목표를 갖게 되는지, 자기의 상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어떻게 해야 영적으로 발전하는지를 알았을 텐데 엉뚱한 하나님의 도구이자 방법을 숭배함으로 자기만의 편협한 생각에 갇혀버립니다. 결국에 그들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일들에 대한 기회를 놓치고 빼앗기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육체의 마음에 대해서  종결을 고해야 합니다. 그것이 깨끗해지는 것이 성장입니다. 그것을  버리게 되는 것이 발전입니다. 아무리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듣고 성경공부를 하고 봉사활동을 해도 육체의 마음에 버려지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붙들지 않았으면 어떤 식으로든지 성장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고 있던 일을 그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원상태로 고스란히 돌아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그러한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것은 손으로 하는 할례가 아니라 육의 몸을 벗고 이루는 그리스도의 마음의 할례입니다. 그러므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마음의 목표를 바꿔야 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붙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는 것입니다. 잠언에 나오는 말씀처럼 철이 철을 빛나게 만듭니다. 사람이 사람을 빛나게 만듭니다. 사람을 상대하지 않을  같으면 결코 성장하고 발전할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디와 힘줄의 공급함을 얻어야 연합하여 자라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방법은 그리스도를 바라보 것입니다.

  

“[]2:9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2:10  너희도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모습입니다.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십니다. 그 육체를 보면서 신성의 모든 충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받음을 기억할  우리는 비로소 온전히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들은 온전히 예수님의 신성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한 목표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육체의 마음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붙들 때에만 성장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붙들고 계신다면 거기에 마디와 힘줄로 연합해야만 성장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마디와 힘줄과의 연합 속에서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을 의지해야 성장이 완성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어디에 있든지 이러한 상황 속에서만 자라납니다. 다른 유로는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놀라운 모습을 이룰 수 있습니다.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안에서 행하되

  

[]2:7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붙들  그 안에서 행하게 됩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고 세워지며 자라날 것입니다. 그것은 교훈을 받은 대로 행해서 감사함을 넘치게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더욱 그리스도안에 뿌리를 내리며 굳게 서야 하겠습니다. 그럴  하나님은 성장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성장하였다면 어떤 시험도 이겨낼 것이고 어떤 사역도 감당할  있을 것입니다.  평안하고 감사한 삶을 살아가게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 모두가 주안에서 자라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더욱 자라나서 주님 앞에 자랑이 되고 기쁨이 되고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5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5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5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7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8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8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2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1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4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5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09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3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4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7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4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37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2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1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0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6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2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2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71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1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5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3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5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59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74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497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0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3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26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49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5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5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6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0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