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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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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_5

  

 

  

2022. 2. 13.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교회를 위하여 바울이 하는 일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지금까지 우리는 2월 한달 동안 골로새서 1장의 말씀을 연속적으로 보면서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왜 복음이 중요한가 하면 복음은 우리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성도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우리 자신은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은 역시 복음입니다. 복음 안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아들의 나라에 가는 것이 있습니다. 복음 안에는 그 나라에서 하나님의 기업의 한 부분을 얻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복음 안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있습니다. 만물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 안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며 살아야 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살아야 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번 2월 한달 동안 우리가 계속해서 생각해본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게 합니다. 복음 안에서 우리들은 교회를 오래 다니기도 하고 혹은 교회를 다닌지 얼마 되지 않기도 합니다. 복음 안에서 우리는 많은 교회를 다녀보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유명한 교회를 다니기도 했고 역시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많은 봉사를 하기도 했고 또한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 모든 일 속에서 자신의 신앙이 어떻게 변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교회생활을 통해 우리는 적절한 신앙수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왜 그렇지 못한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교회를 다니는데 믿음이 없을까요? 왜 성경공부는 하는데 확신이 없을까요? 왜 열심히 봉사는 하는데 성령충만하지 못할까요? 왜 전도는 열심히 하는데 사명감당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대로 왜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예배를 드리지 않을까요? 왜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을 배우지 않을까요? 왜 성령충만하다면서 봉사는 하지 않을까요? 왜 사명감당한다고 하면서 전도는 하지 않을까요? 왜 그럴까요? 왜 말과 행동이 다를까요? 왜 신앙수준과 삶의 모습이 다를까요? 왜 이런 괴리가 생겨날까요? 여러분은 도대체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에는 복음 안에서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말과 행동의 차이가 있습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자들이 보이는 삶은 우선 개인의 삶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단들이 어떻게 신앙을 구실로 삶을 파괴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구원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세상에서 주신 재능을 살리고 학교를 다니고 직장에 다니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거짓말 하는 법을 가르치칩니다. 집에는 학원 간다, 모임 간다, 직장 간다 거짓말하고 사실은 이단훈련을 받으러 가는 것입니다.

  

이단들이 포교하고 전도하는 방식은 그들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고 사탄에 속한 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부정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 문제가 있고 죄가 있다면 그것을 변화시키고 살리시기 위한 것이지 자신의 존재와 자신의 구원의 방법을 하나님 자신이 부정해버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오직 사탄 뿐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파괴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원을 미끼로 해서 말입니다.

  

이렇게 이단의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니까 믿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들이 믿는다고 말하지만 그 믿음과 삶이 일치하지 않고, 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지만 거짓말하고, 왜 그들이 성령충만하다고 하지만 가정을 돌아보지 않고, 왜 사명감당한다고 하지만 교회를 망가뜨릴까요? 여기에는 더욱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입니다. 20-22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믿음을 갖는 것은 전부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 위함입니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사람마다 신앙경험이 다르고 신앙역사가 다 다른데 그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그 수준에 맞게끔 화목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 좀 다녔으면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더 많이 다니고 은혜도 많이 받았으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더 오래 다니고 어렸을 적부터 다니고 배우고 듣고 본 바도 많으면 성령충만해야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모태신앙이고 교회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으면 사명감당하게 되어야 하나님과 화목한 것입니다. 그리고 각 수준별로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삶 속에서 믿음이 있으면 그 믿음이 있는 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과적으로 신앙 속에서 삶 속에서 우리와 화목케 되기를 원하시는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그 피로 인해서 하나님은 더이상 우리의 죄악을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고 자신과 화목하게 되도록 허락해주셨는데 그 화목함을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무익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통한 화목함을 주신 하나님을 모욕하며 멸시하며 무시하는 일이 됩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고 하면서 말과 행동이 다르고 거짓말하고 숨깁니까? 믿는다면서요? 하나님의 창조와 심판을 믿는다면서요? 그런데 왜 아버지를 속이고 어머니를 속이고 남편을 속이고 아내를 속이고 아들을 속이고 딸을 속입니까? 왜 이단이 학원간다, 학교간다, 직장간다고 속이고 이단 훈련받는 것처럼 왜 그렇게 삽니까? 우리는 거짓말하는 영을 따르지 않고 정직의 영, 성결의 영, 하나님의 영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매사에 진실해야 합니다.

  

 

  

요한일서에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가 없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형제가 가족이니까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왜 우리는 믿는 자들로서 교회를 위하지 않습니까? 이단은 이단이니까 그들이 교회 망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왜 멀쩡한 성도들이 교회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자들이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가 망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일입니다. 교회를 하나님이 이끄시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지 말고 교회를 하나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는 방식들이 이단들의 사용하는 방식과 같을 때 더이상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이 이토록 우리가 그분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화목해서 교회에 대한 공격을 그치고 가정에 대한 소홀함을 버리고 우리 각 사람에 대한 신실함과 정직함을 회복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서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복음의 궁극적인 목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십니다. 21,22절을 보십시오.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우리는 이전에 악한 행실로 주님을 멀리 떠나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하며 가족을 속이고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습니다. 또한 가정의 중요함을 알지 못하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순결과 정직을 지키지 못했고, 자녀들에 대해서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고 어머니가 어머니 답지 못하였고, 부모님을 제대로 공경하지도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 대해서 교회에 해가 되는 진실을 말하는데 앞장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의 억울함만을 내세우면서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는 무지하였습니다. 그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육체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다 갚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그 죄로 인해 처벌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때문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이요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닫는 것은 복음의 핵심이 아닙니다. 그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그리스도가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는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일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 감격하고 고마워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해집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이제 앞으로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예전의 거짓과 어리석음과 불순종의 환경속에서 정직과 지혜로움과 순종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신앙이 있습니다. 그 수준이 믿음이건 확신이건 충만이건 감당이건 어떤 수준에서든지 신앙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그 신앙을 가지고 다시 삶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사기꾼이 아님을 보이는 방법입니다.

  

교회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생활은 믿음의 진실한 표현입니다. 23, 24절을 보십시오.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하나님과 화목했을 때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 때 또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새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견디어 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가정을, 교회를 세웁시다. 하나님과 화목함으로, 우리 수준에 맞는 신앙의 모습을 가짐으로써, 그리고 그 신앙을 삶속에 나타냄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세상 앞에서 교회와 가족 앞에서 나 자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바로 이 복음의 소망에 부르심을 받았고 이 일을 하는 자들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 복음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삶 속에서 진실한 신앙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노력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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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27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49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6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5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0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5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