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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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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_5

  

 

  

2021. 11. 21.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빌립보서 연구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사도 바울은 3장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더욱 귀히 여겼고 하나님의 부름의 상을 위해서 달려갔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다른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었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주를 본받아 행하는 자들을 본받으라고 합니다. 이런 자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며, 그런 자들이 숨어있지 않고 드러나게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들을 통해서 더욱 주를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는 차마 본받을 수 없고 그리스도를 본받았던 사도 바울을 본받으려고 한다면 결국은 사도 바울이 본받으려고 했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됩니다. 원래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이 우리 가운데 더 많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우리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을 흐리게 하고 판단을 굽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또한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범이 되는 자들에게서는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악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에 대해서 그들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니 그러한 자들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17,18절을 보십시오.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분명 우리도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안타까움과 걱정함과 슬퍼함과 그리고 경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그러한 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들의 악한 모습을 보십시오.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지만 저희는 땅의 일을 생각합니다. 저희의 끝은 멸망 당하는 것이고 저희가 섬기는 것은 자신들의 유익이며 그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그들은 영광스러워합니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임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왜 자신들의 유익을 섬기고 자신들의 영광을 받기만을 좋아하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좋아하는 자들입니다. 그로 인해 자신에게는 아무런 영광이 있지 않더라도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그 이유는 오직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든 것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따른 길과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십자가의 원수들은 자신의 유익을 끊임없이 추구하였고 자신의 영광을 얻고자 하였으며 땅에서의 일들만 생각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더 좋은 것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곳에 사는가 만을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는 스스로 멸망한 것입니다.

  

이에 반해 우리는 어떤 자들입니까? 우리는 그들의 길과는 다릅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과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 말뜻은 우리의 권리는 땅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가면 누리게 될 모든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이 세상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희생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의 권리를 누리기를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그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상을 받고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을 그 날을 기다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21절의 고백이 나옵니다.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가 하늘 나라의 진정한 시민권자가 되고 그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변하게 하십니다. 우리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십니다. 우리 낮은 몸이란 날 때부터 타고 난 몸입니다. 나이 들면 약해지고 병들면 쓸 수 없게 되고 삶의 모든 환경에 영향을 받는 그런 연약한 몸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형체는 그 모든 조건으로부터 초월한 몸이십니다. 우리는 이 몸을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세상에 계실 때의 행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주님은 막혀 있는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멀리 있는 곳에 순식간에 도착하셨습니다. 음식을 드시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사실 이것이 가장 결정적인 것입니다. 우리 몸은 무거워서 하늘에 오를 수가 없습니다. 죄로 인해서 땅으로 떨어질 뿐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늘에 오르는 것은 영생과 행복과 축복을 의미하고 땅으로 내려가는 것은 심판과 죄악과 정죄함을 받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세상 사람들은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 당장 반박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늘에 올라가 봤자 우주 밖에는 없는데 그곳에 도대체 무엇이 있다는 것인가? 또는 땅에 내려간다 해도 지구의 중심에는 내핵 밖에 없는데 그것에 어떻게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인가?

  

 

  

그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온전하게 설명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 알지 못하고 보일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의 스케일과 인간의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이 세계를 창조하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모든 한계에 상관없이 우리 몸을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게 해주시리라고 하십니다. 이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그분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케 하시는 자의 역사이고 이 능력은 좀더 쉽게 말하면 창조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으로 세계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몸도 창조의 능력으로서 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우리는 자신이 누군지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어떤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되지 마십시오. 오직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 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능력으로 우리를 반드시 약속대로 놀라운 천국의 시민들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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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8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9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1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7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4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4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4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