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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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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_5

  

 

  

2020. 3. 13. . 금요철야.

  

 

  

*개요:  갈라디아서 연구

  

[]3: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3: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3: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3:20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하나님이 우리의 참된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가 참된 자녀가 되고자 하는 이유는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존재의 의미를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존재의 의미를 찾을 때 가장 충만하고 가장 가치있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탕자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탕자는 아버지와 함께 있을 때에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며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가 아버지를 떠나 먼 나라로 갔을 때에는 가장 무의미하며 가장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인생 속에서 우리의 영의 아버지를 깨닫고 그 자녀임을 알 때에 비로소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3: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그런데  진정한 부모를 만나고 진정한 자녀를 만나는 것은 단순히 만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부모이자 진짜 자녀임을 느껴야 합니다. 생물학적인 면에서 자녀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자녀이어야만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기를 원하는 목표를 갖는 우리들이 해야 하는 하나의 과정이 있는데 그것은 율법을 통과해서 복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복음 만을 이해하는 것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율법을 통과해서 복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 안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다음 구절이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3: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3: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이미 약속으로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셨고 그 약속과 언약 속에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먼저이지 율법이 먼저가 아닙니다. 율법의 의미는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고 그럴 때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게 됩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서 비로소 율법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는 성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왜 대학교는 고등학교를 마쳐야 들어가고 고등학교는 중학교를 마쳐야 들어가며 왜 중학교는 초등학교를 마쳐야 들어갈까요? 검정고시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있고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있습니다. 각각은 그 아래 학력에 대한 졸업학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시험을 보게 하는 이유는 전체적으로 이 모든 것이 연속성 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간부터 시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믿음도 율법을 통과하면서 믿음으로 발전되면서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율법의 행위에 얽매여서 율법에만 머물러 있었지만 복음으로 인도되면서 비로소 의로운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의 행위에 머물러 있지 말고 복음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됨을 얻게 되고 그 속에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들은 율법의 행위에 얽매이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중요합니다. 20, 21절입니다.

  

"[]3:20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율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그래서 우리를 움직이는 힘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복음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됨을 누리게 됩니다.

  

자녀를 낳으면 그 때부터 자녀됨이 시작되지만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출생신고를 하고 자녀를 호적에 올리는 일입니다. 또한 그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서 해야 하는 예방접종단계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번거롭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렇게 잘 준비해 놓으면 비로소 자녀가 성장하면서 부모의 온전한 자녀로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은 호적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예방접종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자녀가 부모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자녀는 부모를 닮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는 것도 율법에서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믿음이 있다고 해서 율법적인 요소가 다 무시되는 것이 아닙니다. 등록과정을 거처야 하고 학습세례도 받아야 하고 신앙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 율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자가 됩니다. 누가복음에서 탕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그 둘째 아들을 위해서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기며 가락지를 끼워주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비로소 집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 다음에 탕자는 집안에 있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거하면서 아버지의 자녀로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는 단순히 단독적으로 하나님과 개별적인 관계를 맺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따로 살고 따로 먹고 따로 마시며 따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그 믿음 속에서 하나님과 연합하며 하나님의 자녀들과 연합합니다.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이렇게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로 옷입은 것과 같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하나가 됩니다. 그 중에는 유대인도 있고 헬라인도 있고 종도 있고 자유자도 있고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사람들이 모두 그리스도와 믿음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그 사람들의 형제가 되시고 하나님은 그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시며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교회의 모임을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의 성도들이 모여있는 그 모임 속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일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교제하고 활동할 때 그 중심에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을 의미있고 가치있게 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행합니다. 그럴 때 이 모든 것이 의미 있는 이유는 우리의 활동이나 형식이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 은혜를 나타내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의 모임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서로 교제를 나눕니다. 또한 교회생활을 합니다.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을 행합니다많은 일을 하지는 못해도 주어진 일을 하려고 하면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됩니다그리고 그러한 삶이 바로 우리가 자녀됨을 깨닫게 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해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제물로 주셨고 그 희생으로 인해서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 죄사하심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 믿음으로 인해서 우리는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얻는 자가 되었고 그 은혜로 인해서 그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자녀됨으로 인해 우리는 주일마다 교회에 나오는 자가 되었고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에 연합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 귀한 일이 결코 율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겉모습이나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마음으로 이루어집니다. 복음의 내용을 온전히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로서 이 일을 이루어 냅니다. 갈리디아 교회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자꾸 행위로 나아갔고 믿음의 중요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더욱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욱 그 유업에 부요하고 충성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있는 하나님께 대한 진실한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외면적 신앙이 아닌 내면적 신앙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그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애쓰는 자가 될 것입니다.

  

복음의 중요성과 가치를 기억하면서 믿음으로 주의 일에 힘쓰는 더욱 귀한 하나님의 자녀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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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3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