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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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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_5

  

 

  

2020. 1. 10. . 금요철야.

  

 

  

*개요: 갈라디아서 연구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1: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 내용 자체로 본다면, 4절 말씀 한 구절에 집약되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자기 몸을 드리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께 세세토록 영광이 있기를 우리가 기도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살리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은 그 내용에 있어서 너무나 분명한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상하게 변질된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붙일 것도 더 이상 뺄 것도 없는 이러한 완전한 복음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신기한 복음이라는 미명아래 새롭게 해석되어져야 한다는 핑계 아래 왜곡되어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 밖에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그리스도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파하고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순수하고 완전한 복음이 훼손되고 왜곡되며 오용되고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한 문제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지금까지 배우고 받은 복음에 대해서 식상해 하고 좀더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또 어떤 성도들은 배우고 받은 복음의 내용이 너무나 부실해서 복음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할 때에 사탄의 미혹의 작전은 시작됩니다. 완전히 복음에 붙어 있지 않은 자들과 복음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겉도는 자들에게 사탄은 신기한 것, 새로운 것, 귀를 혹하게 하는 것으로 그들을 유인하고 마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쫓는 것이 아니라 이상한 다른 복음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른 복음을 따르는 어리석음에 대해서 경고하였습니다. 이러한 다른 복음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다른 복음을 구별해야 하고 올바르게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동굴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동굴에는 낭떠러지도 있고 더 깊게 펼쳐진 구덩이도 있었습니다. 깊어 보이는 물웅덩이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지나가면서 구경을 하는 코스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비교적 안정되어 보이는 코스라도 위험은 상존했습니다. 펜스를 뛰어 넘거나 위험지역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스릴넘치는 관광지라도 끔찍한 사고의 현장이 될 수 있습니다.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은혜로운 복음으로의 길도 미혹과 혼란에 빠지면 가장 고통스러운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사랑만을 바라보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기존의 복음에 거부감을 갖던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 고민하면서 그 복음에 대해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사탄의 손길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약간 새로워 보이는 교훈에서부터 시작하여 끝내는 새로운 구원의 방법을 제시하는 이단적 복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그 많은 이단적 가르침들을 이 자리에서 다 소개할 필요는 없겠지만 중요한 점은 그 전혀 다른 가르침을 따라 간 사람은 더 이상 지금까지 배우던 복음의 진리 안에 거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그런 사람은 과거처럼 전통적인 교회의 테두리 밑에서 신앙생활을 못합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갔습니다.

  

이러한 모든 변질의 핵심은 진실한 복음으로부터 멀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도를 교란하여 복음을 변질시킨 것 뿐입니다.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교란당하고 복음을 변하게 하려는 것이 바로 사탄의 계략입니다. 올바른 성도들은 이러한 미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말세의 특징 중의 하나가 미혹하는 것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4:5에서 예수님께서 이미 예언하신 바입니다.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이들의 접근방법은 처음에는 비슷한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도 믿고 하나님도 믿고 기존 교회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끝에는 본색을 드러내고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이 바로 양의 털을 쓴 이리가 그 털을 벗어던지는 순간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러한 미혹하는 데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8절 말씀과 같은 굳은 결심이 필요합니다.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늘로부터 내려 온 천사라도 우리는 바른 복음 안에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 스스로의 기준에 따라 옳지 않은 말을 하는 자라면 비록 그가 아무리 능력이 많고 기사와 이적이 많고 신기한 일을 행하는 자라 하더라도 결코 신뢰하거나 따라서는 안됩니다. 다른 복음이 나타나는 것은 성경의 예언이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날 입니다. 여기에 권능과 기사와 이적이 함께 따라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다른 복음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면, 결단코 따르거나 순종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 따르거나 순종한다면 죄에 미혹되는 것입니다. 신앙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언제든지 받은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다르다면 받지 마십시오. 그가 어떤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단호히 거부하십시오. 그만큼의 기준과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물어 보십시오. 그래서 스스로 결정하여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고 나보다 더 경건한 성도나 교역자에게 물어 보아서 현명한 결정을 하십시오. 그럴 때에 우리는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았을 때, 아담에게 그 문제를 물어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왜 하와는 아담에게 일절 묻는 것도 없이 덥석 그 선악과를 따먹었을까요? 도대체 왜 하와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렇게 중요한 행동을 서슴없이 해버렸을까요?

  

그들은 악에 대한 경계심이 없었을 때 생명나무를 먹을 수 없었습니다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기 위해서는 선악과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 산에서 많은 약초도 나지만 독초도 나는 것처럼 독초를 잘 구별해 낼 때 비로소 약초도 캘 수 있습니다. 신앙의 독초를 제거할 때 비로소 신앙의 약초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우리들의 생명입니다. 그 신앙을 변질시키지 않고 순전히 지키는 것이 신앙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사명입니다. 오류에 빠지지 말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주신 이 믿음의 표시를 잘 간직하여 사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고 섬겨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잘했다 칭찬받는 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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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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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6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0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5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1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