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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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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_5

  

 

  

2019. 9. 6.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25: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본 비유는 말세에 될 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을 때에 모든 민족을 분별하는데,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오른편과 왼편으로 양과 염소를 구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리고 오른편 양으로 구별된 자들은 하나님께 복받은 자들로서 그들을 위해서 예비된 나라를 소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왼편 염소로 구별된 자들은 저주를 받아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된 영영한 불로 들어가게 됩니다. 오른편과 왼편으로 구분되는 것은 그들의 운명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비유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 심각성과 최종 심판성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복음에 관한 내용은 빠져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오른편과 왼편으로 구분되는 중요한 기준이 예수님을 믿는가 안믿는가 라는 기준에 의해서가 아니라 적은 소자에게 선행을 베풀었는가 아닌가에 의해서 이러한 구분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오른쪽과 왼쪽, 양과 염소의 구분은 우리로 하여금 심각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천국에의 기준을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두어 왔습니다이신칭의라는 말로 대별되는 이러한 기준은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로마서의 대원칙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행위로 구원받음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이 진리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받았었고 그 진리를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으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믿음의 중요도는 이 비유에서는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오직 적은 소자에게 어떻게 했느냐만 최대의 중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난점은 바로 이 말씀을 예수님 자신이 하셨다는 것에서 좀처럼 이해되지 못하는 어려움이 됩니다. 우리는 이 비유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오른편으로 구별된 자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그들에게 주어진 칭찬은 이런 것입니다.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25: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이 얼마나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며 그들에게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을 자격이 있는 자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행한 사람입니다. 먹을 것을 준다는 행위를 했습니다. 마시게 하는 행위를 했습니다. 영접하는 행위를 했습니다. 옷을 입히는 행위를 했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는 행위를 했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는 행위를 했습니다. 이러한 행위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그들이 그러한 행위를 했겠습니까?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신의 일에만 신경을 쓰지 않고, 그들이 애써서 몸을 일으키며, 수고로이 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고, 벗고, 병들고, 옥에 갇힌 자가 바로 주님께 속한 자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이러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실천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좀더 밝혀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9 41절 말씀입니다.

  

“[]9: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누군가 제자들을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대접하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결코 상을 받지 못하게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상을 반드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었습니다. 믿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행한 선행과 수고와 봉사에 대해 그것은 자신을 위해 한 일이라고 간주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무슨 일인가 한 자들을 주님께서는 칭찬하시는 것입니다. 상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오른편으로 구별하시고 그들에게 약속된 유업을 상으로 내리십니다.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그들이 그러한 선행을 하게 만든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 속한 자들에 대한 수고는 예수님에 대한 수고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표징이나 증거도 없었지만, 그들은 오직 이것이 주께 대한 봉사요 수고요 헌신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먹이고 입히고 영접하였으며 나중에 이에 대한 보상을 주님께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헌신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었습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은 어떠했습니까? 그들에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이러한 냉혹한 심판의 말씀에 대해서 그들은 항변했습니다. 언제 주님을 그렇게 모멸차게 대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전혀 그러한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변명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들은 아무런 행위를 한 것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먹을 주지 않았습니다. 마시게 하지 않았습니다. 영접하지 않았으며, 옷 입히지 않았고, 어려울 때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자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먹을 것을 달라고 마실 것을 달라고 돌보아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주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만 했습니다. 주님의 상 주심을 믿는 자들이라면 무엇인가를 해야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상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무엇인가를 해야 했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 돌아오는 것은 심판과 저주 였습니다. 그들은 사실 주님을 믿는 자들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죄인이 되었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주를 위하여 무슨 일이든 하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서 그 자신의 믿음을 무효로 만드는 자들이 되지 말고 주를 위해서 어떤 일이든 하십시오. 특별히 주를 위해 일하는 자들에게 도움과 힘이 되십시오. 결코 그 수고와 노력에 대한 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영생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합리적으로 생각해도, 이생에서 평생 동안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놀고 먹고 쉬면서 살다가, 내생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그 영원한 삶을 누리려고 하십니까? 어떻게 그렇게 자기 멋대로 자기 입맛대로 신앙생활을 하려 하십니까? 주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주를 위해 수고와 봉사를 하십시오. 그래야 여러분들이 맞이하시게 될 영생이 복될 것입니다. 주님의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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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6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