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Loading the player...


 

  

40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_5

  

 

  

2019. 8. 23.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5: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무엇인가를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TV프로그램을 기다리기도 하고 멀리 떠났던 누군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때로 교회에서 특별한 야외 행사를 하는 날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삶 속에는 이런 저런 모습으로 여러가지 기다림의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기다릴 때에 어렸을 때에는 몇 밤이 지나야 그 날이 오는지를 헤아리기도 하고 다 큰 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일자와 시간 단위로 기다리는 시간을 헤아려 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다리는 것은 대개 다 고통스럽고 지루하지만 기다림 이후에 받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소망이 클 경우에는 더욱 더 괴롭습니다. 목이 마를 수록 물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것처럼 기다림은 간절히 기다리면 기다릴 수록 더욱 괴롭고 힘이 듭니다.

  

그런데 어떤 기다림은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뭔가 해야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다리는 대상에 대한 준비와 예비함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 나오는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명의 처녀도 이러한 기다림 속에 자신들이 해야 하는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대 풍습에 존재하는 신부의 들러리로서 신랑을 맞아들여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서 등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랑이 더디 왔기 때문에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다림은 자정을 넘어 새벽에까지 이르렀고 기다리다 못해서 모든 처녀들이 다 졸기 시작했습니다.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그러다가 갑자기 밤중에 소리가 들렸습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비로소 신랑이 왔던 것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신랑이 이제서야 도착을 했던 것입니다. 자다가 부랴부랴 일어나 열 명의 처녀들이 자신의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가려고 하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큰일이 났습니다. 바로 그중 다섯 명의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미처 그렇게까지 오랜 시간후에 신랑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리석은 처녀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삶에 생길 수 있는 만에 하나의 일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신들의 계획대로 다 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굳이 그런 준비가 필요할까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충분하게 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어쩌면 그때도 지금처럼 기름은 비쌌을 것입니다. 여유있게 준비한다는 것은 항상 더 많은 지출을 해야 하고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었기 때문에 미래의 유익보다는 지금 당장의 유익을 더욱 추구하였고 그랬기 때문에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막상 기다리기는 했지만 그 다섯 명의 처녀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을 예비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들은 신랑을 맞이하여 그와 함께 결혼식장에 등불을 들고 들어가는 역할을 맡았던 자들인데 등불의 기름이 없어서 등불은 있으나 마나 한 것이 되었던 것입니다. 꺼진 등불을 가지고 들어갈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그들은 다른 나머지 다섯 명의 처녀에게 기름을 나누어 달라고 부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정말 슬기로웠습니다. 그들이 슬기로운 이유는 단지 미리미리 기름을 여유있게 준비한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슬기로움은 남아있는 기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모든 사람들에게 부족하게 될 것을 염려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거기서 그 기름을 나누려고 했다면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열 명의 처녀는 모두다 신부 들러리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슬기로왔기 때문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해결한 것이 아니라 기름을 파는 자들에게 가서 사가지고 오라고 말을 해주었던 것입니다.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결국 어리석은 처녀들은 기름을 사러 갔습니다. 그 밤중에 어디에 기름을 파는 데가 있을까 싶지만 그들은 기름을 사러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또 무작정 나갔습니다. 그들이 정말 기름을 다시 살 수 있었을까요? 또한 산 다면 어디서 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사가지고 온 것인지 아니면 그냥 빈손으로 터덜터덜 돌아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얼마 후에 그들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혼인잔치의 문이 굳게 닫혔다는 것이었습니다. 닫힌 문 앞에서 그들은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쳐 부릅니다. 

  

아마 그들은 주님을 알고 있었던 듯합니다. 기름이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이 없었으리라고 생각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면식이 있다는 이유로, 이전에 함께 했다는 이유로, 함께 신랑을 기다리며 적지만 어느 정도의 기름을 준비하기도 했다는 이유로 그들은 문을 열어 달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정말로 이번엔 기름을 완전히 준비해 왔기 때문에 더 당당하게 열어달라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는 엄중한 대답만이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왜 주인은 그렇게 매정하게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을까요? 왜 문을 열고 남은 자들을 들여보내 주시지 않았을까요? 그저 등불이 있으나 없으나 그들도 뭔가를 기다리며 함께 하기도 했는데 왜 그렇게 매정하게 돌려보내는 것일까요?

  

안타깝게도 그 이유는 그들이신랑을 기다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혼인잔치만을 기다렸을 뿐입니다함께 떠들썩하게 먹고 마시며 흥청대는 그런 분위기를 좋아했을 뿐입니다. 정말 중요한신랑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미리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부지런함을 따르지 않았고, 오랜 기다림에 지쳐서 잠들때에도 자신의 부족함은 아랑곳하지 않는 더 깊은 잠을 잤으며, 심지어 기름이 떨어져 가는 그 순간에도 신랑이 아닌 기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들은 자리를 떠났던 것입니다. 이 모든 행동들이 다 이해가 됩니다. 그들은신랑을 기다린 것이 아니라혼인잔치그 자체만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은 그들을 안으로 들여보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들어와봐야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신랑과 신부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혼인잔치에 방해만 될 뿐 전혀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모른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이 하신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서 이러한 비유를 드셔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 속에 담겨져 있는 여러가지 의미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바로 그 신랑을 기다리는 처녀들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각자는 신부가 아니라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의 들러리인 것입니다. 또한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랑으로 오셔서 그의 신부이신 교회와 혼인예식을 거행하시는 것입니다. 그의 피값으로 주고 사신 교회는 그분의 신부가 되어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게 됩니다.

  

또한 슬기로운 처녀들과 어리석은 처녀들에 대해서도 깨닫는 바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어리석은 처녀들이 되지 말고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에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잠을 자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는가를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면 제대로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기름을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을 결코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기다리는 것이혼인잔치신랑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준비한 기름은 부족하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사망의 잠을 자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무엇인가가 필요할 때에는 그제서야 부랴부랴 준비한다고 난리를 치다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끝나게 되어버릴 것입니다.

  

슬기로운 처녀가 단지 앞가림을 잘하고 자기 관리에 능하다고 슬기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목표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지 넋 놓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할 일을 다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니까 때가 되었을 때에 아무 주저함없이 당황함없이 신랑을 맞이하여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정말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정말 주님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한번 닫힌 문은 다시는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꼭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어서 주님을 마중하고 하나님의 즐거운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7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1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6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6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8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9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9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4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3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5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6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11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4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5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8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6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40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6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2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1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7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6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4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71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4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7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4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7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61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88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01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1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5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38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51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0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2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2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1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1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67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7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1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4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5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5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7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9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1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7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4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3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