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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0마 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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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_5

  

 

  

2019. 6. 14.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0: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0: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0: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0: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0: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0: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0: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찾아온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에게 간구하였을 때 주님은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20: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0: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그녀의 요구는 온당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마땅히 거절하실 수도 있으셨지만 이어지는 대답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마시려는 잔을 그들이 마실 수 있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그것은 깊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세배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는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예수님께 긴히 말씀을 드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는 아들들을 위해서 더 나은 위치를 예수님께 부탁했습니다. 어머니로서 그녀는 자기 아들들의 입신양명을 원했습니다. 그당시 구름떼와 같은 군중을 몰고 다니며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던 예수님은 로마의 압제하에 있던 이스라엘을 구원할 진정한 메시야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예수님이 새로운 나라를 세우면 그 나라에서 예수님이 왕이 되고 자기 아들들은 그 옆의 양팔이 되는 높은 신하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특히 자기 아들들과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를 제치고 더 높은 자리에 올라앉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예수님께 나아와서 이러한 소원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자신이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그들은 정말 자신들이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어이없는 답을 했습니다. ‘할 수 있나이다그 잔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답도 그렇게 간단합니다. 정말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요구하는 희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 잔과 그 고통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늘 그것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나서 늘 그 비용과 희생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후회와 아쉬움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았다 하더라도 여전히 우리는 그것을 요청하고 간구합니다. 그것을 몰랐다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알았다 하더라도 그것을 요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불행을 기사로 접하면서 우리는 복권에 당첨되기를 원합니다.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낙마와 불명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원합니다. 많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심적 스트레스를 접하면서도 그렇게 많은 연봉을 받게 되기를 원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영원히 그 잔과 그 잔의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지 모릅니다. 그리고 설사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하더라도 또는 정말로 그 잔을 마실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잔을 마시기로 예정된 사람들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세배대의 아들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20: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잔을 마실 수 있다고 해서 좌우편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정해진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좌우편에 앉게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희생과 고생을 감수할 수 있다고 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예비된 것을 받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자신에게 예비되지 않은 것은 추구하지 않고 자신에게 예비된 것에 준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그 다음에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0: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이러한 이야기 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섬기는 자가 되고 종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님의 가시는 방향을 보여주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십니다. 우리는 소원을 묻는 순간에 주님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과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주님과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님의 방향은 이것입니다.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방향으로 우리의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그런 방향으로 잡아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과 계속 만날 수 있습니다. 주님께 나아온 우리에게 주님은 물으십니다.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이 말은 다시 어렵게 들리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간단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삶은 이것입니다.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이 질문에 우리 모두가 이러한 소원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결코 크고자 하기 위함이나 으뜸이 되기 위함이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것을 원하는 이유가 더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더 종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랑스럽게 예수님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만이 우리도 예수님처럼 섬기고 희생하기 위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예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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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