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Loading the player...


 

  

40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_5

  

 

  

2019. 2. 22.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 13: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를 생각하고 영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할 때에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마치 어린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성적인 기관을 의식하지 못하지만 성인이 되면 그 기관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랄 수 있는 능력이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 나라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간만이 영원을 소망할 수 있습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일입니다.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만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쁨이자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서 태어나 살면서 바로 하나님과 교통해야 합니다그것이 우리가 인간이 된 가장 근본적인 목적을 이루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일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한순간에 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걸려 진행되는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을 바라보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임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비유로 설명하신 것이 바로 오늘 성경말씀에 나옵니다.

  

“[] 13: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천국이 왜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일까요? 천국이 어떻게 겨자씨 한 알정도로 작을 수가 있을까요? 그렇지만 예수님의 이 비유는 너무나 적절한 말씀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천국은 겨자씨만도 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 허구와 허상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제 처음 교회에 첫 발을 딛은 사람에게는 혹은 처음 믿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허구나 허상은 아닙니다.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그럴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럴 때 천국은 그러한 자들에게 아주 작은 겨자씨 만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작은 존재감이지만 그러나 사실 그것은 천국의 시작이었습니다. 천국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겨자씨는 참깨알이나 찹쌀 혹은 멥쌀보다도 작은 것입니다. 존재감으로 따지만 겨자씨는 다른 씨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작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이 천국의 겨자씨만한 존재감은 나중에 엄청난 것으로 자라납니다. 32절을 보십시오.

  

“[]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이었지만 자란 뒤에는 나물보다 큰 나무가 됩니다. 이 놀라운 발전을 보십시오. 나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나무로 자랐습니다. 그래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이는 아주 우람한 나무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그것이 바로 겨자씨였고 겨자나무였습니다. 겨자나무의 시작은 아주 작은 씨였던 것이고, 겨자씨는 놀라운 겨자나무로 자라난 것입니다. 우리의 천국에 대한 소망과 믿음이 이와 같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이지만 나중에는 아주 커다란 것이 되는 것이 바로 천국의 소망입니다. 처음에는 별볼일 없는 것 같지만 나중에는 너무나 볼일 있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천국에 대한 믿음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이러한 천국을 소망할 때 그것은 진정으로 우리가 인간되게 하는 마음이 됩니다. 그 귀한 마음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비로소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그 나라의 영광을 부인하거나 혹은 관심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주제를 하나님과 나눌 수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관심은 이 세상에서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가에 대해서만 몰입하게 될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그런 주제에 대해서만 알려주실 뿐이지 하나님 나라의 영광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말해도 알아듣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온통 관심사가 이 세상에 가있는데 어떻게 저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마치 큰애는 엄마 아빠와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10살이나 적은 작은 애는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비로소 하나님 나라에 관한 생각은 단지 겨자씨로만 머물러 있지 않고 거대한 겨자나무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겨자씨만한 생각을 겨자나무만한 생각으로 키워나갈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사실 본문 가운데 나와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밭에 심는 것입니다.

  

“[] 13: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당연한 말이지만 겨자씨를 그냥 들고만 있으면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겨자씨를 그냥 서랍에만 넣어놓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겨자씨는 밭에 가져다가 심어야만 비로소 성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33절을 보십시오.

  

“[]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누룩 그 자체는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것을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으니까 그것이 다 부풀게 되어 버렸습니다. 겨자씨나 누룩이나 이것은 밭에 혹은 가루에 가져다가 심거나 넣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생각이 있긴 있지만 지금까지 전혀 자라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1년이 가도 10년이 가도 동일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씨는 자라나지 않았을까요? 바로 밭에 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밭이란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때로는 직장인으로 때로는 가정주부로 어떤 사람은 배우는 학생으로 어떤 사람은 나이든 노인으로 살아갑니다. 각자의 나이에 맞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역사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삶이 바로 밭입니다그 밭에 하나님의 나라를 심어야만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삶에 심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을 읽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또한 삶 속에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 도우심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을 지를 알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는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나아와 우리에게 주신 여러가지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마땅히 하나님께 드릴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우리 자신을 삶의 번제로 삼아서 하나님께 드리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다른 사람에게 펼쳐지기를 소원하면서전도합니다. 또한 그 나라를 이루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다른 사람에게 임하기를 기대하면서양육합니다. 그 나라에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간구하면서 우리자신이 시간을 쪼개어봉사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바로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행해지는 일들이고 결국은 그 모든 것이 바로경건한 삶을 살아가게 만듭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경건이란 우리가 삶속에서 우리 자신을 내세우고 높이고 드러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면서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직장인이 출근하고 일하고 야근하고 퇴근하고 하는 모든 일들이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하는 것처럼, 가정주부가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이들 보살피는 것이 가정을 세우기 위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원하기 때문에 경건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자의 모습이 겨자씨에서 시작하지만 밭에 심고 자라게 되면 겨자나무가 된다고 하셨을 때 그 결과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인다는 것이 바로 그 나무가 나타내는 가장 좋은 효과였습니다. 그냥 멋있게 커지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새들이 와서 그곳에 쉬면서 둥지를 틀 수 있습니다. 갈곳없는 인생들이 이곳에 와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찾고 그 의미속에서 다시한번 평안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그것이 바로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이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33절을 보십시오.

  

“[]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놀라운 변화는 가루속에 누룩을 넣은 이후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누룩은 가루를 전부 부풀게 해버렸습니다. 이전에는 작은 것이었지만 나중에는 커다란 부피로 커져버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의 의미입니다. 그 이전에는 작은 것이지만 나중에는 커다란 의미를 갖게 하는 것 그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질 때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나무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커다란 빵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변화산에서 변화되셨을 때에 나타난 한 사건이 있습니다.

  

“[] 9: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 9: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 9: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 9: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그 때 예수님은 이미 죽었던 모세와 엘리야와 만나셔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들은 이미 죽었고 죽었으면 더이상 존재의 의미가 없었을 것 같았는데 하나님안에서 죽은 자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죽었으나 여전히 존재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예수님이 이루실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며 함께 격려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하는 자들로 나타났을까요? 그들은 경건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하는 자였고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놀라운 모습으로 나타난 그들이었지만 처음에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던 자였고, 엘리야는 살고 싶지 않다고 죽여달라고 하던 자였습니다. 하지만 경건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살아 생전에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자가 되었으며 죽어서는 영원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서 대화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경건을 이루고자 하는 이유는 그리고 그 경건을 위해서 노력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자들로서 세속적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보다는 세상을 가까이 하면서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대화와 관심사가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토록 그 나라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경건에 대한 놀라운 소망을 가지시고 이제 그 나라를 위해서 더욱 여러분의 작은 겨자씨 한알 같은 믿음을 키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것이 커지고 커져서 거대한 나무가 될 때까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나무 속에서 많은 갈곳 없는 영혼들이 거하게 될 것이고 바로 여러분 자신이 거하게 될 것이며 여러분들로 인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형성되어 하나님 자신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이러한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5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5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5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7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8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7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2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1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4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5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08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2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4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7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4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37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2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1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0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6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2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2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69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1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4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3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5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59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73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497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0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3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25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49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4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