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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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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5; 18-21 화목하게하는 자의 신분2_5

 

2018. 2. 9.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후]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신분을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로 표현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은 자들이면서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해주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을 설명하고 소개하며 나타내 보여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어떤 제품을 한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그 제품을 써본 사람에게 효과가 어떤지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대표하는 자인 '하나님의 대사'가 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신'이라고 했습니다. 사신은 대사와 같은 말로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그분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사신이자 대사이자 대표가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 속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불신자들 속에서 우리는 사신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신으로서 우리가 전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사신이면서도 그리스도의 뜻이 아닌 자신의 뜻을 전하면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20절 말씀에서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을 발견합니다.

  

"[고후]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바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또한 그의 사신으로서 우리가 우리의 말 속에서 해야하는 말입니다. 그 말을 할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말을 하는 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주님의 말을 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을 아는 자요, 믿는 자요, 믿음 대로 살아가려는 자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가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화목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무슨 권위로 전할 수 있을까요? 그 권위는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신으로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말은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우리가 행할 때에 실수하지 않는 말, 기분이 좋은 말, 즐겁게 하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이상의 더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고후]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한 말씀은 분부이자 사명이 되어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화목하게 해야만 합니다. 가족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나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화목케 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과 화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하나님과 화목한 것일까요? 대가 다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혹은 다른 사람을 보기에 하나님과 별로 싸운 적도 없고 다툰 적도 없고 감정적으로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어쩌면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이 우리들에게는 피상적으로 들릴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다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21절을 보겠습니다.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가 나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위해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죄를 덮어서 죽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의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야구관련 용어중에 '먹튀선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나 연봉이 많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런 먹튀라는 칭호를 받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먹고 튀었다는 뜻으로 선수들이 계약금만 받고 그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말은 단지 야구계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각종 스포츠, 영화, 혹은 연예계에서도 사용됩니다. 그런 먹튀선수들을 볼때 일반인들은 싸늘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더 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이 그렇다면 구단주나 계약자는 얼마나 그렇겠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그 가치와 희생에 합당하게 살지 못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끄러운 먹튀성도가 됩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화목하지 못함이 생겨납니다. 우리는 먹튀를 해도 당당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지 않음에 대해서 하나님은 슬퍼하십니다분노하십니다. 미워하십니다. 또한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와 같은 조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워하시는 것이 사랑이며 징계하심이 바로 그분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그 화목하게 하심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우리의 말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 화목하게 하는 말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이제 우리는 이러한 말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는 것입니다.

  

 

  

1912 4 14일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1 6천톤의 거대한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22노트의 속력으로 북대서양을 행하하다가 빙산에 부딪친 것이었습니다.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인 죠 하퍼씨는 시카고의 무디 교회에 설교하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요, 부흥사요,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수 분 동안을 바다위에 떠서 전도하는 비장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물 위에 떠 있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그는 같은 형편인 한 젊은이에게로 헤엄쳐 가서 물었습니다.

  

"젊은이 구원받았는가?"/ "아니요!"

  

파도가 두 사람을 떼어 놓았습니다. 수 분 후에 다시 그들이 조금 가까워졌습니다. 하퍼씨가 좀더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였나?" / "아직 못했습니다."

  

이 때 큰 파도가 하퍼씨를 삼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씁니다. 그러나 그의 '구원받았나?"하는 음성은 파도소리에 실려 계속 젊은이의 귓전을 울리고 있었습니다그로부터 2주일 후에 그 젊은이는 뉴욕의 한 교회에서 신앙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퍼씨의 마지막 구원자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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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