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성숙]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

Loading the player...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_5

 

2017. 12. 1.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하나님이시며

[고후]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1: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고후]1: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고후]1: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그러할 줄을 앎이라

[고후]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고후]1: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후]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바라노라

[고후]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환난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 이유를알고자 노력합니다. 고난 받을 때, 내게 왜 이런 일들이 닥치는지 끊임없이의문을 갖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 때 하루하루 숨을 쉬며 산다는 것이 버겁고 괴롭게 느껴질 때 차라리내일 태양은 떠오르지 말았으면 하면서 낙심하고 절망하게 되며 희망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내게 왜 이런 고난이 닥칩니까? 왜 내게 이런 시련이 오는 것입니까?하지만 인간 중에 누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확실한 해답을 줄 수 있겠습니까? 단지위로하고 격려해 줄 수 있을 뿐 당신은 이러이러해서 이런 고난을 당하는 것이며,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하게행하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낙심과 절망으로 끝나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환난 가운데 받는 위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고 오직 그 환난이 끝나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요 해결책이라고 생각될지라도 사실은 환난 가운데 받는 위로와 격려야 말로 고난과 어려움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는 열쇠가 됩니다.

 

 우리는대개 정말 괴로울 때 위로 받기를 거절하고 스스로 자학하며 괴로워하지만 오늘 이 고백의 주인공은 가장 괴로울 때 자신을 가장 잘 아는 분으로부터의위로와 희망과 격려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새 힘을 얻는 자였습니다. 그는 바로 사도 바울이었습니다.사도바울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고후]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고후]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괴롭게 만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환난을 주고 그것을 즐기는 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극한 고난을 체험하셨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며,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셔서 자신들의 환난 중에서 가장기쁘고 힘이 되는 위로를 해주셨던 분이었습니다. 환난 받을 때에 하나님의 위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소중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그 환난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마땅히당해야만 하는 시련임을 알았기에 묵묵히 이겨 나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고난 중에 그냥 내버려 두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옆에서 위로하시며용기를 북돋워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궁금하게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왜 하나님은환난을 없애주시지 않고, 단지 옆에서 위로만 해주실까? 하나님의 능력이라면능히 고난과 환난을 즉시에 없애주실 수 있으실 텐데 왜 단지 위로만 해주시고, 해결은 해주시지 않는 것일까?정말 하나님은 왜 그러실 까요? 왜 금방 어려움을 거두어가시거나 문제를 당장에 해결해주시지 않고 그저 옆에서 힘을 내라고만 하시는 걸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위로에는 특별한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위로는 고난 당하는 나 자신만을 위한 위로는 아니었습니다. 그 위로는 나를주목하고 있는 모든 사람을 향한 위로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 다시 한번 다른 사람들을위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 혼자 당하는 괴로움은 참기 힘듭니다. 나 혼자당하는 외로움과 고민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끊임없는 자학과 고통스러움만 남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안에서 이러한 외로움과고민은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이 세상에서 나 혼자 이러한 괴로움을 겪는 것은 아니구나. 나 말고도 더 많은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더 있구나.’ 그러한 깨달음을 통해 우리는 고난의 신비를 알게 됩니다.고난의 신비란 바로 서로 위로하며 서로 돌아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그리스도의 성도들은 서로 연합합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 그 때에 그리스도의 믿음의 형제들은 연합합니다.그리고 위로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그 위로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이겨내며더 나아가 다른 지체들을 돕고 하나님께서 주신 위로를 다시 한번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하고 있는 환난과 고난을 그냥 지켜 보시기만 할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고민을 알고 계십니다. 그냥 알고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보다 더 심하고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고난입니다. 그리스도께서당하신 고난과 고통은 말로다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 뿐입니다.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은 아닙니다.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쳤던 것 같이 그리스도의 위로 또한 우리에게 넘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는 무엇입니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최대의 위로, 우리가 당하는 고통은 헛되지 않다는 최대의위로와 권면이 우리로 하여금 고난을 이겨내게 만듭니다.

그 위로는 단순히 심리적인 위안에 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위로는 단지 현재의 고민거리들을 잠시 잊게 만드는 미봉책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위로는우리의 속에서 역사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속에서 역동적으로 역사하는 그 위로가 우리로 하여금 고난을 견디게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소망이 있기에 우리가 당하는 고난의 순간에 우리는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좌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난을 받는데 동참하였다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믿는 것입니다. 고난을 받고 그 고통의 눈물을 경험한 사람이라면,마땅히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에당면한 고난을 위로를 통해 넉넉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고난을 통해 성숙해 나가는 것과 고난 가운데 받는 위로는 고난이 그치는 것 보다 더 큰의미를 우리에게 전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고난 받는 성도는 이러한 의미에서 고난에참예하는 자요, 동시에 위로에 참예하는 자입니다. 그렇다면,고난 당하는 그 순간은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친절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을받는 그 순간을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지를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난을 보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많은환난을 당하였습니다. . 그들은 수고를 넘치게 하였고, 옥에 갇히기도하였으며,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 하였습니다.그는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은 돌로 맞고 세 번은 파선하여 일주야를깊음에서 지냈고, 여러번 여행을 하는 중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졌습니다.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 같이 되었습니다.

왜 그들은 이렇게 고생하였습니까? 바울은 은사가 넘치는자요. 기적과 표적을 가지고 있는 자며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알아 그것을 서신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교회에전하여 준 사도였습니다. 그러나 환난당할 때는 그러한 모든 아름다운 것은 사라져버리고 무참하고 고통스러우며비천한 처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그를버리셨기 때문일까요? 그는 죄를 지어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버림받았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고난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분명하게 그 의미를 깨닫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바로 그 이유는 고난의 목적은 바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었던 것입니다.

“[고후]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소망까지 끊어지고

[고후]1: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에 커다란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고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자된 바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그 사형선고를 거두어 주시는 분이 아니라,그 사형선고를 통해 죽게 된 자신을 살리시는 분이셨던 것입니다. 환난과 고통을 중지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 환난과 고통속에서 비록 내가 죽을지라도 그분은 다시 나를 살리실 것이다는 분명한확신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만 의뢰하였습니다.

고통을 그를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놓았습니까? 가난이, 질병이, 괴로움이, 모진 세월이, 험난한 세상풍파가 그를 하나님에게서 죽은 자로 만들었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죽음에의 접근은 더더욱 주님께 가깝게 붙게 만들었습니다.이는 주님께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분은오늘도 우리를 우리의 죽음가운데서 다시 살리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확신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고있습니다. 10절입니다.  

“[고후]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그는 과거에 내 생명을 건지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지금도건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계속 내 생명을 건지시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만났던 하나님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동일하십니다. 변한 것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변하는 법은 없습니다. 변하는 것은 강산이지, 태양이 변하는 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러므로 , 과거에 하나님께 도움을 받았던 자들이라면, 마땅히 내일, 앞으로의 미래에 나를 도우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확신이 바울에게 있었던것입니다. 이것이 힘든 일입니까? 어제 나를 도우셨던 하나님을 오늘다시 기대하는 것, 그리고 내일 또 기대하는 것. 이것은 힘든 일입니까?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내일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환난을 잘 통과한다는 것. 그것은 나의 삶에 가장중요한 순간이며 잊지못할 평생의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커다란위로와 모범이 됩니다. 이에 관한 사도 바울의 설명이 11절에 나타납니다.

“[고후]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하려 함이라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의 인내는 다른 사람들에게 커다란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됩니다. 여러분의 인내의 열매는 비록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그 맛은 달고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바라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이 돌려지도록 우리의 당면한 모든 문제들을 인내로 이겨 나갑시다.그럴 때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신 우리 주님의 깊은 뜻이 온전히 영광과 기쁨과 감사로 우리들 자신에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5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5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5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7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8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7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2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1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4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5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08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2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4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6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4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37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2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4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1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0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6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2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2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69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1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4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3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5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59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73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497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0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3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25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49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3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