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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함] 46고전 8; 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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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8;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_5

 

2017.7. 28.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전서 연구

[고전] 8:7           그러나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전] 8:8           식물은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족함이 없으리라

[고전] 8:9           그런즉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고전] 8:10         지식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고전] 8:11         그러면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고전] 8:12         이같이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고전] 8:13         그러므로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우상제물에 대한 복잡한 설명 속에서 우리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먹는 , 마시는 , 혹은 먹지 않는 , 마시지 않는 ,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로 인해서 실족하게 되는 혹은 실족할 있는 연약한 지체의 마음입니다. 마음은 초신자의 마음이기도 하고 내가 복음을 증거한 전도대상자이기도 하고 앞으로 전도될 있는 수많은 불특정 다수이기도 합니다. 본질적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함으로 그들의 실족함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먹는 , 마시는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요 이것이 바로 덕을 세우며 덕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상제물에 대해서 덕을 행한다는 것은 그로 인해서 실족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을 고려해서 생각합니다. 그러면 덕을 세우게 됩니다. 그들에게 덕을 세우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에게 덕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상제물에 대한 입장이 달라집니다. 결국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 우리들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세워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고전] 8:7        그러나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전] 8:8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족함이 없으리라

[고전] 8:9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다른 사람들을 세우기 위해서행하고 그들이 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해서 행하는 것이 바로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덕을 행하고 그들을사랑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주님은 아십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우상제물의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렇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할 하나님이 바로 사람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단지 말로만 우상제물에 대해서 논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랑을 나타낸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온전해졌고 하나님은 그렇게 행하는 자를 알고 계십니다. 그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인 것입니다.

 

이제 우상제물 뿐만 아니라 생활문제, 윤리문제 등등 제반 성도들이 실족하고 시험들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지혜로운 선택의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지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따르는 것입니다.

“[고전] 8: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고전] 8:11        그러면 지식으로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하나님께 대해서 지식있는 사람의 성도가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나 악한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거나 뇌물을 받거나 컨닝을 하거나 표절을 하거나 자격을 위조하거나 사기행위를 하거나 남을 속이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신앙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담력을 얻게 되어서 믿음있는 사람이 저렇게 하는 것을 보니까 나도 담대하게 우상의 제물을 먹고 악한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고 뇌물을 받고 컨닝을 하고 표절을 하고 자격을 위조하고 사기행위를 하고 남을 속이고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결국 하나님에 대한 지식있는 사람의 악한 행위가 지식마저 없는 다른 사람에게는 스스로 멸망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멸망하게 사람은 사실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믿음의 형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멸망하게 되어버리면 그리스도의 자녀를 멸망하게 것이니 일을 자신있게 사람은 얼마나 죄를 짓게 되는 것이겠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리스도께 범죄하는 일이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무섭고 두려운 일입니다. 그것은 이세상 뿐만 아니라 저세상에서도 처벌을 받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고전] 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래서 우리가 문제에 대해서 더욱 분명하게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지식으로 판단하고자 한다면 나는 모든 것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그런다고 내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도 아니고 구원에 하등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있겠지만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행할 바는 분명합니다. 또는 자신을 겸손하게 생각해서 나는 목사도 아니고 장로도 아니고 권사도 아니고 집사도 아니고 일개 성도일 뿐이니 아무렇게나 해도 되지 않는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을 믿고 놀라우신 구원의 혜택을 받는 그분의 자녀임을 생각한다면 역시 우리가 행할 바는 분명합니다. 13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그리스도를 중요하게 여겨서 그분께 죄를 짓게 되리라는 것을 기억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덕을 세우고자 한다면 우리는 고기를 먹지 않을 것을 결심할 있습니다. 또한 제사를 지내지 않고 악한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뇌물을 받지도 않고 컨닝을 하지도 않고 표절을 하지도 않고 자격을 위조하거나 사기행위를 하거나 남을 속이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하는 일도 하지 않을 것을 결심할 있습니다. 행위가 단지 율법을 어긋나서가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들의 칭찬을 받게 됩니다.

 

양심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 것이었겠지만 이제 기준을 더욱 높여보십시오. 그래서 덕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해 보십시오.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원하는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 하는 것처럼 살지 못해서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혀 다른 새로운 가치관으로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기뻐하시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덕을 세우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 더욱 온전해지고 아름다워지고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더욱 세워나가게 되는 귀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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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