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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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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2; 18-27 말씀을오해하는 자들2_5

 

2017. 4. 7.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12:18          부활이 없다 하는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12:19          선생님이여 모세가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12:20          칠 형제가 있었는데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12:21          둘째도 그 여자를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12:22          일곱이 다 상속자가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12:23          일곱 사람이 다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12:24          예수께서 이르시되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12:25          사람이 죽은 자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12: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12:27          하나님은 죽은 자의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오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관점으로 때에 칠 형제가 다 동일한 여자를 아내로 취했을 때 그 여인은 과연 누구의 진정한 아내라고 말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여기에 대해서 사두개인들은 분명한 자기 나름의 관점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18절에서 보게 됩니다.

“[]12: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12: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동생이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 여자는 어느누구의 아내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부활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부활이란 있을 없는일이었는데 그 이유는 부활하게 되면 이런 골치아픈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죽음으로써 끝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복잡한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내가 죽인 사람이 다시 살아날때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내가 사기친 사람이 다시 살아나서 만나면 얼마나 무안하겠습니까? 이러한 복잡한 모든 일들을 고려해 사두개인들은 부활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옳은지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렇게도 옳은 같고 저렇게도 옳은 같고 무엇이 진실인지 모릅니다. 다수결의 원칙 속에서 우리는 때로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이 첨예하게 다를 때에나 혹은 정확히 일치할 때에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관점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모든 것을 뒤집으실 수도 있고 혹은 옳다고 판단내리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관점의 가치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아무리 옳다 그르다 해도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가 최고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판단과 가치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지성과 최고의 감정과 최고의 의지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봐야 합니다. 24,25절입니다.

“[]12: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12:25        사람이 죽은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모든 일들이 오직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없애버리려 하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부분이 생기는 이유는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활할 때에는 장가가고 시집가는 인간의 모습으로가 아니라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은 자들로 부활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남자와 여자로 노인과 아이로 있지만 천사들과 같은 자들이 때에는 더이상 누가 누구의 부인이었는가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출연하는 배우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역할 속에서는 부모, 자녀, 남편, 아내였지만 역할이 끝난 다음에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됩니다. 그속에서는 주인과 종업원의 관계였지만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완전히 새로운 관계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본질과 위치를 전혀 새롭게 만듭니다. 우리의 이름도 우리의 성격도 우리의 모든 것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성경 말씀 안에서 모든 오해를 해소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생각하게 합니다.

 

일이 이렇게 해석이 되고 풀려나갈 때에 우리는 사탄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예측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사탄의 생각을 예측하면서 더욱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오해되고 변질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동일하게 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욱 하나님을 모르게 되어 버립니다. 아는 하나님도 더욱 잊어버리게 됩니다. 26절을 보십시오.

“[]12: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12: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정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다시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면 하나님이 그들의 이름을 부르셨겠습니까? 그들은 잊어지는 자들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살아있는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은 그것을 더욱 오해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의 하나님의 아니라 죽은 자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믿음을 변질시키는 것입니다. 사탄의 관점은 이와 같이 항상 비신앙적입니다. 뜻과 계획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악한 심보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온전한 말씀의 이해를 하나님을 바르게 바라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가 읽는 말씀 속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귀한 진리를 깨닫고 이해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읽고자 하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가 더욱 넘치시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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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