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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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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_4

  

 

  

2020. 7. 29. . 수요예배.

  

 

  

*개요:  에스라 연구

  

[]9:1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9:2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9: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9:4    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9: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9: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에스라는 성전을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마음에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뜻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뜻이 진실했고 하나님께 대해서 간절했기 때문에 들으심을 얻었습니다비록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는 그 어려움을 더 큰 하나님께 대한 의지와 간구로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말미암아 결국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여러 가지 많은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 모진 고생과 노력 끝에 어느 정도의 기틀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에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부정과 악행이었습니다. 역시 그들은 그곳에서 성전 제사만 드리고 있었지 말씀대로 산다는 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이 1,2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9:1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9:2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에스라는 이러한 일들을 듣고 기가 막혔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죄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했고 70년동안 포로생활을 해야 했으며 지금도 산전수전을 겪고 애써서 다시 이전의 하나님 중심의 삶을 가르치려고 왔는데 그들은 여전히 나라를 망하게 했던 그 죄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라는 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와 애씀이 다 무용지물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아무런 소망도 없이 다시 망하게 되는 것은 너무나 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일 수도 있었고 아니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 중요한 기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기뻐하는 것인지의 차이였습니다. 에스라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에스라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원망과 비판과 멸시를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손을 들며 회개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6절입니다.

  

"[]9: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

  

그는 단순히 타인의 죄에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악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죄를 진정으로 애통해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부끄러워했습니다. 이전에 지은 죄를 다시 반복하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 그 자신이 한 일은 아니지만 정말로 안타까워하며 회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죄는 바로 그 자신이 함께 회개할 제목이었습니다. 그 민족의 죄를 바로잡기 위해서 바벨론에서 떠나서 이스라엘로 왔습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그는 율법을 가르치며 그 율법을 스스로 준행하는 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민족과 함께 고통당하고 함께 고생하며 그 죄로 인해 아파하며 괴로와해야 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일로 그를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회개할 때에 그 죄는 단지 나만의 죄입니까?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해 회개해본 적은 없습니까? 오히려 그 죄로 인해 망하는 다른 사람을 보며 비판해 하지는 않았습니까?

  

우리만 잘 한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의 넘치는 죄악과 허물에 대해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괴로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에스라의 통곡과 회개와 자복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 속에 만연한 죄악을 벗어버리고 이전에 멸망당할 수 밖에 없었던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우상숭배와 헛된 마음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 안에서 다시 새로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통곡과 회개를 받으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누가 나서서 이 민족과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을 만류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서 그 계획하신 형벌을 연기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희생을 따르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따르는 일입니다. 예수님도 이러한 희생의 의미로 온 백성의 죄를 감당하고 죽으셨습니다. 그분의 희생이 하나님의 놀라운 용서를 얻게 하였습니다.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와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 전심으로 회개하며 주님을 찾고 찾으면서 우리 속에 주변 환경 속에 만연된 죄악에 대해 통탄하는 용서를 하나님께 구한다면 하나님은 긍휼에 풍성하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에스라가 하고자 했던 일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해석되며 그대로 지킬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행하는 통곡과 눈물의 회개도 단지 그 때 뿐이 지나치고 말 것입니다. 다시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증거되지 않는다면 그러한 눈물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으며 나중에는 왜 잘못인지도 모르게 서서히 죄악에 물들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끝내려고 한다면 그러기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하심이 너무 큽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부터 더욱 하나님을 찾고 찾으며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의인의 존재를 주님께 보이는 것이요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변화의 가능성이 있음을 보이는 일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그리스도의 희생의 모습으로 삶에 넘치는 죄악과 허물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죄악에 대한 처절하고 진지하며 분명한 애통함 속에서 용서를 구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과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구하는 길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주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새로워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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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