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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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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_4

  

 

  

2019. 7. 17.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9: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왕상]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왕상]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왕상]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성도들에게는 각자의 신앙수준이 있습니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 어떤 크기의 교회를 다녔는가, 교회에서 어떤 신앙교육을 받았는가에 상관없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신앙수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수준을 향상시키고 발전하게 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잠깐 각 단계의 수준을 생각해 보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평생 동안 신앙성숙의 과정은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삶의 여러가지 굴곡과 시련, 어려움과 고난 등을 생각해 보면 어떤 수준이든지 발전은 고사하고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신앙생활 오래한다고 해서 높은 수준으로 가지 않습니다. 개인별로 신앙성숙을 위한 노력의 차이가 있고, 그나마도 건강이 안좋거나 여건이 안되거나 혹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는 할래야 할 수도 없습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바로 지금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신앙의 수준을 유지하거나 혹은 더욱 발전시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수준이든지 그 신앙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발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그 놀라운 믿음의 사람이었던 엘리야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탈진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자살을 하려는 심정에 빠졌습니다. 조금만 더 나아가면 그는 정말 실족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어떻게 할 지를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모르는 커다란 절망감과 커다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로뎀 나무 옆에서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못 죽을 판에는 목이라도 맬 심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절박한 심정이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먹으라고 어루만지며 말해주었습니다. 5절과 6절을 보십시오.

  

“[왕상]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죽고 싶어하는 엘리야에게 왜 천사가 나타나서 떡과 물을 주었을까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다음 절에 나타납니다.

  

“[왕상]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여호와의 사자가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하노라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의미했습니다아마 그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나아가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청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자는 그에게 그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떡과 물을 주면서 천사는 바로 그것을 엘리야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그것을 깨달았을 때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절을 보십시오.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그는 일어나서 또 먹고 마셨습니다. 그것은 길을 떠나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그가 나아가야하는 곳을 향한 준비였습니다. 그리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던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식물의 섭취하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고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 수준에서 뒤로 뒤로 뒤쳐져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서 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수준에 있든지 여러분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이러한 영적양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돌이켜 보면 여러분이 각 단계에서 정말로 간절히 하나님의 영적인 양식을 사모했을 때에 하나님은 그 양식을 공급해 주셨습니다또한 반대로 여러분은 사모하지 않았지만 직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양식을 충분히 공급받았을 때 여러분은 성장했습니다. 잘 먹으면 크고 잘 먹지 못하면 잘 크지 못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말씀의 양식을 잘 공급받을 때 여러분은 성장하고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은 퇴보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바람 빠진 공과 같습니다. 공에 바람이 꽉 차 있었을 때에는 힘차게 튀어 오르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공에 바람이 싹 빠져있으면 여기저기에서 버림받고 걷어 채이고 외면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든든하게 서 있으면 우리를 둘러싼 삶도 같이 충만해지지만 우리가 신앙에서 퇴보하고 있으면 우리의 삶도 같이 퇴보합니다.

  

이러한 성장과 퇴보의 주기 속에서 여러분에게는 개인의 삶과 가정의 삶과 교회의 삶, 학교, 직장, 사회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으 로 강하고 든든할 때 여러분의 삶이 복되고 활기가 넘쳤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영적으로 약하고 퇴보하고 있었을 때 여러분의 삶이 힘이 없고 나약해지며 초라해졌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늘 기회를 주십니다.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을 마련해주십니다. 영적인 양식을 마련해 주십니다. 각 시기마다 필요한 것으로 공급해주시는 것이고 지금 여러분이 받는 것이 가장 여러분에게 맞는 것입니다. 더 많아도 소용없고 더 적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의 양식을 공급해 주실 때에 받아 먹으십시오. 여호와의 사자는 엘리야가 먹으니까 또 갖다 주고 먹으니까 또 갖다 주었습니다. 먹지 않고 그냥 내버리면 더이상 갖다 주지 않습니다. 은혜의 양식을 먹으면 또 주시고 먹으면 또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계속 은혜의 양식을 말씀을 양식을 먹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을 살립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로뎀나무 밑이 아니라 호렙산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날마다 바로 이 시간이 바로 우리들이 로뎀나무 밑에 있을 때 주시는 하나님의 양식이 되리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 우리는 계속 로뎀나무 밑이 있지 않고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호렙산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은혜의 산 호렙산 하나님을 만나는 곳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이전의 은혜가 있던 분에게는 향수를 가져다 주고 이전의 은혜가 없던 분에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때마다 한 병 물과 숯불에 구운 떡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양식의 힘을 의지해서 더욱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사모하십시오.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십시오. 복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동행을 기억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더욱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수준은 유지될 수 있고 또 발전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놀랍게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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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5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