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Loading the player...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_4

  

 

  

2019. 6. 12.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7: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왕상]17: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왕상]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17: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왕상]17: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왕상]17: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충만함을 상상할 때 우리는 어떤 통에 흘러 넘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통이 더 많은 무엇에 잠겨있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에 물이 충만하다고 할 때 통에 가득 담겨서 흘러 넘치는 물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많은 물속에 통이 들어가 있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전부 충만함에 대한 하나의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눈으로 보기에는 통에 마지막 남은 가루가 있었을 뿐인데 그 가루가 계속해서 넘쳐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대로 겉으로 보이는 대로라면 당장 빈 통이 되어야 하는데 통은 계속 채워지고 채워졌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러한 충만함이 가능하게 되었을까요?

  

이 모든 충만함의 시작은 기근이 혹독하던 때에 엘리야가 사르밧으로 가서 한 과부를 만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르밧으로 가서 그곳의 과부에게서 음식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도록 과부에게 명령해 놓았다고 하셨습니다.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래서 엘리야는 기근을 이겨내기 위해서 사르밧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아들과 함께 살던 사르밧 과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여인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여인에게 명령하여 엘리야를 섬기게 하셨다고 했지만 정작 이 여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런 말씀을 듣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 가난한 형편이었습니다. 그녀는 자기에게는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한 끼 먹을 양식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끼를 아들과 함께 먹고 난 다음에는 굶어 죽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상]17: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이 얼마나 황당하고 낭패스러운 상황입니까! 사르밧 과부에게서 넘치는 풍성함을 기대하였을 텐데 사실 그 여인은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한 여인이었고 아무런 힘이 없는 무기력한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충만함을 생각할 때마다 자기 자신의 상황의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런 어려움은 절대적인 어려움이기도 하고 상대적인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있어서 그것으로 날 때부터 잘살다가 죽을 때까지 잘사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상대적인 빈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은 재능과 능력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소득을 얻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하루 하루 한달 한달 먹고 살기 위한 투쟁과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상대적인 어려움이지만 그 아래부터는 절대적인 어려움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무엇인가를 유지하고 살고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도망다니거나 자포자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대적이거나 절대적인 상황의 어려움 속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함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엘리야가 만약 자기가 먹을 것이 많이 있어서 굳이 사르밧 과부로부터 공급을 받을 필요가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또한 사르밧 과부가 부자이고 넉넉해서 엘리야에게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먹을 것을 공급해 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충만함은 진정한 충만함이 아닙니다. 물질적이고 세속적이며 지극히 현실적인 충만은 성경이 말하는 충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말이 우리가 물질이 넘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나 간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경이 보여주는 것은 그것이 믿는 성도들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조건이나 상황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으로 충만하게 됨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충만은 그는 이미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양식을 먹으며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충만이 어떻게 까마귀를 통해 자신에게 음식을 공급하시는 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이 여인에게 오게 하시고 그를 통해서 음식을 먹게 하신다고 하셨다면 하나님의 충만은 능히 그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엘리야는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대로 사르밧 과부에게 말했습니다.

  

“[왕상]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후에 너와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17: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과 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말한 대로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으로 작은 떡 한 개를 만들되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자기 먹을 것을 채워달라는 이기적인 말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행동은 엘리야가 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으리라고 엘리야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이제 그녀에게는 이것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거부할 것인가가 남아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주인공이 아니라 사르밧 과부가 주인공이었고 그의 결정은 바로 진정한 충만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진정한 충만은 넘치는 데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메마르고 결핍된 곳에서 나타납니다. 가장 부족한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보여주는 진정한 충만입니다. 때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알려주시고자 우리를 비우기도 하십니다. 우리안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도록 탈탈 털어서 비우신 다음에 하나님의 것을 채우십니다. 우리 자신에게 무엇인가가 남아 있을 때 거기에 도우시고 부가하셔서 하나님의 충만을 만드시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충만을 채우시기 위해서 비우기도 하십니다. 그래서 완전히 비워진 통을 채우십니다. 그럴 때 그 텅 비고 무기력하며 무가치한 통이 채워지는 이유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에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연결되어지지 않았지만 바로 그 때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연결되어질 때에 비로소 가장 근원적인 충만을 누리게 됩니다. 가장 근원적인 충만은 바로 온전하신 하나님께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르밧 여인은 바로 그렇게 하나님께 연결되었습니다. 그 중요한 행동이 15절에 나옵니다.

  

“[왕상]17: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그녀가 엘리야의 말대로 했다는 것은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가루와 기름으로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서 엘리야에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녀와 그의 아들은 그것으로 자신들이 먹을 것을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끼의 식사가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한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 다음에 새로운 한끼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엘리야에게 떡을 주고 난 다음에 다시 통과 병을 살펴보니 가루와 기름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또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날을 계속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계속해서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을 공급해 주시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계산하기에 자기 먹을 것도 충분하지 않을 때 모든 것이 다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새롭게 채워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심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그 부족을 채워주십니다. 환경의 부족과 상황의 부족과 물질의 부족과 물품의 부족과 사람의 부족과 시간의 부족과 능력의 부족과 체력의 부족을 하나님께 의지할 때에 하나님이 채워주십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는 없던 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전달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일에 대해서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에게로 보내심을 받아 그녀를 구원하셨다고 하였습니다.

  

“[]4:26  엘리야가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에게로 간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아들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속에서 부족함과 모자람은 항상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속에서 풍성함과 충만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부족과 결핍이 채워져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힘주심을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이루어집니다. 마지막 절은 이렇게 나타납니다.

  

“[왕상]17: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은 끊임없이 공급하십니다. 이러한 공급함을 잘 받아들여서 그 은혜를 의지하고 나아갑시다. 동일한 상황에서 하루 하루 버티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하루 하루 넘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께 연결될 때 넘치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가장 힘들 때 가장 충만함을 누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5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5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5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7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8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7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2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1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4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5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09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2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4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7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4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37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2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1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0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6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2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2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69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1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4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3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5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59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73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497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0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3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25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49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4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