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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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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_4

  

 

  

2019. 5. 8.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4: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왕상]14: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왕상]14:3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왕상]14:4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왕상]14:5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왕상]14:6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냐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

  

[왕상]14: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왕상]14: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왕상]14: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왕상]14: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왕상]14: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왕상]14: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왕상]14: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왕상]14: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한 왕을 일으키신즉 그가 그 날에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 버리리라 언제냐 하니 곧 이제라

  

[왕상]14:1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 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의 조상들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그들을 강 너머로 흩으시리니 그들이 아세라 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음이니라

  

[왕상]14:16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그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왕상]14:17        여로보암의 아내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그 아이가 죽은지라

  

[왕상]14:18        온 이스라엘이 그를 장사하고 그를 위하여 슬퍼하니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여로보암의 죽음

  

[왕상]14:19        여로보암의 그 남은 행적 곧 그가 어떻게 싸웠는지와 어떻게 다스렸는지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왕상]14:20        여로보암이 왕이 된 지 이십이 년이라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나답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우상숭배가 얼마나 악한 것인지를 우리는 여로보암의 모습 속에서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에게 얼마나 많이 그 우상숭배를 버리도록 말씀하셨는지를 보게 됩니다. 그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는 그의 어리석은 모습을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발람 선지자를 돌이키게 하시기 위해서 나귀가 말하게 하시던 주님께서 처음으로 나라가 갈라지고 북이스라엘로 독립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로보암으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하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우상숭배의 핵심이었던 여로보암이 돌이키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셨던 것인데 돌이키지 않는 여로보암에 대해서 하나님은 징계를 내리십니다.

  

이러한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행하심을 볼 때 우리는 우리 삶 속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자임을 깨닫습니다. 현재의 삶 속에서도 한 사람이 우상숭배를 하면 그로 인해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도 역시 한 사람의 우상숭배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그 악영향이 심각한 것입니다. 이를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볼 때 오늘 말씀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이 우상숭배가 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로보암처럼 성도들을 유혹하지만 성도들은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그럴 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복주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로보암은 계속해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고 결국은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각한 경고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아들의 병으로 인해서 여로보암이 선지자 하이야에게 자기 아내를 변장하여 보내게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왕상]14: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왕상]14: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여로보암은 정말 절박한 순간에 자신의 우상을 찾지 않고 하나님의 선지자를 찾았습니다. 그 속에서 그 마음 속에 하나의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상숭배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따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상숭배는 너무나 악한 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왕상]14: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왕상]14: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왕상]14: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하나님은 여로보암의 죄를 분명하게 다 알고 계셨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은 그에게 분명한 은혜를 베푸셨고 증거를 주셨으며 경험을 주셨지만 그는 알면서도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또한 바로 그 순간에도 그는 바뀔 수 있었지만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심판을 받으면서 돌이킬 수 있지만 돌이키지 않았던 이유는 분명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는 몰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돌이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이 하나님께 묻는 계기가 되었던 그 아들은 달랐습니다. 12, 13절을 보십시오.

  

“[왕상]14: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왕상]14: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그 아들 아비야는 병들었었는데 다시 회복되지 못한다고 하셨고 그대로 죽을 것이지만 그는 온전히 장사지내어지고 묘실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대해서 선한 뜻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로보암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해서 선한 뜻을 품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 아들 아비야를 제외한 모든 남자가 다 장사지내지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모든 일들은 우상숭배의 결과였고 하나님께 대해서 선한 뜻을 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상숭배를 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해서 선한 뜻을 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삶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릴 때 하나님이 나의 적이 되시지만 하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이 나의 편이 되십니다. 결국 여로보암은 끝끝내 하나님을 따르지 않다가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죽었습니다.

  

“[대하]13:20       아비야 때에 여로보암이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여호와의 치심을 입어 죽었고”   

  

우리의 삶은 이보다 더 나은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과 동행할 때 주님께서는 하나님께 대한 선한 뜻을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그 선한 뜻에 응답하십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만을 따르기 원하심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만 따르며 살아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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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4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