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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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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_4

  

 

  

2019. 2. 27.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0:1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왕상]10:2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행하는 자가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왕상]10:3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왕상]10:4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왕궁과

  

[왕상]10:5           그 상의 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시종들이 시립한 것과 그들의 관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크게 감동되어

  

[왕상]10:6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사실이로다

  

[왕상]10:7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 본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왕상]10:8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왕상]10:9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왕상]10:10        이에 그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드렸으니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축복을 받았지만 그 모든 지혜와 능력에 대해서 검증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보는 이 스바여왕의 존재는 솔로몬이 받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고백과 찬미 속에서 우리는 솔로몬이 정말 어떤 축복을 받은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 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바로 그러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축복이며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는 축복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축복을 사모하며 그러한 축복을 간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의 축복을 통해서 스바 여왕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처럼 우리의 축복을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솔로몬이 어떻게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잘 전할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축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축복을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바여왕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그의 지혜를 시험하고자 하였습니다그것은 정말로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명성을 얻었는지 아니면 자기 지혜와 능력으로 이름을 얻었는지를 구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왕상]10:1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왕상]10:2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행하는 자가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스바여왕은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면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였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그 모든 질문에 모두 대답하였는데 그 내용은 스바여왕을 놀라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그녀를 만족시켰다는 의미입니다. 그녀가 알고자 하는 것은 과연 그 대답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것인가를 보고자 했습니다.

  

“[왕상]10:3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솔로몬은 그가 묻는 말에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습니다. 왕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로 그의 지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시각과 관점으로 모든 일에 다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바여왕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단순히 솔로몬의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보여준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왕상]10:4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왕궁과

  

[왕상]10:5           그 상의 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시종들이 시립한 것과 그들의 관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크게 감동되어

  

[왕상]10:6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사실이로다

  

스바여왕이 놀랐던 것은 그 모든 것이 멋지고 화려하고 아름다웠기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얻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위해서 그 지혜를 어떻게 사용했는가를 보면서 놀랐던 것입니다. 만약 솔로몬이 지혜는 있을지 몰라도 그 모든 것이 삶 속에 구현되지 못하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소홀히 하는 사람이었다면 전부 말 뿐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실제로 그것을 온 정성을 다하여 실천했습니다. 그래서 스바여왕은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면서도 크게 감동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축복을 어떻게 유지하며 어떻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하나님께로 돌릴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모든 사람들이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왔지만 그것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는지를 모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게 되어버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로 돌리면서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받기 때문입니다.

  

탕자는 아버지의 재산을 반 정도 받아 가지고 타국에 나가 살면서 모든 재산을 잃어버렸습니다.

  

“[]15: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5: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5: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5: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둘째가 재산을 낭비하게 된 이유는 받은 재산으로 아버지에게 나아간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허비하는 방향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결국은 궁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많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다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가지고 나와서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 모든 것은 다 허비될 뿐입니다. 세상은 결코 그러한 것을 주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받을 수 있는데 그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사실 솔로몬의 지혜도 그 전부터 하나님께로 돌아갔기 때문에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하나님께로 돌아갔고 그 결과 그 놀라운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솔로몬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뜻이 스바여왕의 고백 속에서 나타납니다.

  

“[왕상]10:9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하나님은 솔로몬을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그 정의와 공의를 행할 의지와 능력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로 늘 돌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정의와 공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입니다. 그것이 가장 온전하고 완전한 선입니다. 그 선을 향하여 나아가고자 할 때 우리의 삶은 항상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좋은 것으로 넘치게 됩니다.

  

이러한 삶을 사모하면서 솔로몬을 통해 얻은 교훈을 잘 실천하여 여러분의 삶이 솔로몬의 삶처럼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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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0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