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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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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후새의 역할2_4

 

2017. 2. 22. . 수요예배

 

*개요:  사무엘하

[삼하]17:1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만 이천 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삼하]17:2          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기습하여 그를 무섭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도망하리니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삼하]17:3          모든 백성이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 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왕이 찾는 이 사람에게 달렸음이라 그리하면모든 백성이 평안하리이다 하니

[삼하]17:4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그 말을 옳게 여기더라

[삼하]17:5          압살롬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도 부르라 우리가 이제 그의 말도 듣자 하니라

[삼하]17:6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매 압살롬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히도벨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니 우리가 그말대로 행하랴 그렇지 아니하거든 너는 말하라 하니

[삼하]17:7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번에는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이 좋지 아니하니이다 하고

[삼하]17:8          또 후새가 말하되 왕도 아시거니와 왕의 아버지와 그의 추종자들은 용사라 그들은 들에 있는 곰이 새끼를빼앗긴 것 같이 격분하였고 왕의 부친은 전쟁에 익숙한 사람인즉 백성과 함께 자지 아니하고

[삼하]17:9          지금 그가 어느 굴에나 어느 곳에 숨어 있으리니 혹 무리 중에 몇이 먼저 엎드러지면 그 소문을 듣는자가 말하기를 압살롬을 따르는 자 가운데에서 패함을 당하였다 할지라

[삼하]17:10        비록 그가 사자 같은 마음을 가진 용사의 아들일지라도 낙심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무리가 왕의 아버지는영웅이요 그의 추종자들도 용사인 줄 앎이니이다

[삼하]17:11        나는 이렇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온 이스라엘을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의 많은 모래 같이 당신께로 모으고친히 전장에 나가시고

[삼하]17:12        우리가 그 만날 만한 곳에서 그를 기습하기를 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그와 그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도 남겨 두지 아니할 것이요

[삼하]17:13        또 만일 그가 어느 성에 들었으면 온 이스라엘이 밧줄을 가져다가 그 성을 강으로 끌어들여서 그 곳에작은 돌 하나도 보이지 아니하게 할 것이니이다 하매

[삼하]17:14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계략은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

 

 

 

 압살롬은 모략가인 아히도벨을 끌어들여서 자기 편으로 삼고 아버지 다윗왕을 계략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아히도벨의 계획은 지금 당장 다윗과 수하들을 쫓아가 그들을 공격하여 상황을 종료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삼하]17:1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이천 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삼하]17:2        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기습하여 그를 무섭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도망하리니 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삼하]17:3        모든 백성이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 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왕이 찾는 사람에게 달렸음이라 그리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리이다 하니

[삼하]17:4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말을 옳게 여기더라

그런데 압살롬은 다윗의 신복으로서 지금은 압살롬을 따르는 무리속에서 상황을 알기 위해 거짓행세하는 후새에게도 생각을 물어보았습니다. 사실 그때 후새는 아히도벨의 계획을 듣고 크게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아히도벨의 계략은 너무나 치명적인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고 지혜를 발휘하여 계획에 정반대되는 다른 계획을 내어놓았습니다. 그것은 지금 다윗을 쫓아가다가 숨어있는 그들에게라도 공격을 받으면 전세가 역전되어 그들을 두려워하게 것이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군대를 모아 한꺼번에 공격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삼하]17:11     나는 이렇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이스라엘을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의 많은 모래 같이 당신께로 모으고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

[삼하]17:12      우리가 만날 만한 곳에서 그를 기습하기를 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도 남겨 두지 아니할 것이요

[삼하]17:13      만일 그가 어느 성에 들었으면 이스라엘이 밧줄을 가져다가 성을 강으로 끌어들여서 곳에 작은 하나도 보이지 아니하게 것이니이다 하매

아히도벨은 실리는 추구하는 것이었고 후새의 계획은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압살롬과 그의 사람들은 계획이 옳다고 생각했고 그의 계획대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리보다 자긍심을 더욱높이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이렇게 상황이 반전된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이끄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일은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게 하시기 위해서 아히도벨의 좋은 모략을 파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분명 압살롬과 아히도벨에게는 좋은 모략이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그들은 승리를 거둘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계략을 막으시고 그들로 하여금 실패하여 멸망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적에서 행동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삼하]17:14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계략은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

아히도벨은 좋은 모략가였지만 그가 하나님께 거스리는 편에 붙어서 행동하였을 그는 악한 모략가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길로 고향으로 돌아가 자살할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삼하]17:23     아히도벨이 자기 계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일어나 고향으로 돌아가 자기 집에 이르러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의 조상의 묘에 장사되니라

좋은 모략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는 것이며 여호와를 위해 쓰여질 때에 의미있는 것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 죄를 범하는 데에 사용되는 지혜는 스스로를 망하게 뿐입니다.

 

신약에서 아볼로는 똑똑한 사람이었고 그 지혜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기위해서 그는 자신보다 훨씬 못했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배워야만 했습니다. 아볼로가 겸손하게 배우려고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였을 때 그는 잘 배울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놀라운 결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18: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따름이라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18: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18: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을 위해 쓰는 후새나 아볼로와 같은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새처럼 위험을 무릎쓰거나 아볼로처럼 겸손하게 배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재능과 지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을 위해 쓰여지는 작은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결과로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이러한 목표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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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