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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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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_2

  

 

  

2019. 12. 22. . 주일오후.

  

 

  

*개요:  성탄절기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1: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에게 단순한 일회적인 의미가 아니라 영원하고 항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의미 속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나시기 전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정혼한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도 결혼한 사건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과 함께 하면서 이 모든 일을 잘 따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마리아에게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요셉이 그러한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었을 때 그 일을 행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 일에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있습니다.

  

처음 요셉은 마리아를 아내로 데려오기를 주저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 뱃속에 있는 아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아기는 이해할 수 없는 존재였고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존재와 그분의 명령은 우리에게 감당하기 힘든 것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존재와 명령을 거부하고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무엇인가를 하기를 주저할 때 하나님은 새로운 용기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럴 때 요셉에게 나타나셔서 그에게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예수님의 잉태는 누구의 죄나 잘못이나 실수가 아니라 성령으로 인한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어려움의 근원을 우리 자신에게서 찾으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성령으로 인한 것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 용기의 핵심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 모든 일을 다 이겨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신 은혜는 단순히 설명만이 아니고 능력이었습니다. 그 아기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고 그를 데려올 때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실 것을 뜻하였던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었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이러한 함께 하심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전부터 예언해 주셨습니다그리고 그 예언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항상 인간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 함께 하심이 삶 속에서 알게 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입니다.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 예언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보다 훨씬 더 과거에서 이사야를 통해서 예언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예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 예언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예언이 그 당대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 당시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셨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도 함께 하십니다. 이것은 2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동일하게 다시 적용되어서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마태복음 28장에서 예수님은 복음전파의 사명을 알려주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할 수 있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결코 평안한 삶과 안정된 상황을 주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하심의 의미는 상황이 어렵고 힘든 사건이 생긴다 하더라도 하나님 안에서 잘 이겨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모든 어려운 일을 다 이겨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함께 하셔서 도우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성탄의 핵심이 바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주님과 동행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들이 됩시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성탄을 통해 예수님이 오신 의미를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의 모든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잠이 깬 뒤에 그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를 받아들였습니다.

  

“[]1: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예수님을 낳을 때에도 머무를 곳이 없어 매우 힘들고 어려웠지만 하나님께서 갈 곳을 예비해 주셔서 무사히 예수님을 낳을 수 있었습니다.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2: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오히려 그러한 일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강보에 싸여 구유에 놓이는 예언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 예상치 못한 상황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 말씀을 믿고 예수님의 뜻과 명령과 부르심을 잘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고 도우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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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5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50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4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3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5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52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4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59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8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51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49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9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9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80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38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31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09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13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41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33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88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41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8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08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4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64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71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42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