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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3눅 2; 41-52 아버지 집에 있는 자녀2_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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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41-52 아버지 집에 있는 자녀2_2b

  

 

  

2018. 12. 30. .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누가복음,

  

[]2: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2: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2: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2: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2: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2: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2: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2: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님께서 12살에 성전에서 보여주신 모습은 예수님을 만난 우리가 어떻게 신앙을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알게 합니다. 그 신앙은 교회를 통해서 유지됩니다. 우리는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고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상관없이 각자의 생각대로 교회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교회에 대한 의미가 아닌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교회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성도는 왜 꼭 교회에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서 확신이 없습니다. 또한 교회는 다 똑같은데 왜 한 교회에만 나와야 하는가 라고도 생각합니다. 정말 꼭 한 교회에만 다니라는 법이 있는 것일까요? 여러 교회에 나가면 안되는 것일까요? 그 외 자신이 다닐 교회를 선택할 때에도 고민입니다. 과연 어떤 교회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을 생각하기 위해서 우리가 12살 되었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교회가 무엇인지, 어떻게 교회를 생각해야 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믿고 시작된 신앙이 마침내 길 잃지 않고 예수님과 만나서 그 앞에 서게 됨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2: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예수님은 성전을 내 아버지의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성전은 오늘날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있어서도 역시 내 아버지의 집이 됩니다. 바로 이러한 정의를 가지고 교회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태어날 가정을 선택하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 말고 돈도 더 잘 벌고 집도 더 멋있고 부유하게 하는 가정에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생각을 해본 적은 있겠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이 태어날 가정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가정은 결코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이미 있는 가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어느 교회를 다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으로 교회를 다닐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교회를 결정합니다. 예수님도 바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목적으로 성전에 계셨는가를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냥 성전에 계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성전에서 선생들과 함께 묻기도 하고 듣기도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나중에 부모가 와서 왜 여기에 와 있느냐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은 아까 그 대답을 하셨습니다.

  

“[]2: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자녀가 그 아버지의 집에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은 내 아버지의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집은 단순히 있기만 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에서 내 아버지의 일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영적인 집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태어난 장소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이 교회에서 영적인 중생의 체험을 하셨다면 여기가 여러분의 집입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여기 계십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 모태가 됩니다. 교회 안에서 한 하나님을 모시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교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교회 밖에서 구원을 찾고자 하고 진리를 찾고자 한다면 그러한 노력은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부모님은 예수님을 다른 곳에서 찾았지만 어떤 곳에서도 예수님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2: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2: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교회를 떠나서 세상에 사는 것은 방황하며 목적을 찾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교회로 돌아와서 성전으로 들어올 때에 비로소 찾고자 하는 예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찾을 때 우리의 삶이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으며 자기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고 그 본질 속에서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있거나 세상에 있는 것이지 교회에 있으면서 세상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유지하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는 교회에 있어야만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어떤 부유한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둘째 아들은 자기 재산을 나누어 가지고 집을 떠나 먼 나라에서 방탕하게 살다가 궁핍하게 되었습니다.

  

“[]15: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5: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5: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그가 집을 떠나 먼 나라에 가 있을 때에 그는 돼지를 치는 종이었고 그가 먹는 것은 돼지 먹이인 쥐엄 열매 였지만 그마저도 배불리 먹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는 세상에서 성도들은 비참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물을 떠난 물고기와 같고 집을 떠난 방랑자와 같습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교회를 중심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고 그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고백하는 삶입니다.

  

그러한 탕자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결심했고 마침내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그 아들을 기뻐하며 반겨주었습니다.

  

“[]15: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아들은 자신을 종으로 삼아 달라고 간청했으나 아버지는 아들을 다시 아들로 맞이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아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올 때에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온 자입니다. 교회를 떠나는 것은 죽음에 이른 것과 같고 교회에 돌아온 것은 살아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생명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가 바로 여러분의 아버지의 집이 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누군가 왜 꼭 교회에 나와야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집에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왜 한 교회에 나와야 한다고 묻는다면 그곳이 내가 아버지를 섬기는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선택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가라고 인도하시는 교회가 바로 내가 다녀야 하는 교회가 됩니다. 여러분이 다니시는 이곳이 하나님의 집이요,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며 이곳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교회가 하나님의 집으로 고백 되어서 교회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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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24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0
123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26
122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2
121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20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65
119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14
118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92
117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0
116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4
115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289
114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5
113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9
112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47
111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52
11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5
10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25
108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27
107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53
106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55
105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60
104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169
103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52
102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50
101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59
10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299
99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280
98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41
97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32
96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914
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15
94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41
93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34
92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890
91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44
90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38
89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10
88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05
87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64
86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73
8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44
84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