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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43요 20; 11-16 우리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가?



43요 20; 11-16 우리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가?


 2007-12-18, 수요예배 

성탄절이 가까워오면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그렇게 생각해 본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던 예수님을 찾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이전보다도 더 잘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을 수록 말씀을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그분과 사이가 친밀해지고 다른 사람들보다도 자신이 더욱 예수님께 가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텐데 과연 그런 변화가 우리들 속에 정말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되고 있다면 우리는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누가 문제일까요? 예수님이 문제일까요, 우리 자신이 문제일까요?
예수님에게서 우리의 문제를 찾는다면 그것은 주님께 책임을 떠맡기려는 어리석은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변화될 수 있고 예수님께 책임을 전가하지 않음으로써 신앙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여기서 핵심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있는 것일까요?

우선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나오고 습관에 따라 주님을 부른다면 그것은 간절하게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찾는 것은 바로 마리아처럼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을 찾는 참된 모습입니다. 마리아는 무덤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돌아간 다음에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여인의 모습으로 그런 일은 위험해보이기까지 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그녀는 도저히 포기하고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포기하지 않는 것은 단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무덤 곁을 서성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녀는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전에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다 돌아간 다음에 다시 마리아는 구푸려서 무덤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실로 찾고 또 찾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찾고 찾을 때 그녀에게 보여진 것은 흰 옷 입은 두 천사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는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 머리 편에 다른 하나는 발 편에 앉아있었습니다. 이들은 아까 요한이 들여다 볼 때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마리아가 들여다 볼 때에 나타났습니다. 그새 들어온 것일까요? 아니면 이제서야 도착한 것일까요? 분명 요한이 볼 때에는 없던 천사들이 마리아가 들여다 볼 때에는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 무슨 신기한 일입니까?
이 장면이 천사의 지체함이나 혹은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여기에는 틀림없이 어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리아와 요한의 차이점에 근거합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찾기 위해서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지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졌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것은 요한 다음에 아예 굴 안으로 들어와서 살펴본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단지 무덤이 비었다는 것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것만 알아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덤이 비었다는 것을 믿게 되었을 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믿지 못했습니다. 아니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예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의 누우셨던 곳에 있는 천사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들의 시선은 자신들의 목표로 인해 가리워졌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우리에게도 종종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다른 목표가 있을 때 그리고 그 목표에 너무 집착할 때 정말 바라보아야 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맙니다. 그리고 정말 보기를 원하는 바로 그것에 인도해 줄 수 있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 길을 잘 찾았습니다. 그는 천사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 천사들은 그녀가 정말 원하는 예수님에게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서 멀지 않았던 것입니다. 천사들은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 질문에 마리아는 대답합니다.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척 아이러니한 장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얻지 못할 채 뒤로 돌이켰을 때 그곳에는 주님이 서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주님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다시 마리아에게 물으셨습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예수님이 자신과 함께 있음을 깨닫지 못할 때 그녀는 재차 바로 자기가 찾던 예수님 앞에서 울며 간청합니다.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이 장면의 의미는 마리아가 자신이 찾던 예수님을 만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모순적인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녀는 우물 앞에서 물을 찾고 있었고 밥앞에서 밥을 찾고 있었으며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원하는 것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런 모순적인 일들이 일어납니다. 자신이 원했던 것은 물질이었고 그 물질을 얻었지만 여전히 물질을 찾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했던 것이 사람일 때 그 사람을 얻었지만 여전히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필요한 것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고서 계속해서 끊임없이 억지를 피며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리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가져갈 예수님을 찾았던 것이지 살아계신 예수님을 찾았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생각하고 꿈꿔왔던 어떤 것을 찾았을 뿐이지 만약 그것이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이라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혹은 그것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거부해 버릴 것입니다. 자기 기준과 자기 생각, 그것을 뛰어 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으로부터 받고자 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지혜보다 더 뛰어나신 주님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라면 우리의 것을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을 찾는 모순적인 행동을 계속 보이는 마리아에게 예수님은 그의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의 이름을 불러주신 것의 의미였습니다.
“마리아야”
그 부르심 앞에서 마리아는 어두워진 눈을 떴습니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던 무지함에서 벗어났습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예수님을 동산지기인줄 알았던 그 연약함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그 자신의 모습으로 알아차렸던 것입니다. 그럴 때 마리아가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랍오니여”
이 말은 선생님이란 뜻입니다. 동산지기는 ‘주여’라고 부르던 여인이 어떻게 예수님은 ‘랍오니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 랍오니라는 말은 친밀하게 부르는 의미입니다. 주여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호칭이었지만 랍오니는 예수님에 대해서 예전에 부르던 바로 그 호칭이었던 것입니다. 이말은 바로 이전의 목표를 찾고 원래 찾고자 했던 예수님을 찾았다는 뜻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다면 그것은 지나치게 찾거나 집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진실되게 찾는다는 것은 균형을 잃어버리지 않고 찾는다는 것입니다. 원래 애초에 하려고 했던 그것이 예수님이었을 때 그 순수성과 확신을 잊어버리지 않을 때에 우리는 온전히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 중에서 지나치거나 아니면 왜곡되어버리면 우리는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결코 찾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까?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까? 그것이 과연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까? 주님 안에서 그것을 얻고자 애쓰고 있습니까? 우리가 정말로 주님을 간절히 찾으면 주님은 만나주실 것입니다.그리고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실 것입니다. 그 음성 속에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붙들어주신 예수님을 온전히 부를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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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6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