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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2010.3.26,금, 금요철야 [8사역]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들이 사는 곳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이라도 그들은 자신의 고향이요 일터요 집이 있는 곳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수명이 다 되면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의 인간의 인생입니다.
여러분이 한번 살고 있는 곳을 떠나 다른 곳에 가보시면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관광을 하고 여행을 하고 있는 그곳에 오래 전부터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잠깐 들렀다 가는 그 장소가 그들의 삶의 터전이자 본향인 그런 곳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우리나라를 잠깐 들렀다가 우리가 사는 이 곳에 잠깐 들렀다 간다면 그들에게 우리의 모습은 참 신기하게 보일 것입니다.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사는구나, 말하자면 이런 생경함이 들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다 무엇을 위해 태어나고 살다가 죽는 것일까요? 그들이 일을 하고 기업을 하며 돈을 버는 것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다 자기 먹고 자기 자녀먹이고 그러다가 끝이 나는 것인데 그들의 인생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만약 그들의 삶에 의미가 없다면 의미를 갖지 않는다면 아무런 목적도 없이 목표도 없이 끝나버리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의 삶에 의미를 갖는다면 목표나 목적을 갖는다면 그들의 인생은 변할 것입니다. 값진 것으로 변해서 그 목표나 목적이 선하면 선할 수록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만약 목표나 목적이 그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면 그건 의미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식의 삶은 금수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그만두고서라도 여러분 자신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자들인가요? 왜 여러분은 하필 이 시대에 바로 이 순간을 바로 여기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그 의미를 여러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그런 모든 의미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오직 진실한 곳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유일무이한 진리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진리를 보증해주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 해답을 오늘 말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살후2:13 13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를 위하여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 그들을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구원을 얻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택함을 받았고 태어난 후에는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만 구원을 얻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하나님은 그들을 택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서 진리를 믿게 하셔서 구원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데살로니가 교인들에 대한 그들의 삶의 의미였습니다. 그들은 구원받기로 택정함을 입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의 목표는 구원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삶의 의미와 목표는 그들이 성령을 따름으로 진리를 믿음으로 온전히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기뻐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들에 대한 삶의 의미와 목표가 온전히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에 의해 택함을 받고 그 택함 속에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택함을 받은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은 그것이 바로 택함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이 믿고 구원을 얻었다면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아직 믿지 못하고 구원의 확신도 없다면 택함의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삶의 의미는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표는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게 되면 여러분이 택함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소망을 불러주는지 아니면 심드렁 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택함을 받고 구원을 받은 것이 뛸듯이 기쁘신가요, 아니면 그저 그런가요? 오히려 실망하지는 않으셨나요?

이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시민권’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나 여러분은 다 대한민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시민권에 대해서 별다른 감동이 없습니다. 누군가 시민권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 그렇게 놀랄 만한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시민권은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나 간절히 얻고 싶어 하는 그런 귀중한 것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정당하게 가질 수 없으면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시민권이 될 수 있습니다. 제 3세계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의 시민권은 선망의 대상일 것입니다.

미국에 사는 많은 한인들은 이와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 시민권에 대해서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권이 없을 때 그들의 삶은 너무나 비참하고 힘들고 괴로워지기 때문에 그들은 간절하고 절박하게 시민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끝에 마침내 시민권을 따게 되면 뛸듯이 기뻐하며 온천하를 얻은 것처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미국 시민권을 원하는 이유는 시민권이 있으면 자유롭게 미국에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한이나 장벽이 없이 정당하고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민권이 없으면 불법체류자의 신세로 떨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많은 불평등하고 힘든 처우를 감내해야 하고 그 약속을 어기면 강제출국을 당하게 됩니다. 그렇게 출국을 당하면 쌓아 놓았던 모든 기반이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시민권을 따려고 하고 그래서 따게 되면 한없이 기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택함을 얻고 구원을 얻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구원받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지 않으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 나라에 가면 지옥에 가지 않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의 너무나도 좋은 모든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너무 과장하면 천국에 대한 환상을 불러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계신 곳도 역시 공의롭고 진실하며 사랑이 넘치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모든 천사들이 반겨주며 모든 성도들이 환영하는 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여러분을 평생 이끌어 주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자신의 나라로 이끌어 주십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것이 기쁘고 감사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천국시민권을 땄을 때 뛸듯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갔기 때문에만 기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천국에 들어오는 자들에게 큰 영광으로 채워넣어 주십니다. 그 다음 14절을 보십시오.

“14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이러한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해서 바울과 그 동역자들이 전한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을 부르셨고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시기 위함이었다는 말씀입니다. 단지 구원을 얻는 것만이 아니라 단지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나라에 거할 수 있다는 것 만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시도록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복음에 따라서 살며 복음을 전파하는 일로 그들을 부르시고 그로 인해서 영광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누릴 영광입니다. 여러분에게 허락된 놀라운 영광입니다.

이제 어떻습니까? 그 영광스러움이 마음 속에 와닿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구원이 감사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누리게 될 그리스도의 영광이 기대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영광을 받는 방법을 그리스도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주님은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다니며 복음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33세의 나이로 평생을 주님의 일을 하다가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주님을 따를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주님이 하신 일의 핵심은 단 한가지 입니다.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예수님은 무한한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또한 모든 구원받는 자들이 통과하는 영광과 구원의 이름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일이 무엇이었을가요? 하나님은 온백성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기를 원했고 나사렛에서 살기를 원하셨으며 예루살렘에서 십자가 위에서 죽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수준에서 예수님께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모든 일을 다 순종함으로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영광을 얻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여러분의 수준에 맞는 부르심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면서 한 교회를 섬기고 그 교회에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 그리고 그러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계선교에 나갈 필요도 없고 온 지방을 다니며 전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어진 일,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일만 잘 해도 그 영광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광을 얻기를 소원하십니까? 이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이 영광을 얻기를 소원하십니까? 여러분 모두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위해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받은 가르침과 유전을 잘 지키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받은 가르침과 유전을 잘 지키지 않으면 한 교회를 오래 섬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사명도 저버리기 일쑤입니다. 무엇인가를 지켜야 겠다는 마음이 교회를 지키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지키고 사명을 지키고 자신의 받을 영광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성경구절을 읽어봅시다.

“15이러므로 형제들아 !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16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17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 가르침과 받은 유전을 잘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받은바 사명인 교회도 잘 지킵시다. 이 교회가 여러분의 기업이요 상급이며 영광입니다. 부디 저와 여러분이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에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 기도합시다. 우리의 영광이요 기업이요 부르심의 장인 교회를 잘 섬기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에 우리가 감사함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삶의 의미와 목표를 깨닫고 그것을 통해 더욱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자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목차 
1. 여러분들은 태초에 택하셔서 이때에 나게 하시고 구원을 얻게 하신 자들이다.
2. 그 구원을 얻기 위해서 적절한 때에 우리를 만나게 하셨다.
3. 하나님은 우리가 가르치는 자나 혹은 가르침을 받는 자로 영광을 얻게 하셨다.
4.  우리는 말세의 혼란에 빠지지 말고 받은 가르침을 잘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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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2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3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4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0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7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6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