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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_4

2010.10.8.금요철야예배



*개요  {1역사서} <1적용> [1영역-사회]~[0복음-심판]~[5은혜-동행]

1. 하나님은 세상의 죄악의 관영함과 그 생각이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한탄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예전에 한번 물로 멸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세상의 죄악때문에 온 세상을 심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때 세상은 장부와 용사가 있었고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죄악으로 들끓는 세계일 뿐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보기에는 이성과 자유와 존엄성이 있는 발전된 사회 같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죄악으로 관영하며 모든 의도가 항상 악할 뿐인 세계입니다.
-마24:7,8절에 나오는 재앙의 징조들은 현대에 정확히 들어맞는 심각한 멸망의 징조입니다.
-지진: 아이티(2010) 대지진, 중국(2008) 사천성 대지진, 인도네시아(2004), 일본(2003), 터키(2003) 대지진,
-기근: 북한 주민,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의 기근문제

2. 하나님은 이 모든 죄악의 문제와 그 결과에 대해서 그들을 심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친히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면에서 친히 쓸어버리실 수 있었고 그렇게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창조의 모습은 아름다웠지만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죄악의 모습은 너무나 끔찍함으로 인해 하나님이 한탄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심판의 계획을 세우신 뒤 한 사람 노아와 그의 가족만은 제외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심판계획을 믿고 산 위에 방주를 평생 지으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심판받지 않는 조건이자 믿음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노아와 그 가족을 비웃었지만 오직 노아와 그 가족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부지런히 힘을 합쳐서 방주를 지었던 것입니다.

3. 우리는 노아가 받은 심판의 계획과 동일한 재림의 계획을 알게 되었고 그를 위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동일하게 발달되었으나 악할 뿐인 이 세계를 한탄하시며 심판을 준비하십니다.
-모든 성적 타락, 동성애, 범죄의 만연함, 정의에 대한 실종, 악에 대한 심판의 부재가 더욱 죄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도 노아처럼 멸망할 이 세계에 대해 대비해야 하며 이번에는 교회를 통해서 믿음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불심판을 피하기 위한 방법은 들림을 받는 것뿐이고 들림을 받기 위해서는 온전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1992년 다미선교회가 이단정죄를 받은뒤 최근 ‘엘함선교회’’마지만 추수군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휴거주장 선교회가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독립교회연합회에 가입해서 이단임을 숨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주장은 마치 노아가 방주를 짓는데 옆에서 보트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물에 뜰수가 없습니다.

4.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고 그래야 구체적인 믿음의 방법과 믿음의 실천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진수된 해군고속함 ‘한상국함’은 직진주행이 안되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배를 만들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아와 그 가족은 전혀 방주에 경험이 없던 자들로서 100년동안 방주를 지었지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지혜대로 살아나가서는 안되며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에서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의 믿음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함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과 잘 동행할 수 있는 자들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우리 교회 성도들도 하나님과 잘 동행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합시다. 노아와 그 가족처럼 우리도 함께 힘을 합쳐서 믿음의 방주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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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1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