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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_3

2010.11.17. 수요예배


*개요  {3선지서} <1적용> <2시점> [5은혜-계획]~[0복음-창조]
1. 하나님은 야곱을 지명하여 불러주신 것처럼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칭호를 주십니다.
-4절, 야곱과 이스라엘을 부르듯이 우리를 부르시는데 그 이유는 우리를 이전부터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부르시고 상을 주시고 칭호를 허락하여 주십니다.
-저는 예전에 생각지도 않은 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 이름이 불려지고 앞에 나가서 상을 받는 것은 커다란 기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지 않을 때에 상을 주시고 칭호를 허락해주십니다.

2.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수 있는 이유는 그분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에서 상을 받는 것은 무엇인가 잘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은 우리를 이전부터 알고 지명하시고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7절,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의 하나님이심을 다시한번 우리들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무화과 나무 아래 있을 때 부르셨고, 바울은 가시채를 밟고 있을 때 부르셨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며 운행하시기 때문에 모든 곳에 거하십니다.
 
3. 세상사람들은 우상에게 의지하며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신에게 가서 간구하느라 바쁘기 때문입니다.
-처음 의학이 전파되었을 때 사람들은 차라리 무당에게 가서 굿을 하면서 병이 낫기를 간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20절,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꾸짖으시며 참된 신에게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을 의지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에 우리는 놀라운 그분의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 중에 대역전극을 펼치신 하나님”
- 1950년 6.25 주일 새벽에 북한공산군이 고요히 잠든 남한을 향해 전쟁을 시작했다. 남침한지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밀고 내려 왔다. 남침한지 한달 남짓하여 북한 공산군은 남한 땅을 거의 점령하다시피 하였고 주력군이 드디어 낙동강에 이르렀다. 이곳만 넘어오면 2-3일 안에 그냥 대구와 부산까지 밀려 남한 전역이 공산군의 수중에 들어가고 전쟁은 끝이 난다. 낙동강의 왜관전투와 다부동 전투의 승패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놓인 것이다. 유엔군의 전쟁 참여에 따라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오끼나와 기지에서 출발한 미국의 B 29편대가 우선 낙동강을 건너오려는 공산군을 융단 폭격하여 막는 것이 우선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러나 8월 달인 여름 철 장마로 인해 비행기가 떨 수가 없어 속수무책이었다. 죽느냐 사느냐? 흥하느냐 망하느냐? 의 갈림길에 서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북한 공산군은 이곳까지 오자 숨을 돌리는 듯 잠시 전열을 정비하고 있었다. 한국 정부는 임시수도를 부산으로 옮겼다. 그 때 이승만 대통령은 그 당시 영남지역의 목사님들을 긴급히 불러 모아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그날의 구국기도회의 주된 내용은 미국 공군 B29 폭격기가 낙동강 전투에 작전을 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상공에서 계속되는 악천후의 날씨를 쾌청하게 해 달라는 기도였다.

- 목사님들의 뜨거운 구국기도회가 끝나자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 했다. 갑 자기 한국의 상공은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날씨로 슬슬 변하고 있었다. 이 때를 기다린 미국의 B29 폭격기 99대가 오끼나와 기지를 이륙, 8월 16일 오전 11시 58분부터 12시 24분까지 불과 26분 동안 도강 준비 중인 공산군의 전선에 융단폭격을 감행함으로써 공산군의 전의를 상실 시키고 낙동강 도강을 차단시켰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다. 세계 전쟁 사상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이처럼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한국 전쟁의 중대한 고비에서 바로 대 역전을 펼쳐주셨다. 이 융단폭격 장면은 6.25 관련 TV 화면에 자주 등장한다. 참고로 당시 낙동강 전선의 교두보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 국군의 전사자와 부상자가 1만 여명에 달했으며 북한 인민군은 2만 4천명이 사망하고 1,964명이 포로로 잡혔다. 만일 당시 B29 폭격기의 출격이 하루나 이틀만 늦었어도 공산군의 진군으로 낙동강 교두보는 무너졌으며 이 나라는 공산국가로 변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폭격으로 혼비백산된 공산군을 북으로 밀어붙이면서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 작전을 통해 서울을 탈환하고(9.28)그 후 압록강까지 진격과 후퇴를 거듭하다가 오늘날의 휴전선에서 전쟁은 멈추게 되었었다. 그만큼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구국기도회는 낙동강 전투에서 잊을 수 없는, 즉 풍전등화에 놓인 국가를 구해낸 위대한 기도모임이었다. 오늘날에도 나라의 어려움이 생기면 전 기독교인들이 구름 떼같이 모여 뜨거운 열정으로 통성기도회를 갖는 것도 그 시작은 이런 구국기도회가 효시가 된 것이다.”
 
4. 우리는 하나님만을 앙망해야 하고 그것을 통해서 일을 이루시는 주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2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하나님 만을 앙망하고 바라고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에스더는 하나님을 바라고 간구하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라는 하나님을 바라고 간구하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바라고 간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역사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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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4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3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8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8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9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7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6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2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7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1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50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71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6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2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50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10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6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2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8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