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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2010.6.30. 수요예배 [5은혜-능력]

1. 우리는 자신의 상황이 어렵게 되었으며 아무 열매를 얻지 못했다고 느낄 때가 있다.

6월이 다 지나고 이제 내일이면 7월이 됩니다. 반년을 돌아볼 때 우리는 여러가지 상념에 잠기게 됩니다. 감사한 것도 있고 후회스러운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참 감사하다, 그때 그 문제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해결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반면에 왜 그때 그렇게 했을까 참 후회가 된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더욱 감사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더 새로운 은혜를 받도록 노력하면 되고 후회스러운 것은 그 이유를 알면서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방향과 더 나은 결정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후회스러운 상황이 왜 일어났는가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후회스러운 상황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떤 일에 대해서 후회하고 아쉬워하고 힘들어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힘들게 생각하는 상황이란 한마디로 말하자면 열매가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후회하는 것은 열매가 없게 되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매가 없게 되어진 것에는 꼭 어떤 계기가 있습니다. 어떤 순간이 열매를 있게 만들기도 하고 열매를 없게 만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생각해 보면 어떤 판단을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고 그 결과가 아쉬웠고 그래서 결과에 열매가 없었으며 그 열매가 없게 된 것을 후회합니다.

이번 축구에서도 동일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감독은 어떤 선수를 선발했고 어떤 선수를 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떤 선수를 교체시켰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결과가 발생합니다. 그것이 열매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후회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왜 이 선수를 교체시키지 않고 저 선수를 교체시켰을까? 왜 이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고 저 선수를 출전시켰을까? 왜 이 선수를 선발하지 않고 저 선수를 선발하였을까? 이런 고민은 끊임없이 제기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계속되는 후회와 아쉬움을 낳게 합니다.
우리 삶에 있는 후회는 바로 이런 식입니다. 왜 이 일을 하지 않고 저 일을 했을까? 왜 이것을 먼저 하지 않고 저것을 먼저했을까? 왜 이렇게 하지 않고 저렇게 했을까? 이러한 선택과 판단에서의 문제가 결과를 나쁘게 만들었고 그것이 후회스러운 삶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 그 이유를 하나님 안에서 찾을 때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이제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달았다면 왜 그렇게 판단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판단한 이유를 생각하다보면 진정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판단한 이유를 생각할 때 내 안에서만 생각하면 복잡해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하다보면 사실 뭘 얻고자 했는지조차 모호해져버립니다. 그래서 사실 정말로 알아야 할 것은 그 원인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유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원인을 알려주실 수 있고 깨닫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얻는 이유가 진정한 이유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우리의 형편을 잘 알고 계심을 보여주십니다. 우리에게 열매가 없음을, 열매가 없어서 후회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4,5절을 보십시오.
“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그 영광이 쇠하고 살진 몸이 파리하게 된 것이 마치 추수하는 자가 다 베어버림과 같고 이삭까지 싹 주워버린 것 같이 되어버렸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아무런 열매가 남지 않았기 때문이고 너무나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이 상황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하는 이유를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이유를 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주님 안에서 찾고자 할 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10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11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그 이유는 자신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안에서 그 해답을 발견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심각한 죄를 지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저버렸다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구원의 하나님을 순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의 반석이 무엇인지를 순간적으로 의식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생겨난 결과입니다.


3. 삶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할 때 후회스러운 결정을 내린다.

여호수아는 여호수아서 7장에 보면 가나안 땅에서 여리고 성을 점령하였을 때 너무나 자신감에 넘쳤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작은 아이성을 공격할 때에는 손쉽게 이길수 있다는 정탐자들의 보고를 듣고 병력의 일부만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많은 사상자를 낳았고 정복에 실패하였습니다. 결국에 아이성에 대한 공격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죄악을 제거하고 최선을 다해 공격을 했을 때에 간신히 성공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한 피해는 막심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다음 9장에서도 인근에 사는 기브온 거민들이 자신의 거주지를 속이고 여호수아에게 와서 화친을 청하였을 때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제안을 선뜻 받아들였고 그들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여호수아 때에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사는 동안 계속해서 기브온 거민으로 인한 범죄와 패역함이 끊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실패가 전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매가 사라지게 되었고 어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동일한 패턴이 우리 삶에도 반복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 우리는 스스로의 힘을 의지하고 판단을 내려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되고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인도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무슨 결정을 내리든지 따라주시는 우리 뒤에 계시는 분이 되어버립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될수록 하나님을 통해 얻게된 많은 은혜가 사라집니다. 그분은 능력의 반석이 되시는데 그분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자꾸만 그분이 아니고서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능력을 베풀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구원과 모든 능력은 전부 중요한 선택에 있습니다. 그 선택을 통해 올바른 길을 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선택을 주님께 의탁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선택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진정으로 우리가 후회해야할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 때 그문제를 가지고 좀더 기도하지 못했던 점, 그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좀더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던 점, 그 때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점, 그것이 후회됩니다. 그 후회스러움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더욱 주님께 기도할 것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더욱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것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한 좋은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좋은 선택을 내리게 하십니다. 그것으로 인해 좋은 열매를 거두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만 순종하면 항상 좋은 삶을 갈아갈 수 있습니다.


4. 하나님께는 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분을 의지하자.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는 선한 결정을 내리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능력을 의지할 때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선으로 이끌어주실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13절을 보십시오.

“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의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기도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악한 자들을 꾸짖으시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물러가고 흩어지게 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해서 하나님의 선택을 구할 때에 우리는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우리 나라에 와서 625전쟁 60년 평화기도회를 이끌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은 기도의 능력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남북전쟁때에도 링컨 대통령이 기도로 전쟁을 이끌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온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에 전쟁이 사라질 것이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전쟁 때에도 한 미군 병사가 매섭게 춥던 어느날 보초를 서면서 기록한 신앙고백을 전하였습니다. 그 병사는 이렇게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나는 그날 밤 많은 기도를 했다. 한국에 와서 두려움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만 넒은 의미에서 보면 이곳에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다. 나는 한국에 9개월 동안 있었고 그 기간동안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모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선택할 때 주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선택하고 나면 늦습니다. 선택은 내가 하고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능력을 나타내시기는 커녕 선택을 내가 했기 때문에 열매가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삶에 후회없는 열매맺는 삶이 되도록 더욱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의지하면서 결정하는 우리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으로 새롭게 펼쳐지는 7월을 우리들에게 내려주실 것입니다.


*개요 
1. 우리는 자신의 상황이 어렵게 되었으며 아무 열매를 얻지 못했다고 느낄 때가 있다.
2. 그 이유는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3. 삶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할 때 후회스러운 결정을 내린다.
4. 하나님께는 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분을 의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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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67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7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0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4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5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5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6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9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1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6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4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3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