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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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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4; 24-27 우리는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_5

 

 2016.2.26..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24: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도를 듣거늘

[]24: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4: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4:27              이태가 지난 후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으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우리는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반깁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교회에 나오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나올 수만 있다면 때로 희생과 어려움을 무릅씁니다. 불신자를 교회로 인도하기까지 필요한 비용과 노력을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교회에 나와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교회로 인도해야 하는 우리의 전도대상자들입니다. 그런데누군가 새로운 사람이 교회에 들어왔다는 것을 가정해 봅시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교회에 일단 발을 들여 놓을 수 있었다면 그 다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목적에 대한 이해가 그를 구원으로 인도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바울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벨릭스총독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바울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아내였던 드루실라와 함께 바울을 만나서 예수 믿는 도를 들었습니다.

"[]24: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도를 듣거늘"

여기까지는 일반 전도의 과정과 별반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도에 대해서 들었으니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교회에서 설교를들은 것과도 같습니다. 바울은 이 때에 복음의 정수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의와 절제와 심판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것이 복음의 핵심이기도하였고 벨릭스에게 가장 알맞은 이야기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벨릭스가 무엇을목표로 하는가입니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 보아야 하는 벨릭스의 반응은 두려움이었습니다.

"[]24: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처음 듣는 이야기를 통해서 그의 마음에는 처음 어떤 충격같은 것이 전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는 나중에 다시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하였고정말로 이후로 더 자주 불러서 같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계속해서 바울로부터 이야기를 들은것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복음을 받아들일 것 같았고 그래서 믿고 구원을 얻을 것 같은 눈치가 있었지만 사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벨릭스의 후임으로 베스도가 총독으로 왔을 때 좀더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그는 자기 자신이바울을 더 붙들어 놓았습니다. 복음도 듣고 여러 번 함께 이야기를 했지만 바울의 발을 더 붙든 것은다름 아닌 벨릭스였던 것입니다. 그는 왜 그렇게 복음을 들으면서도 받아들이지는 않았을까요? 두려워하기도 하였지만 왜 순종하지는 않았을까요? 그리고 막판에 바울을풀어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오히려 스스로 막아버리고 더욱 붙들어두는 자가 되었을까요?

그의 목적은 복음에 있지 않았습니다. 구원을 받는 것은 더더군다나 아니었습니다. 그가 원하고 바라는 것은이었습니다. 바로그 돈이 그의 눈을 어둡게 만들었고 귀를 막아버렸던 것입니다.

"[]24: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구원의 기회를 그렇게 놓쳐버리고 오히려복음을 훼방하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눈과 귀가 어두운 그에게 유대인들이 줄 것 같은 유익과 환심은결코 버릴 수 없는 유혹이 되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꼭 보아야 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알지 못하면 지금도 열심히 말씀을 듣는 것 같아도 그 말씀은 엉뚱한 방향으로 다 흘러가버리기때문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를 빨리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그 목적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좀더 진지하고 심도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이것을 알지 못했을 때 그는 얼마나 안타까움으로 간절하게 말을 하였을까요? 그러나 벨릭스는 결국에 그를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 우리는 이것을 우리가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증거하면서 그 사람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아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은혜에 있는 사람들은그 목적에 맞게 도와주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람들의 목적은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세속적인 목적을 추구하며 그것을 받고자만 할 때에는 오히려 그러한 욕심에 사로잡히게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사도행전 8장에보면 사마리아 성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사도들이 믿는 자들에게 기도하여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나아가 돈을 주면서 자기도다른 사람에게 기도하여 성령을 받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 때 베드로는 그의 문제가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그에게는 악함이 있었고 마음에 품은 잘못된 욕구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8:21    하나님 앞에서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8:22     그러므로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8:23     내가 보니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8:24     시몬이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이 말을 통해 그는 깜짝 놀랐고 그러한 시도와 마음을 회개하였고돌이키기 위해서 간절히 간구하였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그의 본 마음이어떤 것인지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그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을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음을 알아보았습니다.그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경계하며 돌이키게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과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의 우리의 목표를 자각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의 목표도 역시 알아차려야 합니다. 만약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을 돈주고 살려고 했던 시몬과 같은것이라면 회개를 통해 죄사함을 받고 도리어 더 큰 죄를 짓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럴때에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통해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무엇이 덮혀 있을 까요? 우리는 무엇에 매인바 되어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만드는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고 이분야를 생각하며 고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약점과 알게 모르게 짓고 있는 커다란 죄를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을 우리의 유익을위해 이용하려고 했던 모든 악한 일들을 주님앞에 내려 놓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속에서 받고자 하는자가 아니라 주고자 하는 자가 되고 얻고자 하는 자가 아니라 드리고자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때 더 큰 것을 얻고 받을 수 있습니다.

 

벨릭스는 여전히 돈에 대한 욕심에 사로잡혀서 바울을 통한구원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만 유대인의 마음만 얻고자 하였습니다. 어리석음에 사로잡혔던 것입니다.

"[]24:27              이태가 지난 후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으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결국은 잘못된 목적이 바뀌지 못했을 때 바울의 이야기를듣고도 여전히 바울을 구류하여 두고 변화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목적이 잘못되었을 때 그의 결과도어리석게 되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벨릭스를 교훈으로 삼아 우리는 자신의 바라는 것의 잘못된 욕구를 깨닫고 그것을 하나님께 내려놓아 변화시켜서 오히려 그러한 회심과 변화로 인해서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더욱 나아가서 마음을 드리려고 할 때에 더욱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다시한번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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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3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6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6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0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5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9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7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