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44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_5

 

 2015.10.9..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6: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6: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6: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16: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16: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16: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16: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16: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16: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16: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16: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16: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16: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16: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성경 말씀 가운데에 요한복음 3 16절 다음으로 전도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 가운데 있는 사도행전 16 31절 말씀입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우리는 이 말씀을 때로는 버스정류장에서 때로는 지하철에서 때로는 전도하는 사람에게서 들어 보았습니다. 이 말씀처럼 복음의 본질을 잘 설명하는 성경구절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절을 따로 떼어 놓고 보아도 충분히 우리에게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의 유익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지만, 이 구절이 나오기까지 앞 뒤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살펴본다면, 더욱더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의 유익을 알 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는 것은 이 세상의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유익인 구원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를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차이는 실로 엄청났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얻어 기쁨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었고 주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은 세상의 유익만 따르다가 하나님 나라의 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대비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여종의 주인들이었고 다른 하나는 간수와 그의 가족들이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루디아를 만났던 그곳 빌립보에서 루디아 집에 들어가 유하게 됩니다. 루디아는 두아디라 사람이니까 아마 두아디라에 머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는 바울과 실라가 머물고 있는 루디아의 집으로 가다가 귀신들린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바울과 실라를 쫓아와서 소리를 지르고 귀찮게 하였습니다. 귀신들린 것을 다 내쫓을 수는 없지만,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이 여자를 바울은 도저히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여자속에 있던 귀신을 내쫓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여자는 귀신들려 점을 치는 여자였는데, 그 위에는 주인들이 있었습니다. 이 주인들이 여자에게서 귀신이 나가고 정상이 된 것을 보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실라를 잡아가지고 거짓된 혐의를 붙여서 고소해 버린 것입니다. 관리들은 그들의 말만 듣고 바울과 실라가 그당시 로마 압제하에 있던 유대인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변명할 기회도 없어 때리고 가두어 옥에 넣어버렸습니다. 

여종의 주인들이 목표로 한 것은 자신의 유익이었습니다. 그 유익이 사라지게 되자 바울을 고소하고 처벌을 요구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행한 것은 여종을 자유롭게 하고 귀신의 권세를 물리치시는 더 높고 우월하며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준 일이었는데 그들이 자기 유익만을 생각할 때에는 그런 가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권세를 의지하여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그 권세에 대항하여 악을 행하고 하나님의 일군들을 괴롭히는 악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정반대되는 모습의 사람들이 이어서 나타납니다. 그날 밤 옥에 갇혀 있던 바울과 실라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 하나님께서 지진을 일으켜 옥문을 여셨고 발과 손이 묶여 있던 착고를 풀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갇혀있던 모든 죄수들의 묶인 것과 갇힌 문이 열렸습니다. 이제 감옥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얼마든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과 실라를 비롯한 갇혀있던 자들의 자유는 그들을 지켜야만 하는 자들에게는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죄수들을 지키던 간수는 자다가 깨서 옥문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죄수들이 다 도망간 줄 알고 앞으로 닥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간수는 죄수들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으로 대신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래저래 죽을 운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생각했습니다. 그의 인생은 이제 끝이 난 것입니다. 막 검을 빼어 자살하려는 순간, 바울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16: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는 놀라서 옥문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정말 모든 죄수들이 다 도망가지 않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아직 죽을 필요는 없었던 것입니다. 간수는 바울과 실라앞에 무릎을 꿇고 그들을 일으켜서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런 다음, 물었습니다.

“[]16: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간수의 질문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구원을 얻을 방법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처음 보았던, 너무나 익숙한 구절인 사도행전 16 31절 말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였습니다. 이제 간수는 구원 얻을 방법을 찾아 물었고, 그 방법에 대한 대답을 얻었습니다. 간수는 그 방법을 따를 수도 있었고 따르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간수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십시오. 그는 자다가 일어나 보니 지진이 일어나서 옥문이 열려있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옥문이 열려서 죄인들이 도망가게 된다면, 이유야 어떻든지 간에 자신이 그 책임을 담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죄수들이 아무도 도망가지 않았고, 바울과 실라도 그대로 있는다 하더라도 만약 바울과 실라가 전해 준대로 주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날 것입니다. 여전히 옥문은 열려 있고, 죄수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자신은 그 책임을 져야 하고, 그 결과는 죽음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서 구원의 방법을 받아들일 때의 유익은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주예수를 믿기만 하면, 스스로가 구원을 받고 더 나아가 자신의 가족들이 구원을 얻습니다. 믿지 않으면, 자신이 죄 가운데 죽을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자신의 가족들이 슬픔과 고통을 당하겠지만 주예수를 믿는다면 커다란 유익이 자신과 가족들에게 이르는 것입니다. 그는 눈앞의 유익의 한계를 깨닫고 진정한 하나님의 구원의 유익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실라의 말대로 간수는 예수님을 믿는 것을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맞은 자리를 씻겨주었고, 복음을 듣고 온 집안이 주예수를 믿었으며, 그로 인해 큰 기쁨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과 실라의 옥에 갇히는 문제도 바울이 관리들에게 자신이 로마 사람임을 알렸을 때에, 그들이 로마 사람을 죄도 정하지 않고 때리고 가두었다는 두려움에 직접 와서 옥에서 그들을 빼내어 정중히 사과하여 보냈던 것입니다. 간수는 자신의 책임을 다 할 수 있었고 바울과 실라도 정중한 사과와 함께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주예수를 믿는 것은 언제든지 진정한 구원과 놀라운 기쁨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오직 주예수를 믿을 때에, 문제의 해결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주에수님은 바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변화를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주예수를 믿는 것은 분명한 구원과 그로인한 기쁨을 얻게 합니다. 왜냐하면 나와 내 가족의 구원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주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결코 나와 내 가족은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믿어도 좋고 안믿어도 좋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이 주예수를 믿고 전하고 받아들여 주님의 약속하신 구원을 반드시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7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3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8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7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9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9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30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5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3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2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5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6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8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13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6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5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8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7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42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8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2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6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4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3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70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8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4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73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4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9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5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7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7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62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5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99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01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1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7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7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49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55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0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2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2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77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5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6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5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0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6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1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3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7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0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0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7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2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4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4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8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8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9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7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6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3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7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2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50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71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6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7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3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50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10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7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4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2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8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