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49엡 1;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_3


 2011.12.21.수. 상담설교, [52능력]

*개요 {6서신서} [1영역]-[8사역]

1.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죄의 성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래 전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게 된 다음부터 가지게 된 죄의 유전입니다. 지금도 그 영향으로 인해서 우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죽기 전까지 사탄의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완전한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가 없고 항상 선과 악 중에서 악을 택하게 되어 있는 것은 반드시 한번은 죽어야 하는 것과 같은 피할 수 없는 영향력인 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성향 속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무엇에 이끌리는가, 우리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단지 죄의 성향과 본질을 깨닫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단지 죄의 성향으로 죄를 짓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죄를 지었고 그 죄를 왜 지었는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그 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해서 병에 걸리는가를 연구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그게 무슨 소용인가라고 말할 지 모릅니다. 일단 병에 걸렸으면 그 병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을 더 잘 고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이 걸리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악에 빠지게 되는 그 과정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2. 그 죄성의 근원은 결국 항구적이고 영구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한계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와의 죄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녀는 세 가지의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선악과를 보았을 때 그것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고 보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으며, 지혜롭게 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은 마음, 보고 싶은 마음, 지혜롭게 되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의 명령보다도 더 컸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근원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죄성은 욕구라는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이 욕구는 얻고 싶고, 편하고 싶고, 즐기고 싶고, 인정받고, 존경받고, 지배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과 뜻과 계획보다 더 클 때 우리는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저지릅니다. 그것이 더이상 통제되지 않을 때 결국은 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죄의 성향은 연속적이며 항구적입니다. 작은 죄에서부터 시작해서 더욱 큰 죄로 확장됩니다. 그 죄가 작을 때에는 드러나지도 않지만 점차 죄가 커져갈 때 그 죄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이 죄성은 결코 우리 자신의 힘으로 통제되지 않습니다. 얼마동안은 다스릴 수 있어도 한순간에 모든 욕구는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또한 악한 마음을 통제하려고 하면서 더욱 악한 마음을 자극합니다. 욕구를 버려야만 하는데 스스로 욕구를 더욱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좌절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좌절을 정말로 경험하였다면 스스로의 노력을 의지하는 것을 그만둘 텐데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좌절과 미련을 반복적으로 가지면서 여전히 믿을 수 없는 자신을 또 다시 붙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더욱 커져가고 결과는 더욱 나빠집니다.
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더욱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도 혹은 말을 적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자신의 죄성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3. 언어의 시작이 하나님이신 것처럼 변화의 시작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성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창조명령을 받으면서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었듯이 우리가 변화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과 약속하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변화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온전한 말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온전한 말로 인해 이루어지는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그렇게 하시려는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를 알게 되면 우리는 달라집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인해 달라지는 우리의 삶이 됩니다.


4. 주님은 우리에게 ‘소망, 풍성, 능력’을 주셔서 본질적인 마음의 변화를 이루십니다.

이와 같은 것이 우리에게 알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었다면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주님이 약속해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을 우리에게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기억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깨닫고 소망한다면 그리스도에게 역사하셨던 일들이 우리들에게도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말씀하신 ‘소망, 풍성, 능력’은 그리스도께 어떤 일을 이루셨습니까?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능력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그 능력의 실체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능력이 놀랍게도 주님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풀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구절을 보십시오.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 능력은 그리스도의 발아래 만물이 복종하게 하셨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이제 그 능력을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우리의 머리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의 변화는 그리스도의 뜻에 따르며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을 때 비로소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말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께 의탁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말을 변화시킴으로서 그 말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가장 악하고 추하고 부끄러운 말을 하고 싶을 때, 잠깐 멈추어서 그 말을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가장 아름답고 선하고 온전한 말을 하기를 원한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말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주님께서 내 말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내 생각과 감정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그럴 때 내 욕구가 주님께 인계됩니다. 내가 말 속에서 잘난 척 하고 싶고 대단해 보이고 싶고 놀랍게 보이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속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고자 하셨던 말이 생겨납니다.

이제 한번 실험해 보십시오.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고자 할 때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 ‘정치, 종교, 인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장 첨예할 수 있고 가장 자극적인 이러한 주제를 이야기할 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마음을 받도록 해보십시오. 가장 아름다운 정치 이야기와 가장 의미있는 종교 이야기, 그리고 가장 유익한 인종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되게 하셨던 그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속에 넘쳐서 여러분의 말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5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5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5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7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8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8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2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1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4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5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09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2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4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7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4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37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2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1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0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6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2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2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69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1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5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3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5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59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74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497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0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3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26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49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5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5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6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