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_5

 

 2013.4.19.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 교회생활의 핵심은 사랑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로마서의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을 이해하며 신앙의 원리를 깨닫고 믿음의 도를 이해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기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길 때에  수고로움이 없이 여러 다른 말이 필요 없게 한 마디로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만이 거짓이 없습니다. 사랑할 때만이 속임수가 없습니다. 숨기는 것이 없고, 괴롭히는 것이 없으며, 음흉한 계획이나 모략이 없습니다. 가장 순수한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것도 주의 뜻을 실현할 수 있는 ‘거짓이 없는 사랑’입니다. 9절 말씀입니다.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이 사랑엔 거짓이 없습니다. 그 말은 사랑엔 거짓이 있을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거짓이 있는 사랑이란, 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거짓을 넣어서는 안됩니다. 사랑을 만들어 갈 때에, 거짓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에 속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거짓이 없는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만들기 위해서 자연히 악을 미워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직 선에만 속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입니다.

 

 

2. 사랑한다는 것은 우애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너무 막연한 것 같습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위해서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해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할 수 있을 까요? 성경말씀은 그 방법들을 일러 주십니다. 그 다음부터 나오는 말씀들은 전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거짓이 없는 사랑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10절 말씀을 보십시오.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형제를 사랑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방법입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하는 방법입니다. 그것은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한다는 것입니다. 우애하는 것은 형제에게 하듯 친밀하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성도를 대하는 것은 이러한 형제에게 하듯 친밀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믿음의 형제자매를 얻은 것입니다. 형제끼리 좋은 우애를 나누는 것처럼 우리도 성도들간에 좋은 관계, 친밀한 정, 돈독한 믿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고 하였습니다. 존경받기를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존경받기를 원하는 것은 악에 속하는 일입니다. 자신을 좀 존경스럽게 여겨 달라는 마음이 얼마나 교회 생활을 불편한 것으로 만들어 놓았습니까?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이 존중받아야 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유익만 차리려는 마음은 자신을 존경하게끔 만들려는 의도에서 나온 악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성경은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고 합니다. 누구에게든지 그리스도의 형제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우애있게 대접하며, 조금이라도 먼저 더 존경하려는 모습이 있을 때에 우리에게는 거짓이 없는 사랑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사랑의 완성은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이러한 거짓이 없는 사랑의 완성은 주님을 섬기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11절을 봅니다.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거짓이 없는 사랑은 개인적인 모습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름대로 각 사람에게 능력에 맞는 일정한 일로 맡기워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삶 동안에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는 청지기로서 그 일을 충실하게 맡아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할 때의 자세는 부지런한 것입니다. 게으르지 않는 것입니다. 열심을 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를 섬깁니다. 이것이 우리 각자가 서로를 섬길 때 스스로에게 있어야 하는 모습입니다.

서로에게 우애있게 대하며 서로를 존경하는 삶을 살 때에, 간혹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면 관계는 인간적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도들 간의 관계가 너무 친밀하고 좋아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의 관계는 주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반드시 썩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성도들간의 연합과 교통을 이룰 때에 주님이 우리 각자를 중재해 주시지만,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에, 그 사람들이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교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4. 거짓이 없는 사랑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모습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12, 13절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개인적인 것과 공동적인 것의 모습을 그리스도의 몸의 모습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개인적으로 우리는 자신의 가진 소망중에서 위로와 기쁨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의 삶 속에서 소망을 발견하고 희망을 가지고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삶 속에는 이러한 즐거움 뿐 아니라 환난도 있습니다. 그러한 환난 중에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그 환난에 넘어지는 자가 아니라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기도에 항상 힘써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구원하심을 얻습니다. 우리각자가 흩어져 있을 때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모여서는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합니다. 성도들이 필요한 것들을 나누어 줍니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정신적인 것도 포함됩니다. 필요한 기도를 나누어 줍니다. 필요한 격려를 나누어 줍니다. 필요한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필요한 관심을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대접합니다. 늘 새로운 사람들을 의식해야 합니다. 교회에 오는 손님들이 있지 않습니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교회를 보고 자기네들끼리만 똘똘 뭉쳐 있는 자들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교회에 나오고 싶은 마음이 들겠습니까?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루어질 아름다운 교제와 신앙과 사랑의 모습을 그려 보십시오. 그 얼마나 충만하고 기쁘고 화목한 모습이겠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교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이루는 성경의 방법들을 잘 기억하셔서 모이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흩어지면 주님의 소망속에서 굳건하여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5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5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5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7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8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7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2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1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4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5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08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2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4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7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4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37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2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1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0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6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2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2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69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1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4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3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5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59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73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497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0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3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25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49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3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