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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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교회의 존재 이유 [목회칼럼] 2024.01.29
    작은 교회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가장 근원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봅니다. 큰 교회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닐까, 큰 교회에서만 의미 있는 신앙생활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큰 교회 중심의 모든 신앙 생활 분위기를 생각해 보면 작은 교회는 뭘 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 드는 의문이 바로 작은 교회는 왜 존재…
  • 삶의 끝이 소멸과 허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목회칼럼] 2019.02.11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심판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게 한다면 그들은 심판을 올바르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판이없다는 사람들에게 심판의 존재를 알려줄 수 있는 정말 중요한 근거는 죽음 그 자체입니다. 죽는다는 것자체가 심판의 존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
  • 새가족 교재 v1g [교재목록] 2017.11.28
    ‘소원교회’에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앞으로 6주간에 걸쳐 교회소개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동일한 믿음의 가족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성명: __________________직분: __________________전화번호: ______________ 새가족 안내서 v1g*목차1주. 신앙생활 소개2주. 상담전…
  • 나가기 싫은 전도 [목회칼럼] 2016.05.25
    오늘도 나가기 싫은 전도를 나갔습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익숙했던 거리가 갑자기 두려움의 거리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익숙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무서운 사람들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친밀했던 이 세상이 미래의 심판대로 …
  •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목회칼럼] 2016.03.28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공부하거나 일하거나 바빠서반대하거나 못가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교회와 교인들에게 너무 많은 문제점이 있어서신앙생활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져서인간관계가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몸이나 마음에 괴로움이 있어서 그렇다면 다음을 읽어보세요. 아무리 바빠도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
  • 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목회칼럼] 2015.09.04
    우리는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합니다. 왜 그런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왜 저렇게 되었는지, 속 후련하게 궁금증이 풀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 좀 답답함이 덜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중고등학생 시절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등 암기과목의 시험을 치르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너무나 답을 알고 싶은 문제…
  • 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목회칼럼] 2014.09.10
    (2001년 전도일기) 2001. 3. 7. 수요일 오전 8시 10분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교회를 이사한 이후에 앞으로 매일 전도하기로 마음먹은 지, 나흘만의 일이다.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작정하고, 다짐하고, 확인한 이후에도 웬지 선뜻 거리로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전도의 열매가 너무 없어 낙심하여 노방전도를…
  • 예배드리는 즐거움 [목회칼럼] 2014.09.10
    예배드리는 즐거움 (2001년 칼럼) 때로는 예배드리다 보면, 성가대가 있는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전에 아름다운 성가대의 찬양과 화려한 주악에 맞추어 예배드리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할 때, 지금의 우리의 예배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높은 천정과 밝게 햇살이 비쳐 들어오는 예…
  • 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목회칼럼] 2014.09.10
    (2001년 칼럼) 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합니다. 왜 그런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왜 저렇게 되었는지, 속 후련하게 궁금증이 풀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 좀 답답함이 덜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중고등학생 시절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등 암기과…
  • 2013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소식] 2013.12.25
    올해를 다 보낸 뒤에 맞이하는 성탄절은 오히려 추수감사절보다 더 추수적인 느낌이 듭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주님이 오심을 맞이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재림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성탄절은 쓸쓸하기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빠진 채로 맞이한 성탄절은 썰렁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고 즐거웠던 이유는 '구유에 …
  • 담임목사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습니다. [교회소식] 2012.10.28
    10월이 가기 전, 담임목사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습니다. 임시당회장으로 성문교회 강석조 목사님께서 오셔서 공동의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만장일치의 결의로 담임목사님을 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했고, 내년 장로가택신청과 함께 장로님 1명을 더 뽑아서 위임목사 추대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의회가 끝난 뒤에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었고 즐거운 다과시간도 가졌…
  • 자녀가 되기까지 [목회칼럼] 2012.06.23
    자녀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늘 노력해야 했고 늘 조바심을 가져야 했으며 늘 바른 몸가짐을 가져야 하는 줄로만 알았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앉았다 일어섰다 온갖 노력을 다하면서 이래야 자녀가 되는 줄 알았다. 결국 그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것임을 깨달았을 때 그토록 잘보여야 하는 것이 …
  • 중고등부 단합회-보드게임방 [갤러리] 2012.03.10
    중등부: 5명, 고등부: 2명, 교사:2명 강남 까페힐, 보드게임방 2012.3.10.. 토, 오후1시반 1. 단합회로 했지만 기대와는 못미침 2. 외부(강남)까지 가야 해서 힘들었음 3. 미소까페로 가는 게 나았을 뻔 했음 4. 애들이 원하는 곳, 선호를 따르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5. 고등부 오빠들이 불친절하게 …
  • 새로운 약장수 [목회칼럼] 2011.03.12
    마을 어귀에 새로운 약장수가 등장하였다. 과거의 구태의연한 모습은 사라지고 새롭게 화려함으로 무장한 새로운 시대의 약장수가 등장하였다. 그의 수려한 외모와 재치있는 매너, 약의 놀라운 효과에 대한 화려한 언변에 많은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은 예전에 쓰던 수법을 새롭게 발전시킨 그저 한 …
  • 마지막 연극 [목회칼럼] 2010.09.19
    연극이 끝나고 난 뒤 관객들은 자리를 떠났다 지금 본 연극에 대한 여러 가지 감상을 가지고. 어떤 관객들은 기대에 부응한 수준에 대한 감흥을 털어 놓았고 어떤 관객들은 기대에 못미치는 내용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였고 어떤 관객들은 기대와는 아무 상관없다는 듯 다음 자신들의 시간계획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기대에 부응했던 자들은 기쁘거나 …
  •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소식] 2009.09.13
    지난 6개월은 한인 교회를 주로 돌아다니다가 남은 6개월은 미국교회를 다녀보기로 결심하고 가까이에 있는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다니면서 다시금 느끼는 것은 한인교회와의 커다란 격차였습니다. 한인교회에서는 아무리 큰 교회도 사역 자체에만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계속해서 교회의 규모를 늘리고 사…
  • 우리는 어떻게 은혜를 받아야만 하는가? [목회칼럼] 2009.08.24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일에 은혜를 받는 것은 어느 그리스도인이나 다 바라는 일일 것입니다. 주일에 은혜를 받고 그 힘으로 한주를 생활한다면 모든 어려움을 견딜 수 있고 모든 상황 속에서 더욱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가 가득한 삶처럼 복된 삶이 없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은 다 주일예배를 통해서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날마다 그렇게 될…
  • 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교회소식] 2009.02.23
    샬롬! 저의 남편과 저는 신형교회에 와서 큰 은혜를 받고 있어요. 한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너무 보고 싶어 수요일에는 단숨에 달려 교회로 간답니다 안양에서 방배동 교회까지요. 남편이 거제도에서 주말마다 즐거운 맘으로 서울로 올라올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신형교회 성도님들의 사랑때문입니다. 육체의 피곤을 이길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의 …
  • 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목회칼럼] 2008.03.15
    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한주일 동안 여러가지 면에서 그 고난에 동참하려는 노력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주일 동안 한끼 금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미디어 금식'이라고 해서 미디어(인터넷, TV, 핸드폰)을 전혀 안쓰기로 결심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양주사를 맡으면서 새벽기도에 나오기도 하고, 교회에…
  • 이상혁 형제의 송별회와 새로오신 분들의 환영회 [교회소식] 2008.03.11
    예림씨와 미래씨 표정이 이상한 이유는 얼굴크기를 줄인다나 어쩐다나 해서 저리 되었답니다. -.-;
  •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교회소식] 2007.03.05
    토요일 오후 6시쯤 집에 도착했습니다. 청년부원들과 함께 가지 않고 저희 부부만 간 이유는 좀더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저녁을 먹고 TV시청(무한도전^^;) 도 잠깐 한 뒤에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둘다 진로문제에 고민이 있었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
  • 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교회소식] 2007.01.30
    주일오전예배 후에 여전도회 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삶동안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계획을 이루고 싶다는 소감은 함께 축하하는 우리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매번 해마다 교회에서 생일을 축하하면서 우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형진 성도님께서 2월 한달동안 태국에 출장을 갔다 …
  • 주일오후 청년부 모임입니다. [교회소식] 2007.01.24
    청년부 순장모임은 몇몇이 여러가지 이유로 빠지는 바람에 저와 박형진 성도님, 사모님과 영화씨 이렇게 4명이서 가졌습니다. 자연히 공부보다는 삶에 대한 이야기로 흘렀고 숭실대 앞 괜찮은 까페에서 저녁을 먹으며 4시간동안(!) 함께 이야기를 나우었습니다. 그 장소가 상당히 좋던데(까페에 9명이 들어갈 수 있는 방도 있더군요. 음식도 맛이 있고 커피도 주고) 다…
  • 류춘원 사모님과 예은이가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6.03.13
    개척 초기 시절 반주자가 없어 애태울때에 기꺼이 반주를 맡아서 봉사하시고 수고하시던 류춘원사모님과 따님인 예은이가 오늘 교회에 방문했습니다. 남편되시는 오동일 전도사님은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하고 계시는데 잠시 쉬게 되셔서 기회가 되어 우리교회에 오셨던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오랜만에 오셔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오실 수 있는 이유
  • 2005년 이전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교회소식] 2005.10.19
    구)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게시판 프로그램으로 교회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제 이 란에는 소소한 교회의 동정과 기타 감상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블로그에 담긴 교회이야기를 이곳에 옮겨놓습니다. 개척초기의 일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