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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주
[검색어]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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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25.01.26
올해도 예수님의 성탄을 맞이해서 은혜로운 성탄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도들의 찬양과 함께 준비한 성탄 만찬을 같이 했습니다. 찬양과 만찬으로 성탄의 기쁨에 동참한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예수님의 나심을 통해서 평안과 기쁨을 주심에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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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구 선교사, 2024년 7월 선교편지
[선교편지]
2024.07.16
https://youtu.be/kjUXH2DX0iM?si=mbWLtanSL2A6x1PP개인의 죄와, 내 자신이 사는 지역과 나라, 이 시대의 죄악을 회개하고, 복음을 위해 흩어져서 사역자로, 또는 개인의 삶 속에서 복음 전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해피센터 이 현지 청년들을 사용해주시고, 영적부흥도 허락하소서.오는 4월 7일에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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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권 선교사, 2024년 7월 선교편지
[선교편지]
2024.07.12
우간다 카탈레에서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범사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얼마 전 몇몇 선교사들이 강도 침입, 노상강도, 날치기 등을 당해서 저희도 항상 안전에 주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지난 봄에는 선임 선교사님과 함께 우간다 정중앙 아몰라타 지역을 방문하였는데 내륙이지만 호수에 둘러쌓여 있고 교통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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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24.05.06
2024년도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면서 교회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실감했습니다. 현재의 광야생활이 미래의 가나안으로 나아가는 귀한 초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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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주 검색어
[검색어]
2024.03.26
날짜
시간
사이트
검색어
2024-03-26
12:17:53
믿고 구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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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4주 검색어
[검색어]
2024.03.06
날짜
시간
사이트
검색어
2024-03-06
15:41:35
너희마음을강팍케하지마라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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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맥추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23.07.07
이번 맥추감사예배에서는 이상훈 성도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세례교인이 되셨습니다. 성찬예식을 거행하면서 지난 6개월 인도하셨던 예수님의 공급하심을 생각했습니다. 그 먹여주시고 마시게 하심에 감사하며 달려나갈 때 다음 6개월 동안 더 큰 성숙과 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세례대상자: 이상훈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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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구 선교사, 2022년 12월 성탄감사편지
[선교편지]
2022.12.24
https://youtu.be/bSxRcJD6xbY“해피 양로원” (성탄예배 & 봉사섬김) :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쁨을 가지고서, 해피 청년들이 양로원의 모든 데코장식부터 선물과 진행까지 모두 섬겼습니다.연로하신 ‘현지 할머니 할아버지’ 어르신들과 함께 기쁘게 “촛불 성탄 예배”를 기쁨으로 드린 후, 준비해 간 '장미 꽃송이'와 함께 “해피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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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탄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21.12.25
올 한 해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운 시기였지만 예수님의 믿음의 의미를 더욱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예수님의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해서 내년에는 더 큰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유초등부 찬양발표에 감사하고 오랜만에 함께 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성탄사진은 사진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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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성탄장식을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20.12.15
코로나로 인해서 예년보다는 많이 축소된 이번 성탄절이지만 성탄의 소망과 기쁨은 여전히 우리에게 있습니다. 성탄장식을 마련하고 성탄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며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실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사모합니다. 이번 성탄을 통해 성도님들이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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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탄절을 은혜중에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9.12.25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올해의 성탄절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성탄을 맞이하기 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날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고 도우시기를 간구하면서 성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각 부서별로 발표행사도 잘 준비된 가운데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더욱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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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야외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9.06.03
예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용산 가족공원으로 갔습니다. 장소도 넓고 거리도 가까워서 훨씬 더 용이했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주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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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전도지)
[목회칼럼]
2019.04.17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천국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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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이 소멸과 허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목회칼럼]
2019.02.11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심판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게 한다면 그들은 심판을 올바르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판이없다는 사람들에게 심판의 존재를 알려줄 수 있는 정말 중요한 근거는 죽음 그 자체입니다. 죽는다는 것자체가 심판의 존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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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탄감사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8.12.25
지난 한해 동안 함께 하셨던 예수님의 생일을 성탄감사예배를 통해서 함께 기념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인도하심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예수님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교회도 그러한 인도하심 속에서 12월 주의 성탄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시작되는 2019년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며 계속해서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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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을 마치면서
[목회칼럼]
2018.04.03
10년전 받았던 망막수술의 후유증인지 2년전부터 갑자기 눈에 백내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백내장인줄도 모르고 눈의 불편함에 힘들어 하다가 결국에 찾아간 병원에서 백내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무척 힘들었습니다. 다시 원상태로 돌릴 수 없고 오직 수술을 통해서만 나을 수 있는데 대신 원거리나 근거리 중 하나의 초점은 포기해야 한다는 설명은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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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7.12.25
한해가 끝나고 예수님 앞에서 성탄절을 보내는 것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함께 하셨음을 기억하면서 앞으로 시간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에 부어주신 많은 은헤와 견디고 이기게 하신 많은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 되심은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성탄의 의미가 성탄행사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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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교재 v1g
[교재목록]
2017.11.28
‘소원교회’에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앞으로 6주간에 걸쳐 교회소개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동일한 믿음의 가족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성명: __________________직분: __________________전화번호: ______________
새가족 안내서 v1g*목차1주. 신앙생활 소개2주. 상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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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현수막입니다.
[교회이야기]
2017.02.08
2017년 예수님을 더욱 생각하고자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를 의지하는 현수막을 준비했습니다. 믿음의 목표가 예수님께로 더욱 향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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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탄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6.12.25
2016년의 성탄감사주일이자 올해의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초등부가 2학기동안 공부한 것을 종합해서 성탄예배때 발표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감사하게도 하윤이 어머님과 윤수 어머님이 새로 오셔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욱 힘이 많이 들었던 한해였습니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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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가서
[목회칼럼]
2016.09.03
하나님 나라에 가서
이 세상에 있을 때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 장면을 꼭 보고 싶습니다.
햇살이 강하게 내리쬘 때
거리에서 전도하던 모습을
전도지를 전하였을 때
매몰차게 거부당하던 모습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만나서
신앙생활의 의미와 가치를 묻던 모습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모르던 사람을 만나서
그 나라의 문이 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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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교지에 탐방을 갔다 왔습니다.
[갤러리]
2016.06.30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다보니, 우리나라에 복음이 처음 상륙하여, 은혜로 우리나라를 사랑해주신 하나님께, 이제 100년이 넘는 역사속에서 나라의 온갖 위기 속에서도 복음을 지켜내고 수고한 믿음의 선진들에게 더욱 감사가 되며, 다시금 예수님께 헌신을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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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싫은 전도
[목회칼럼]
2016.05.25
오늘도 나가기 싫은 전도를 나갔습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익숙했던 거리가 갑자기 두려움의 거리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익숙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무서운 사람들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친밀했던 이 세상이 미래의 심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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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6.03.28
이번 부활절에는 성례자는 없어서 성찬식만 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더욱 부활하는 우리 소원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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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필연, 그리고 운명
[목회칼럼]
2015.07.19
처음엔 우연히 교회에 가게 된 줄 알았다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어서 아는 사람이 교회에 있어서 부모님이 교회에 다녀서시작된 교회생활은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예수님에 대해서 배우고 성령님에 대해서 배우면서그분의 은혜와 사랑,무한한 희생과 용서, 끊임없는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대해서마음이 열리고 기쁨을 얻게 되었다. 그런다음에 신앙은 필연인줄 알았다. 내가 노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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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가족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6.06
올해에는 야외예배를 드리지 않고 가족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 부서가 준비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고 올 수 있는 가족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올해 많은 새가족을 보내주셔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순자 권사: 이웃 유방자 님송재순 집사: 아들 홍수찬 님 민혜숙 집사: 부모 친정부모님 배성진 성도: 친구 한성근 님김예진 성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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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2.29
올해에도 감사하게 성탄절을 맞이했습니다. 예년과 동일한 형식이었지만 참석하는 사람들이 달라지고 경험하는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더욱 새로웠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성탄절을 맞이하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다음 해를 소망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내년에도 예수님과 함께 더욱 새로운 삶을 살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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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목회칼럼]
2014.09.10
(2001년 전도일기)
2001. 3. 7. 수요일 오전 8시 10분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교회를 이사한 이후에 앞으로 매일 전도하기로 마음먹은 지, 나흘만의 일이다.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작정하고, 다짐하고, 확인한 이후에도 웬지 선뜻 거리로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전도의 열매가 너무 없어 낙심하여 노방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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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12.25
올해를 다 보낸 뒤에 맞이하는 성탄절은 오히려 추수감사절보다 더 추수적인 느낌이 듭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주님이 오심을 맞이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재림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성탄절은 쓸쓸하기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빠진 채로 맞이한 성탄절은 썰렁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고 즐거웠던 이유는 '구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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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2.11.22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성례자가 3명 있었습니다. 학습: 정재한, 세례: 권태욱, 입교: 홍미애 성도님입니다. 성례식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겼습니다. 또한 이어지는 성찬에서는 성찬을 통해 더욱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추수감사절에 풍성한 감사거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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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도문- 공통점, 필요,공급
[목회칼럼]
2011.12.03
결혼 기도문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결혼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그들을 부부로 세우셨던 것처럼 오늘 A 님과 B 님을 부모님과 친지일가와 많은 하객들 앞에서 부부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하와에게로 이끄시고 하와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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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목회칼럼]
2011.06.12
유화에 그림을 그릴 때
뭔가 잘못되어서
다시 그림을 그려야 할 때
화가는 화폭위에 하얀 색을 칠한다.
있던 색을 벗겨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색을 덧붙인다.
예전의 색을 가릴 수 있도록
그림을 다시 그려야만 할 수록
색을 다시 칠해야만 할 수록
덧붙여 칠해지는 색은
진해지고 두터워진다.
인생의 굴곡이 심하고
지워야할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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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목회칼럼]
2011.03.15
엄청난 재난 앞에서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화면에 펼쳐진 저 장면이
과연 영화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서
말을 잃었다.
차라리 영화기를 바랬던
차라리 꿈이기를 바랬던
참혹한 현실앞에서
바로 지척에서 펼쳐진
고통과 슬픔과 비통앞에서
무슨 말이라도 해주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보일 수 있는 반응은 한가지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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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1.02.26
우리 효민이,너무 너무예뻐요. 예쁜 효민이 키우느라 고생많으시죠?예수님이름으로 축복을빕니다.사랑해,효민아,축하해.......늘 건강하고 밝은 사랑스런 효민이로 자라나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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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성탄절을 은혜롭게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0.12.28
이번 성탄절에는 유초등부 발표회와 전교인의 참여로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최지혜 선생님이 혼자서 유초등부와 중고등부를 모두 준비시키느라 수고하였고 남전도회, 여전도회도 수고를 많이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생일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드리게 되어서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유초등부 학생들의 부모님께서도 참여하여서 격려해 주셨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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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성도들
[목회칼럼]
2010.12.17
축호전도를 하다가 들른 한 집에서
내가 잘 아는 어떤 큰 교회를 다닌다는 한 가족을
접하게 되었다.
인터폰 너머로 들리는 소리 속에서
신분을 밝히고 난 뒤 나는 반가웠고
좀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점차 그들의 목소리는 싸늘했고
당당해졌고 거칠어졌다.
교회를 다닌다는데 귀찮게 왜 이러세요.
새벽예배건 수요예배건 항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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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복음
[목회칼럼]
2010.12.10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높아지고자 하면 낮아지라고.
예수님은 가르치셨다.
누구든지 목숨을 얻고자 하면 목숨을 버리라고.
예수님은 설명하셨다.
누구든지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고.
예수님은 충고하셨다.
누구든지 먼저 되고자 하는 자가 나중 되라고.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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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10.12.09
12월에 생일이신 윤홍식, 임화봉, 박상현, 윤미자, 양진호 성도님의 생일을 축하하였습니다.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분도 계시지만 12월에 함께 생일을 맞이하게 된 것을 감사하며 기뻐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예수님의 생일도 감사와 기쁨으로 함께 축하하며 12월 생일자들이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 속에 거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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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은혜를 받아야만 하는가?
[목회칼럼]
2009.08.24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일에 은혜를 받는 것은 어느 그리스도인이나 다 바라는 일일 것입니다. 주일에 은혜를 받고 그 힘으로 한주를 생활한다면 모든 어려움을 견딜 수 있고 모든 상황 속에서 더욱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가 가득한 삶처럼 복된 삶이 없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은 다 주일예배를 통해서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날마다 그렇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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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이에게 보내는 노래
[교회이야기]
2009.03.15
예인아
요즘 아이들과 부르는 노래야
주일학교 예배 때
제발 새로운 곡 좀 하자고
간절히 원했던 것이 생각난다.
하하.
그래서 요즘엔
항상 새로운 곡으로 아이들과 찬양하고 있단다.
다시 너가 돌아와도
계속 그렇게 될테니
너무 서운해 말고
이모가 가끔씩 좋은 찬양들을
올려줄께
거기서도 불러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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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9.03.10
목사님, 사모님, 예인이 모두를 위해서
늘 기도하는 신형교회가 있으니
그 누구보다 든든한 예수님 반석을 느끼시며
하루하루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집을 인도하심으로 잘 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한가지 소식은,
제가 금요일 수업때문에
영어학교 수업을 수요일 5-6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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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목회칼럼]
2008.03.15
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한주일 동안 여러가지 면에서 그 고난에 동참하려는 노력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주일 동안 한끼 금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미디어 금식'이라고 해서 미디어(인터넷, TV, 핸드폰)을 전혀 안쓰기로 결심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양주사를 맡으면서 새벽기도에 나오기도 하고,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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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방문함
[목회칼럼]
2008.02.23
가정에 방문함
윤 홍 식 목사 2008년 대심방을 하면서 각 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을 방문하면서 가정방문의 시초였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둘씩 짝지워 각 동리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각 집에 들어가 평안하기를 구하고 그 평안이 그 집에 합당하면 거기에 축복이 머물러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다시 평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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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를 마치고 2007년 성탄장식을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12.19
벌써 여러 번에 걸쳐서 성탄장식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교육관 성탄트리 만들기를 했습니다. 청년들과 장년 성도님들이 함께 아름답게 성탄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예수님의 은혜가 우리 마음에 가득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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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의 소망
[목회칼럼]
2007.12.01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커다란 소망입니다. 그 소망을 아는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소망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든 편안함 속에서도 좌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당장은 좌절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좌절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좌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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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박형진 성도님이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3.26
박형진 성도님은 지난 2월 방콕, 말레이시아 쪽으로 출장을 가셨습니다. 그동안 계속 저와 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이제 출장기간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게 되어서 최근 보내주신 편지를 공개(?) 합니다. 참 은혜가 되는 글이라서 함께 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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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교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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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황해노회 봄노회에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4.07
이전부터 알고 있던 손진우 목사님의 부탁으로 그 목사님의 아버님 되시는 손두환 목사님을 모시고 노회장소인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 갔다 왔습니다. 손두환목사님은 90년도에 총신대학교에서 은퇴하신 교수목사님이신데 최근에는 사모님까지 먼저 하나님 나라로 보내셔서 적적하던 차에 동료 목사님들을 뵈려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안성수양관은 두 번째 가보는 곳이었지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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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자유게시판]
2006.04.04
다들 각자 생활에 바쁘고...힘들고..
목사님두 몸이 않좋으시고..
참..마음이 무겁습니다..
교회생활에도 열심이지 못한 저를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여러가기로 참 속이상합니다....
4월 고난주간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 고난을 잘 이겨내고 부활의 기쁨을 몇백배 더 기쁘게 맞이하기 위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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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예배에 갔다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동기 목사님의 부친상 발인예배 장소는 우이동 한일병원이었습니다. 아침 7시에 많이들 오셔서 발인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죽음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은 사람들의 모습이라든지, 내 자신의 모습이라든지, 삶과 인생과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한번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