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Loading the player...


 

  

49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_5

  

 

  

2021. 4. 2.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에 여러가지 기능을 주셨습니다. 감각기능과 소화기능, 운동기능과 그외 각종 기능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몸의 여러 부분들이 맡아서 행하고 있습니다. 때로 이런 기관들은 우리의 의식함이 없이도 저절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심장의 뛰는 것이나 위장의 소화력, 혹은 장운동 같은 것은 손과 발의 움직임과 달리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런 저런 기능들을 통해서 우리는 움직이고 생각하고 숨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합쳐져서 우리는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성도에게도 여러가지 사명들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로 목사와 교사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사명들은 직분화 되어서 목사와 장로로 권사와 집사로 성도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직분자들을 통해 주의 교회는 일하고 움직이며 살아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 모든 직분들의 목적은성도를 온전케 하며 (성도가)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성도를 통해)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함인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직분을 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선한 목적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상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 가지 목적을 이루는 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 세 가지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성도를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가질 때에 성도들은 온전케 되어집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몸속에서 입을 통해서 들어온 음식물은 기도를 통해서 위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위에서 음식물을 소화시켜서 영양분으로 분해시키지 않으면 커다란 문제가 생깁니다. 도저히 소화가 되지 않으니까 그 음식물을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토를 하게 됩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본문말씀에서 11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한 사람의 성도가 믿음으로 온전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니 그 성도는 하나님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짐이 될 뿐입니다. 만약 사명자인 목사가 자신의 온전히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를 일으키게 될 지 너무나 뻔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험에 빠져서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고 마는 것입니다. 목사만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분자가 이일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각 사람이 열심을 갖고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 음식물을 소화시켜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도가 온전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목표를 잊어버리면 이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교회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목사가 모든 성도들을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자들이 목사를 도와 함께 성도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성도들이 온전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각각 성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직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온전하게 된 성도들은 봉사의 일을 해야 합니다. 봉사의 일을 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은 온전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데 할 일이 없으면 다시 온전함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만큼 다시 약해지고 맙니다. 성도들은 봉사에 적극적으로 유도되어야만 합니다.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자는 교사의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 일하는 은사가 있는 자는 교회의 관리와 섬김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돌보는 은사가 있는 자는 심방과 위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전도의 은사가 있는 자는  전도의 일에 전적으로 시간을 할애하여 봉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찬양의 은사가 있는 자는 그 은사를 살려 찬양하게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은사가 있는 자는 말씀의 은사가 있는 자들은 각양 받은 은사가 있는 자들은 그대로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봉사의 일이란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합니다. 무슨 일을 시킬 지를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봉사의 일을 하게 할 수 없습니다직분자들이 있는 이유는 봉사하는 자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온전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모든 봉사를 도맡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잘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일 시키는 능력도 은사입니다. 이런 은사도 잘 개발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을 빼앗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도 못하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진정으로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일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목표를 잘 행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조직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적 집단을 세우는 것도 아닙니다. 학교나 공공시설이나 복지시설을 세우는 것도 아닙니다우리의 몸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세상적인 모임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의미가 있는 그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그 어떤 것도 비교될 수 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몸을 세우려고 한다면 세상의 지혜를 필요로 하겠지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면 오직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사용해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하는 방법이 바로 13절에 나와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서 열심히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고 자극하며 도전을 줄 때에 우리는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이고 그런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해지게 되며 더욱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고 그의 몸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우리의 목표는 바로 여기에 있고 이일을 하기 위해 각자의 상황과 삶 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이 중요한 것인가 또한 알아가는 일이 필수적인 것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직분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고 성도들은 자신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한 유익이신 하나님의 나라 속으로 더욱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땅한 목표여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 같이 사소한 일에 두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며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이리저리 요동하게 되었던 것은 분명한 우리의 지난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요동하지 말아야 했지만 사실은 세속적인 삶 속에서 얼마나 괴로와하며 힘들어 했습니까? 하나님의 몸이 우리의 피난처이건만 우리는 세상의 악한 방법과 유혹 속에 사로잡혀 더욱 목말라하고 더욱 갈급해하며 더욱 외로워하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우리의 목표는 교회 속에서 스스로를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몸이 깨끗하면 당연히 몸의 기관도 깨끗한 법입니다. 또한 반대로 몸의 기관의 문제가 몸 전체의 문제가 됩니다.  우리가 사랑안에서 참된 방법을 통해서 범사에 그리스도를 닮아 자라간다면 결국 우리의 몸도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참된 안식과 평안과 건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도록 그리스도를 닮아 그분에게까지 자라기 위해 노력할 때에 그러한 우리들이 모인 교회가 온전해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은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라고 하였습니다.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이 목표를 더욱 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분의 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유혹과 궤술에 빠지지 않고 악한 교훈의 풍조에 이러저리 흔들리지도 않는 굳건한 삶을 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올 한해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시련과 극복해야할 문제들을 건강하고도 담대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분의 몸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더욱 협력하고 힘을 모으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390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900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771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471
2633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3123
2632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495
2631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939
2630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472
2629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647
2628 2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483
2627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8549
2626 2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503
2625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4170
2624 2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513
2623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3479
2622 2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607
2621 2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546
2620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3169
2619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567
2618 51계획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28
2617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4298
2616 51계획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665
2615 절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438
2614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5717
2613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612
2612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453
2611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7681
2610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862
2609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7784
2608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822
2607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7324
2606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344
2605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438
2604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1683
2603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398
2602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392
2601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733
2600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10438
2599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948
2598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5379
2597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452
2596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891
25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836
2594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698
2593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916
2592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1625
2591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471
2590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50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8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97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9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6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10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5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71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7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9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52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2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7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5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60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5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3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9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6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80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30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5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7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8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6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8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6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42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5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4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202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8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9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3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6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4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9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8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3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9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7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