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Loading the player...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_5

  

 

  

2024. 12. 25. 수. 성탄감사예배.

  

 

  

*개요: #82연합, 성탄감사

  

[마]2: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마]2: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마]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마]2: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오늘 우리는 2024년의 성탄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성탄절은 작년과 다릅니다. 예배의 형식은 매번 동일한 것 같아도 우리의 상황이나 형편이 달라졌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면 올해 맞이하는 성탄절은 작년에 맞이한 성탄절보다 더 기쁠 것입니다.

  

종종 일출을 보러 가거나 혹은 노을을 보러 갈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뜨는 해나 지는 해를 보는 것은 집에서 보는 해와 다르지 않지만 다만 내 상황이 달라집니다. 더욱 집중하고 몰입해서 해의 의미를 마음 속 깊이 간직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성탄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깊이 몰입하고 집중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함께 하심을 더욱 크게 깨닫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며 기뻐한다면 그 이유는 그 사람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기뻐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할 때 예수님은 죽은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지만 다시 살아나셔서 승천하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예수님은 항상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다시 만나 주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다시 만나기 전까지 열심히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렇게 살아계신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갈 때 오늘 드리는 성탄감사예배는 바로 그 살아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송의 시간입니다. 이 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마음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것이 오늘 말씀에 나타나는 동방박사들의 모습입니다. 그들은 본문 속에서 아주 중요하고 의미 있는 하나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마]2: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렇게 강조할 만큼 그들이 그렇게 기뻐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맨 처음에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의 별을 보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이스라엘에 찾아왔습니다. 이 동방박사들은 페르시아의 점성술사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르시아는 오늘날의 시리아에 해당하는데 멀리서 예수님의 별을 보고 위대한 왕의 탄생을 깨닫고 경배를 드리기 위해서 찾아온 것입니다. 애초에 그렇게 시작된 여정이었는데 이스라엘에 와서 상황이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2장 초반부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

  

“[마]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마]2: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위대한 왕의 탄생이니 당연히 현재 있는 왕의 궁전에서 태어난 아기라고 생각했지만 헤롯왕에게는 새로 태어난 아기가 없었습니다. 또한 서기관들은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는데 그 아기는 오래전 예언되었던 그리스도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은 자’라는 뜻인데 구원자를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리라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면서 자신에게도 예수님이 계신 곳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마]2: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마]2: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다시 올 때 그 장소를 알아내서 그리스도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죽일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베들레헴에 왔지만 넓은 베들레헴 마을 중에서 어디로 가야 새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좌절하고 괴로워하며 의기소침해 있을 때 별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별이 다시 그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마]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마]2: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그래서 그들은 뛸 듯이 기뻐하고 기뻐했습니다. 별의 인도함을 다시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별을 다시 보면서 모든 상황은 새로워졌습니다. 비로소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상황에 대한 새로운 이해입니다. 이러한 상황의 변화는 지난 주에 보았던 유월절을 준비하던 제자들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물동이를 든 여인을 따라가서 집을 찾게 하신 것처럼 헤롯을 통해서 베들레헴이라는 곳을 알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헤롯이 동방박사들에게 베들레헴으로 가라고 해서 그들이 베들레헴에 온 것은 동방박사들을 통해서 장소를 알게 되어서 예수님을 죽이려는 생각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의도의 결과를 선하게 바꿔 주셨고 그럴 때 선한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이해할 때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지는 않을까 라는 걱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매어 달리니 그로 인해서 피해도 받을 수 있고 때로는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누릴 때 우리는 더욱 신앙 안에서 굳게 설 수 있습니다. 올 한 해 우리가 붙들었던 하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하나님을 붙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까지 이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깨닫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별이 나타났다는 것이 왜 기쁨이 되겠습니까? 그 기쁨은 그전에 그들이 큰 좌절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나타냅니다. 그러나 인도하시는 별을 다시 만나는 일을 통해 그 다음 원래 하려고 했던 위대한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 일로 나아가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동방박사들은 그 의미를 깨달으니까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를 깨달을 때 기뻐하는 것입니다.

  

살아 계신 주님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것은 우리가 주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주님의 기쁨에 연합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잘 나타내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그 일의 귀함을 기억하면서 우리도 예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 연합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면서 그 잔치의 기쁨에 동참하고 연합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아는 목사님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출발했다가 교통체증으로 시간이 오래 걸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진땀을 흘리며 간신히 시간에 맞춰서 예식전에 혼주 되시는 목사님을 만났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 우여곡절을 다 헤치고 원래 하려고 했던 그 일을 할 수 있었을 때 기쁨이 넘쳤습니다. 동방박사들도 자신들이 보고 출발했던 그 별이 다시 나타났을 때 기뻤습니다. 그 별의 인도함으로 위대한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경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1절입니다.

  

“[마]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그들은 별이 머물러 있는 집에 들어가 아이와 마리아를 만났습니다. 세 가지 예물을 드리면서 왕이시고 신이시며 인간이신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 경배를 통해 그들은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받는 자들이 되었고 헤롯왕에게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길로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의 삶이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받는 것으로 본질적으로 달라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뻐하며 믿고 나아갈 때 우리의 본질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며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삶은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삶이요, 구원받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마음으로 성탄절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구세주의 나심으로 인해 얻는 모든 생활 속에서 자신이 받은 영혼의 구원을 감사하는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5 1주일
46고전 3; 6-9 자라게 하시는 이를 따라가자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63
2734 5금요
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20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44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22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44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7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12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9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2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48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41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24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3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43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62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16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98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33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9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50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24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28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45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85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306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10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45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93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72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19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32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40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23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80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76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10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08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28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50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96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87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79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73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69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60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95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85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64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41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4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61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82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8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91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75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81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93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39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9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53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6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32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41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8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5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53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50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83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81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08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8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5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50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2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7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8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1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67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1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7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8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4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0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2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24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2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8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3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8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9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6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70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9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4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69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815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31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2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4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