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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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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8; 35-39 부활하신주님의 한없으신 사랑_1

 

2017. 4. 16. . 주일오전.

 

*개요:  부활절,사랑의 의미, 61사랑, 4극본, 6서신서,

[]8:35             누가 우리를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8:36             기록된 바 우리가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8:37             그러나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8:38             내가 확신하노니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지난 주 우리는 고난주간을 보냈습니다. 고난주간은 예수님이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아무 죄도 없고 아무 흠도 없는 의로운 분이셨지만 인간의 죄와 탐욕에 의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렇게 죽으심으로 예수님은 인간들의 죄를 다 사해주셨습니다. 그리고그 죄사하심을 믿으면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길을 만들어 주셨고 그 다음에 그 길을 걸어오라고 하신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불신하고 부인하고 거역하던 때가 있기 때문에 죄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 용서하심이 바로 십자가에서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예수님께서는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인간을 위해서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루신 죄사함을 온전히 증거하신다는 의미가됩니다. 무고한 죄로 사형을 받으신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로인해서 지금까지의 예수님에 대한 모든 거짓된 심판과 예수님을 못박은 죄가 무엇이었는가를 보여주십니다. 이러한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도 커다란기쁨입니다. 우리의 죄로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단지 죽은 자로 계시지 않고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는우리의 죄사하심을 증언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증언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이러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받은 구원과 은혜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길은 그 길을 만드신 분이 사라진 과거의 길이 아닙니다. 그길을 만드신 분이 살아계신 현재의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셨기 때문에 우리는살아계신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속에 우리의 구원에 대한 확실함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를 반드시 구원해주십니다. 그래서이 부활 속에는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놀라운 사랑이 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놀라우신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환란이나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사랑은 이 모든 것을 넘어서서 우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님 자신이 이 모든 것을 이겨내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사망권세를 이기신 능력을 나타냅니다. 다시 살아나신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실 때에 우리는 주님의 온전한 사랑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통해서주님과 연결되어 집니다. 이 모든 것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피난길에 자녀들을 데리고 떠나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다고생각해 보십시오. 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떻게 그 자녀들을 보호하고 지키겠습니까?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그 자녀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애초에 피난길을 떠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이러하신 분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실때에도 이러한 일이 없으면 죄사함을 이룰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말씀하신 대로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시 부활하실 때에는 더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성자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우리는 놀라운 사랑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붙드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어떠한 자들입니까? 정말 예수님의 사랑이 없이는 결코 구원받을수 없는 자들인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이없이는 결코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자들인가를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넉넉히 이기는 자들이 됩니다. 36,37절을 보십시오.   

“[]8:36         기록된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8:37          그러나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이 기록된부분은 시편 44:22의 말씀입니다. 시편 44편의 내용처럼 우리가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처럼 여김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편 44편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당한 현실이 얼마나 힘들고어려운 고난인지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44:20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44:21 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44:22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을 수도 있고 혹은 믿지 않을 수도 있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 밖에 없었고 예수님을 믿는 것 이외의 다른 선택은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겪어야 하는 많은 고난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믿는 것으로 인해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으로 인해서 죽을 것 같은 마음이나 죽어야 할 자들이라고 여겨지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고난은 지속적인 것입니다.

 

지난 고난주간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고난주간을 보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 단순히 이벤트(event)가 되는사람들이 있고 체인지(change)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생각하면서 그 일주일 동안만 이벤트 차원에서 이런 저런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끝나면오히려 밀린 것까지 다 채우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시동안 자신의 마음을 달래주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에 일시적으로 동참한 것이지 진정으로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이벤트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와 반대로 진정으로 체인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고난주간을 계기로 자신의 죄를 끊고 새로운 경건을 세우며 더욱 발전된 신앙생활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체인지를 통해 영광받으십니다. 삭개오가 변화되듯이 에디오피아 내시가 변화되듯이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통해 변화되는 우리의 삶을 단지 고난주간에만있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의 삶속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변화되는 삶은 우리에게 고통을 수반합니다. 경건생활이 향상되는 고통, 삶이 달라져야 한다는 괴로움, 부담감 등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생겨나는 여러가지 죽을 것 같은 마음과 죽을 사람들로 여겨지는 주변의 시선이 있습니다. 바로 그럴 때 우리를 위해서 부활하신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비어지고 그 공허하며 그 결핍된 마음을 예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게됩니다. 비록 내가 죽을 것 같아도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다른 사람이 죽을 자라고 주변의 비난을 해도 다시 살아나게 하시는 예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점차 예수님을의지하면서 발전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가재를어항에 놓고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이 가재를 키우다 보니까 신기한 것이 어느 날 보니까 어항에 가재가한 마리가 더 생겼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그것은 가재가 아니라 가재가 벗어놓은 허물이었습니다. 갑각류 동물의 특성상 가재는 탈피를 하면서 성장을 하는데 그렇게 성장할 때 허물을 벗어놓는 것이었습니다. 이 과정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되는지 많은 가재가 그럴 때 죽는다고 합니다. 하지만죽는 것이 두려워서 허물을 벗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 자체가 바로 성장이었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하시는 말씀은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그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오셔서 우리가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부르십니다. 그것은마치 부활하신 주님을 본받아서 우리도 부활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오셔서 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그들이 그래도 놀라고무서워하며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였을 때 주님은 재차 말씀하셨습니다.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만약 예수님은 영이기만 하였다면 부족하고 결핍되며 별다른 능력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이 아니었고 실체였습니다. 예수님에게는 만질 수있는 손과 발이 있습니다. 그 손과 발로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권세와 능력입니다. 참된 부활을 통해서 능력을 가지시고 우리들을 도우십니다. 예수님은말로만 도우시는 분이 아닙니다. 실제로 역사하심으로 도우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의지할 때 우리의 변화에 대한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변화되도록 말로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실제적으로변화되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루어진 변화가 다시 변질되지 않도록 영구적으로 유지되도록 붙들어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이벤트성으로 국한되지 않으려고만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변화로 붙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온전한 마음과 몸의 변화가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지난 주에 우리가 악으로 인한 고난, 중립적인 고난, 선을 이루는 고난 을 생각했었습니다. 각각의 고난 속에서 예수님을의지할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악으로 인한 고난 속에서 예수님을 의지할 때 악을이겨내게 됩니다. 마침내 오래 되었던 악을 버리고 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놀라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중립적인 고난에서 예수님을 의지할 때 자기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임을 새삼 더욱 깨닫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선을 이루는 고난을 잘 감당할 때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 진실한 선을 이루게 됩니다. 그 모든 삶을 향해 나아가면서 예수님이 이루신 부활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의부활은 결코 일시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속적인 것입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그 모습이 계속 유지되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나타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부활에는 예수님의 사랑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속에는 하나님의 사랑도 있습니다. 아들을 죽음에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있습니다. 또한 그 아들을 다시 살리시고 그를 높이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권세가 있습니다.예수님께서 죽으시면서 자기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께 부탁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만이 그 영혼을 온전히 받으시고 다시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죽으심을 슬퍼하신 하나님께서그 모든 사랑 가운데 다시 아들을 살려내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예수님은 다시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능력으로 부활하셨지만 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활하게 되셨습니다. 그사랑이 바로 우리에게도 이어집니다. 아들 예수님이 사랑하셨던 우리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동일하게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마침내 온전한 변화의 삶을 살아가게됩니다. 이것을 38,39절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없으리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망이 우리를 그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우리를 하나님의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은자는 다시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천사들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사들은 하나님의 부리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어떻게 그 종들이 주인의 말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권세자들이 우리를 그 사랑에서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권세자들보다 더욱 높으시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 어떻다 하더라도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능력이나 높음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모든 것은 다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유혹이나 시험이 되지 않습니다.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은 다 유한하고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원무궁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십니다. 그분이그렇게 하시리라는 가장 완전한 증거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처럼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이기때문에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보면서 우리가 그렇게 부활하게 될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로마서 6장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의 부활을 소망할 때 그 부활은 우리의 현재의 삶속에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먼 훗날에 부활만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예수님을 생각함으로 악을 버리게 되었을 때, 삶의 작은 순간에서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선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 때 우리는 부활을 경험하는 자입니다. 그것이 영속적이고 항구적이어서 진정한 변화로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변화의 삶을 사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자신의 삶속에서 부활을 이루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그 부활을 가능하게 하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그럴 때 그 부활을 가능하게 하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그 부활하심을 기억하고 의지하여 여러분의 삶속에서 죽은 자와 같은 고난을 잘 감당하고 마침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 그 어떤 것도 우리를주님으로부터 끊을 수 없었음을 고백하면서 다시 부활함을 누리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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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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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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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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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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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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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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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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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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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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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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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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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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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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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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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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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