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뜻의 완성이다_1
2017. 4. 23. 주. 주일오전
*개요: 사랑의 의미, 2분석, 6서신서, 61사랑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그리스도인이 교회에서 배우는 것을 종합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웃을 사랑하는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성경에서 끊임없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믿는 자들에게 이 두 가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하십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기 위해서 혹은 그 수준에 오르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과정들이 있습니다. 우선은 하나님을 존재하시는 분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영적으로 소경인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전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경이 자신의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의 존재를부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계의 존재가 전부 눈으로 시각적으로 보아야만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지만 그 원리속에서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미시세계에서의 분자모형이라든지 거시세계에서의 우주적 현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이해하면서 깨닫는 것들입니다. 하나님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존재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단순히 눈으로 보아왔던 세계를 넘어서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지 않는다면 존재를 애써 인정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별다른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믿는 다는 것은 의지하고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진짜 믿는 것이기때문입니다. 선거철에 여러 명의 후보가 나옵니다. 그 중에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을 선택한다면 그 사람이 잘 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자신의 표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종교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의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다른 종교를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약속입니다. 믿는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럴 때 이 종교도 선택하고 저 종교도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믿는 것은 하나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은 이렇게 믿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더욱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이 큰 계명은 마가복음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막]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막]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실제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계명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그래서 이것은 단순히믿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을 향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하고 돈독하며 발전되는 과정에 들어서게 됩니다. 믿음은 그 모든 하나님께대한 사랑의 시작일 뿐입니다. 사랑은 바로 그렇게 시작된 믿음의 완성이 됩니다.
두 번째 큰 계명인 이웃에 대한사랑에 이르는 과정도 역시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동일합니다. 우리에게 사랑해야 하는 이웃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누가복음 10장에서는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께 이웃이 누구냐고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눅]10: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의비유를 통해서 ‘누가 나의 이웃인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알게 하셨습니다. “[눅]10: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눅]10: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자비를 베푼자이고 자비를 베푼 자의 이웃이 강도 만난 자였음을 예수님께서는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기위해서도 이웃의 존재에 대한 인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 다음에는 그 이웃에 대한 믿음이필요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가 믿음을 가지는 것처럼 이웃에 대해서도 믿음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웃에 대한 선행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우리는 이웃에 대한 선행의 의미를 믿지않는 자들 중에서 이웃에 대한 선행의 의미를 믿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이웃을 믿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하나님도 믿게 되고 이웃도 믿게 되었다면 남은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며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본질적인 질문은 바로 이것입니다.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될 수 있을까요? 또한 어떻게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될 수 있을까요?
오늘 성경말씀에 그 방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자신이 얼마나 사랑을 받았는가를 알면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8절 말씀이 보여주는 것이 그것입니다.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사랑의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것은 사랑의 빚은 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사랑의빚은 지라는 적극적인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갚고자 하면 남을사랑하는 자가 됩니다. 또한 이렇게 자신이 받은 사랑의 빚을 깨닫고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에서 말한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에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무한히 빚진 자들인 우리가 그 사랑을 나타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받은 사랑을 나타낼 때 우리는 비로소 사랑을 나타내게 됩니다. 하나님의무한한 사랑의 빚을 진 우리들은 그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께 보답하고 반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그 사랑에 응답하여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바로 사랑을 나타내게 하시는 율법이 이루어지고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성취되어집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의지적으로 사랑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의 의지적으로 사랑해서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러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그것은 자기의일뿐입니다. 그 모든 사랑의 근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가태어날 때부터 타고 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가 학습되고 훈련받은 것도 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애초에 인간의 죄악된 본성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우리가하나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그 사랑에 의해서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랑에의해서 이웃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웃에게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맨처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이 주어진 이유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레]26: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레]26: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이 주어진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셔서 종이 아니라자유자로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때문에 그들로 하여금 어떻게 생활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율법을 내려주셨습니다. 그 율법은 그들로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게 하는 것이었고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율법의 내용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디든지 거주하거나 머무르거나 이용하는 곳에서는 그곳만의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을 따르면서 그곳에 거주하고 머무르고 이용하게 됩니다. 콘도나호텔이나 음식점이나 놀이동산이나 전부 그곳에서 적용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이러한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은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그래야만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셨고 사랑하셔서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음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다시로마서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롬]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왜 하나님께서는 간음하지 말라고 하셨고 살인하지 말라고 하셨고 도둑질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지말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다른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다시 남을 해치고 다시죄를 짓게 되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그 모든 죄로 인해서 또 다시 죄인이 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내용들은 십계명의 내용 중의 일부입니다. 또한 지켜야 하는 율법은십계명에만 나와있는 것이 아닙니다. 십계명을 더욱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성경 66권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속에 있는 여러가지 해야하는 일들과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의 핵심은 바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려고 하면 하지 말아야하는 많은 일들이 저절로 성취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도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지 말아야 하는 많은 일들도 저절로 성취됩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는다든지 우상을 만들지 않는다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않는다든지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킨다든지의 일들을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 이상으로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하나님을 사랑할 때 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가장 크고 중요한 계명의의미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것이바로 두 번째 크고 중요한 계명의 의미입니다.
만약 어떤 성도가 있는데 그 사람이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데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그 사람이 정말 하나님의 뜻을 잘 실현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않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약어떤 성도가 있는데 그 사람이 이웃은 너무나 사랑하는데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잘 실천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둘 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사람이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기는 하지만 그 사랑이 제한적이고 부족하다면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잘 실천하고 있는 사람일까요? 그렇습니다. 그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욱 그 사랑은 커질 것이기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하나님만 사랑하거나 혹은 이웃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균형적으로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날마다 교회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이 균형을 잘 이루면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 갈 때 주님의 가르침의모든 것이 나타납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선을 행합니다. 또한 사랑은 하나님에게도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에게 악을 행하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할 때 진정으로 선을 행하게 됩니다. 사랑은 이웃과 하나님에게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완성이 규칙의준수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율법의 완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모든 사랑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자신에게 그 사랑을 나타내 주셨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그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구원을 받았고 다른 사람도 구원을 받습니다. 그 사랑을 나타내며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놀라운 사랑이 나타나게됩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부활절을 보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바로 이 사랑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그 사랑을 이루고 있습니다. 계속그 사랑을 더욱 발전시키고 커져가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그 완성이 확장되어집니다. 교회에서 알게 되는 이 놀라운 사랑의 원리를 잘 기억해서 하나님의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1주제설교 관련글[더보기]16설교소감 관련글[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