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하나님보다자신을더사랑하는사람들이있다는것은우리들에게는안타까운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이러한일들이있을 것을 이전부터이것을알고계셨습니다. 사람들이점차하나님보다자기자신을사랑하고있다는것을알고계셨습니다. 그리고심지어는그들이겉으로는매우열심있는척하지만사실은하나님의능력을부인하는사람들이라는것을말하십니다.5절말씀을보십시오.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들에대해서하나님은단적으로말씀하십니다. ‘경건의모양은있으나경건의능력은부인하는자’들이라고하십니다. 모양만있을뿐이지사실은본질은거부하는자들인것입니다. 경건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부인하고있습니다. 경건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합니다. 경건을 흉내내지만 결국에는 경건의 능력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은 소용없는 일이 되고 맙니다.
오늘날세대는말세로접어들었습니다. 그래서사람들은자기를사랑하며돈을사랑하며하나님보다더사랑하는것을많이만듭니다. 그사랑하는것때문에사람들은끔찍한일을저지르기를서슴지않으며신앙을버리는것도주저하지않습니다. 우리는그러지말아야합니다. 주변에신앙인이지만나쁜일을저지르는사람들을보면서우리는혹시그렇게생각하지는않습니까? ‘신앙인이지만그럴수도있다’ 천만의말씀입니다. 그들은신앙의모양은있을지모르지만신앙의능력은없는자들입니다. 그런자들에게서돌아서야합니다. 그런자들을믿었다간함께신앙의능력을잃어버릴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붙들고 따라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딤후]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혼자서는 어렵지만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라면 주님을따를 수 있습니다. 그 가르침은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입니다. 그것을따르고자 할 때 우리는 놀라운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속이 아닌 경건을 통해 이루어지는놀라운 능력입니다. 주님을 따를 수 있는 것이 능력입니다. 주님을따라가도록 하는 것이 바로 능력입니다. 경건속에서 우리는 그러한 능력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결심은그런자들을떠나하나님께로나아오는자들이되어야하겠습니다. 결코오해하지말고현혹되지말고하나님이보여주시는착하고진실한삶으로나아가십시오. 그래서이말세에서하나님의도우심을얻고구원을날마다누리는자들이되십시오. 그럴때하나님께서더크신은혜를내려주실것입니다. 또한 필요한것들을공급해주실것입니다. 그런축복을누리시는여러분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