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Loading the player...


 

40 10; 35-40 하나님이들으시지 않는 소원2_5

 

2017. 3. 31.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10: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10:36          이르시되 너희에게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10: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10:38          예수께서 이르시되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10:39          그들이 말하되 할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10:40          내 좌우편에 앉는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소원을 올리고 들으심을 얻기를 간구하지만 가운데에는 하나님께서 들으시지 않는 소원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한다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들으시지 않는 소원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들으시지 않는 소원이란 무엇일까요? 그런 소원이 무엇인지를 오늘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35절을 같이 봅니다.

“[]10: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10: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10: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 나아와서 무엇인가를 간구하였습니다. 간구의 내용은 자신들을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동일한 장면이 마태복음에도 나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등장합니다.

“[]20:20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0: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그렇지만 사이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은 세베대의 아들들이 어머니의 요구에 반대했던 것이 아니라 그들도 동일하게 어머니의 요구에 동참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야고보와 요한이 원하던 것을 어머니가 대표격으로 와서 예수님께 원했던 것이고 원하는 내용은 야고보와 요한이 원하던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와서 예수님께 원하는 것이나 아들들이 와서 예수님께 원하는 것이나 결론적으로 동일한 내용이 됩니다. 결국 세베대의 아들들은 예수님께 자신들이 예수님의 2인자와 3인자가 되게 해달라는 요구를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소원은 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야고보와 요한이 자신이 원한 것을 얻지 못한 가지 이유가 나타납니다.

 

번째, 그들은 자신들이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소원에 대해서 예수님은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들이 구하는 것을 모른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그들은 예수님에게 좌편과 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했지만 예수님께 좌편과 우편에 앉는 것이란 가지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십자가의 좌편과 우편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왕좌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야고보와 요한은 왕좌에 오르게 되시면 거기에서 자신들을 좌편과 우편에 있게 해주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왕좌가 아니라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이었기 때문에 애초에 2인자나 3인자는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원했던 좌편과 우편은 십자가의 형틀에서의 자리일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래서 그들이 자신들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그러한 그런 것이 어떻게 자신에게 해가 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기도를 들으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지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나중에는 해가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지 않는 것은 그것이 우리에게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입니다. 물론 우리는 겪어보아야만 알게 됩니다. 겪어보지 않은 것은 얼마나 나쁜 것이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쪽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번째, 그들이 원한 것을 들어주시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예수님 대신에 잔과 세례를 받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0:38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있느냐

[]10:39        그들이 말하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이후에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차피 그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그렇게 있다 하더라도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이것을 있느냐라고 물으신 것은 그들이 없다고 했어야만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원하신 대답은주님의 잔과 세례를 받을 있습니다라는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자신들의 능력으로 없는 것을 깨닫고 돌이키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모했습니다. 그래서 없는 것도 있다고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말하자면 자신들의 욕심에 눈이 멀어서 없는 것을 없다고 말해야 하는데 없는 것도 있다고 말해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소원이 들어지지 않은 이유였습니다. 그들의 소원은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었고 그것은 결국 자신들의 욕심에 근거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그와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자신은 결코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예수님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14: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14: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의 말속에서 헛된 자신감을 우리는 있습니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렇지 않겠다는 말은 자신의 한계를 무시한 말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버리지 않으려는 진심보다는 예수님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자신의 욕심이었습니다. 그래서나는그렇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대로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베드로는 다른 사람들보다도 가장 먼저 주님을 아주 구체적으로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욕심대로 구할 주지 않으십니다. 야고보서 4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하였을 그것이 불가능한 것에 대한 일이거나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때에 그것은 정욕에 기초한 것이될 있습니다. 그러면 감당할 없는 요구를 하게 되고 그러한 정욕에 사로잡힌 기도를 주님은 들으시지 않습니다. 결국 야고보와 요한이 원했던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는 것은 그들의 정욕으로 인한 기도였음이 드러나고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삶에서도 이러한 원리는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우리가 정욕으로 기도하면서 실현불가능한 헌신과 역부족인 충성을 맹세한다고 때에 사실 우리는 모든 것을 정욕으로 하는 뿐입니다. 그러한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으로 하는 기도였기 때문입니다.

 

번째, 그들의 기도가 들어지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순리대로얻으려 하지 않고 자의로 받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10:40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예수님은 좌우편에 앉는 것은 주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좌우편은 십자가의 양쪽에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누구에게 임의로 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자신의 행한 악행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결과일뿐이었습니다. 죄의 결과로 인해 일어나는 심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죄인들이 자신의 죄로 인해서 얻는 것입니까? 심판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마치 그들이 해당하지 않은 하나님께서 억지로 주시는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사실그것은 자신들이 행한 일의 결과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얻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야고보와 요한이 원한 자리는 주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이었습니다. 행한 대로 받는 것이 바로 자리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 나아와서 말만 잘하면 받을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형제들의 미움과 비난을 무릎쓰고 예수님께 나아와서 다른 제자들은 제쳐놓고 자신들에게만 높은 자리를 달라고 원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은 자리를 얻을 없었습니다. 자리는 자신의 수단과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수고와 성실함으로 얻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력도 없고 준비도 없고 노력도 없고 애씀도 없이 받기만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얻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아무 준비도 없이 그저 하나님께 간구만 한다고 해서 들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님께 나아갈 비로소 얻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는 억지로 떼를 써서 받고자 하는 기도가 아니라 순리대로 얻고자 하는 기도를 해야만 합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날마다 야고보와 요한처럼 어리석은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좌절해서 다시는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은 간구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올바르게만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며 역사하시겠습니까?

나중에 야고보와 요한은각각 자기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일들을 받았습니다. 야고보는 일찍 순교하였고 요한은 다른 제자들보다도 가장 오래 살면서 마지막까지 요한계시록을 쓰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결국 야고보와 요한 중에서 야고보는 다른제자들보다도 일찍 하나님품에 들어갔고 요한은 제자들 중에서 가장 오래 살았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에게는 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면서 뜻에 순종하며 얻고자 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따르면서 주님 기뻐하시는 대로 간구하여 더욱 귀한 것을 얻게 되시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5 1주일
46고전 3; 6-9 자라게 하시는 이를 따라가자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20
2734 5금요
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12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3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6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3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5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06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8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0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40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28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21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25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9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54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12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89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5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6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46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21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23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42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78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98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7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38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80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60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09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23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27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15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6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6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01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8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16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38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83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73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74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67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63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8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88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81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9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33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46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7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79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2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88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70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6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86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9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6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7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1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6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5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3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2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49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6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79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79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01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5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6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8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0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6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6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53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1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5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9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7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1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8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3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4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0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5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5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2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6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2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59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94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21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1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3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