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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44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_5

 

 2014.10.17..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분석해석,

7: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행하여

7: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7:41 그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7:42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 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7: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에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는 지금까지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서 약속을 유업으로 받은 자들의 믿음을 보아 왔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믿었는지, 자신의 목숨이 다하게 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약속하신 유업을 얼마나 간절히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귀하게 들어서 사용하셨는지를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들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유업을 바라보아야 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비록 우리들은 모세처럼 거부되어지고, 초라한 자들이지만 하나님이 들어서 쓰신다고 할 때에는 변화되어 능력있는 하나님의 그릇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약속의 유업을 간절히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연하게도 그 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약속이고, 비젼이며, 소망이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유업을 받는데 있어서 부적당한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은 모두 유업을 소망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하심과 가나안을 유업으로 내려주셨음을 전해주는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 가나안을 향해 가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의 마음은 자신들이 떠나왔던 애굽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생각하기를 보이지 않는 땅 가나안이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모세가 자신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대로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모세만을 믿고 있다가는 다 죽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광야에서의 긴 여정을 참고 버티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였고, 모세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들이 떠나온 땅이며, 그곳에서 노예생활과 자유가 억압된 생활을 하던 곳이었지만, 그들은 다시 그곳이 그리워진 것입니다. 노예처럼 취급받고 아무런 자유가 없던 곳이었지만, 차라리 그곳에 가서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나 가나안 땅의 유업은 아무런 믿음을 주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으러 40일 밤낮을 시내산에 올라가 있는 동안, 마침내 그들은 자신의 불신앙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들은 아론을 위협해서 자신들을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게 할 신을 만들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아론은 그들이 바친 금을 녹여 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요구로 생겨난 금으로 만든 송아지가 탄생했을 때, 그들은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왜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내었을까요?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어 낸 송아지를 숭배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신들이 떠나온 땅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그들은 뭔가 자신들을 인도할 신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은 따르기 싫고, 그 약속은 믿고 싶지 않고, 하나님의 종인 모세에게 복종하기 싫었기 때문에, 그 대신에 자신들이 굳이 순종할 필요가 없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우상신을 만들어 내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그 우상에 경배하며 자신들의 신으로 삼았습니다. 다시 노예생활이 기다리고 있는 애굽으로 그 우상을 섬기며 돌아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우상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섬기기 싫고, 그렇다고 아무 것도 믿지 않자니 허전하니까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상은 근본적으로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인간의 목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만든 것이 우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지, 인간이 하나님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음을 믿는 우리 기독교는 엄밀히 말해서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우상일 뿐입니다. 인간을 위한 것이며, 인간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며, 인간의 목적을 위해 이용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을 우상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일찌라도 하나님께 대적되는 것이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우상이 존재하는 것은 비단 타종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 내에서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조직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당회가 노회가 총회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높이는 그 무엇은 모두 우상이 됩니다. 이렇게 우상을 만드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종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우상을 내세워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보다 자신들의 율법을 더 섬겼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지키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자들보다 항상 더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들의 위치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에 대해서 그 비판이 옳고, 그 지적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위치를 위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부하고 저항하며 핍박하고 공격하였던 것입니다. 스데반은 이와같은 자신의 설교 속에서 과거 조상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불순종함으로 우상을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려 했듯이, 현재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동일한 죄를 짓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나 제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구원의 길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신들의 우상을 세워 다시 애굽에 돌아가고자 했던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처리하셨습니까?

“7:42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 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7: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에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더 이상 붙잡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그들을 가나안이라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냥 자신들의 만든 우상을 섬기는 일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하늘의 군대란일월성신의 우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공상적인 신들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조화를 하나의 신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받들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인격이 있는 형체가 있는 신이 아니라, 원칙일 뿐이고 조화일 뿐인데 인간들은 그것을 자신들을 애굽으로 인도할 수 있는 신으로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홍해를 건너 가나안으로 향하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아직 가나안 땅을 보지 못하였다고 약속을 의심하고, 하나님의 유업을 멸시하여 결국 우상을 세워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파기하였던 이 사건에 대해서 로마서는 좀 더 자세하게 그 의미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된 마음과 불신앙의 태도를 자신들의 죄중에 그냥 내버려 두심으로써 처벌하셨습니다.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고, 오히려 끊임없이 애굽의 노예생활로 죄의 옛 생활로 돌아가고자 하는 자들을 그냥 그 마음의 불순종과 우상숭배와 정욕에 그대로 내어 버려두십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내어 버려두심이 그들의 행위에 대한 심판을 하지 않으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음대로 죄를 짓게 버려두심이 그들의 죄에 대해 스스로 심판을 받지 않게 하셨다는 뜻이 아닌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했습니다. 감사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유업을 믿었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분께 순종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스스로의 우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섬겼으며 그것으로 인해 자신들의 욕심과 정욕에 스스로 걷잡을 수 없이 빠져 들어갔습니다. 도저히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죄악에 물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죄악에 내버려 두셨던 그들을 죄없다 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이 분명히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10: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10: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10:9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 후에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우상숭배를 하고 난 뒤에 일어난 일이 무엇입니까? 40일이 지난 뒤 내려온 모세는 산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였을 때 거룩한 분노가 치밀었고, 그곳에서 우상숭배를 하고 있던 삼천명을 레위인을 시켜서 죽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상숭배자들을 처단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경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시 민수기 25장에 나오는 것처럼 모압여인들과 간음하여 그 여인들의 섬기던 신을 함께 섬기고, 그 신들을 자신들의 우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임하여 염병이 나서 이만 사천명이 죽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광야생활을 원망하고 불평을 일삼고, 하나님의 베푸신 만나와 메추라기를 멸시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뱀들을 보내사 그들을 물게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또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약속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유업을 바라보지 않았던 자들은 죄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간음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죄짓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원망하는 자들이 되고, 불평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자신들의 죄에 내어 버려두시다가, 마침내는 그들의 죄로 인해서 엄하게 심판하셨던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성경말씀에 나타난 바와 같이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됩니다.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멸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뒤돌아가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모든 일은 더 큰 죄악으로 나아가는 어리석은 용기를 불러일으켜 끝내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취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보면서, 약속을 의심하던 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보면서, 우리는 또한 마음을 새롭게 하고 믿음을 굳게 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선택해야할 문제가 아닙니다. 반드시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요건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약속, 그 보이지 않는 약속을 유업을 바라보고 믿음을 더욱 굳게 가져 끝내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난과 환난의 어려움을 이겨내어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소유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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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48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6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95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6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5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9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4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70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6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7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50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5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4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7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8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30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4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5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6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4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5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5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40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4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3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199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7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7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1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3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0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7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7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1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8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3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