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_2

 

 2015.5.3..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세상은 특이한 일을 하면 외면받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복음에 있어서도 그 복음을 남들처럼 하지 않고 특이하게 하려고 하면 외면받습니다. 일반적이고 익숙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을 해야만 모든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만약에 일반적인 길을 가고 일반적인 삶을 살았다면 그렇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한다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룹과 화합해서 일치를 이루었다면 그들에게 공격을 받아 신성모독으로 십자가형에 처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았다면 그나마 파국으로 치닫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정말 특이하게 그 그룹과 대립하였고 좁은 길을 걸어갔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제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자청하여 나아가셨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분을 따르던 자들이 떠났고 보호해주던 사람들이 사라졌으며 그들이 도리어 공격하고 비난하며 죽음을 원하던 자들과 합세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의 길은 사도 바울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도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일반적으로 주의 일을 하였다면 회심후에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겠지만 그는 매우 특이한 길을 갔습니다. 그는 처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바나바와 함께 전도사역을 위해 이방지역에 파송받았고 그 이후에는 2 3차 계속해서 이방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지속했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유대인에게도 전해지고 이스라엘 내에서도 전파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그는 계속해서 이스라엘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이방지역으로 나아가면서 어려움과 고난을 자처하면서 살아갔던 것입니다.

 

이렇게 특이하게 사역을 하였던 사도 바울의 삶은 여러가지 면에서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삶과는 달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와 함께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너무나 특이하고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따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사람들과는 멀어지고 바울은 외롭게 혼자서 사역의 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16절에서 그는 이러한 외로움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그는 허물을 그들에게 돌리지는 않습니다. 그 자신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특이한가를 얼마나 특이한 길을 걸었는가를 그 자신도 알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한 자가 없고 다 자신을 버렸을 지라도 그렇게 된 것을 이해하고 납득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길을 가고 사도 바울처럼 특이한 사람은 혼자서 길을 가는 상황에서는 무엇이 정말 옳은 길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누가 옳은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것처럼 일반적인 삶을 살았어야 하는 것일가요? 아니면 사도 바울처럼 그냥 외롭고 불편하더라도 그렇게 특이한 삶을 사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이럴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와 함께 하시느냐입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사도 바울과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살아간 사도 바울이 어리석은 삶을 산 것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삶을 사는 것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면 그와 함께 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 일에 동참하여 따랐으면 그 일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였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함께 하지 않은 예수님은 만약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어리석은 삶을 사신 것입니다. 그냥 모함과 위협을 받아 죽어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함께 한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그들이 자신의 생업을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것은 아무 의미없는 헛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에 제자들도 예수님을 버리고 뿔뿔이 흩어진 것은 어쩌면 그나마 시간허비하지 않고 나름대로 지혜롭게 처신한 것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었으나 부활하셨고 그렇게 다시 부활하신 분 앞에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죽은 목숨이었고 제자들은 회개하고 돌아와야만 하는 죄인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백하는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셨다는 말이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르냐를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다 코에 걸면 코걸이고 목에 걸면 목걸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누구와함께 하시느냐가 진리와 불의, 선과 악, 참과 거짓을 구별하게 됩니다. 17절에서 바울은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주님은 사도 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방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행하는 사도 바울 자신도 모든 위협에서 건져냄을 받았습니다. 사자 앞에 당도하지 않게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런 고생도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로 인해서 죽지 않게 되고 사자의 입에 물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그를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은 거짓말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였기 때문에 해 낼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원리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없었습니다. 만약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가 그렇게 고생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한 예로 사도 바울이 멜리데라는 섬에서 뱀에게 물렸습니다.

“[]28: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28: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28: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28: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바울이 저주를 받은 죄수이어서 그 벌을 받고 뱀에게 물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곧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죽게 하시지 않은 것이었습니다.그러자 그제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바울이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고통이 없고 고생이 없고 어려움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고통이 있고 고생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쓰러지지 않아고 그것을 이겨낸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겨낸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마침내 그 일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입니다. 여기 그 완성의 모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침내 그 일을 이루어내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는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악한 일, 다시 말하면 그가 절망하게 하고 그가 쓰러지게 하고 그가 그만두게 만드는 모든 일에서 그를 건져내셨습니다. 그가 건짐을 받았다는 것은 계속 그일을 하였다는 뜻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가 그만 두었다면 그는 건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정말 건짐을 받았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현장에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그후에 그일을 언제까지 하였을까요?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그는 아마 죽는 순간까지도 주의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사형을 받았는데 그는 사형을 받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주의 복음을 전하고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주님과 함께 함의 참된 유익이었습니다.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였고 끝까지 주님의 일을 감당함으로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포기하고 좌절하였을 일에 대해서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인해 승리하고 완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럴 때 영광받으십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였을 때 영광받으십니다. 그에게 돌려지는 영광은 영원하게 지속되는 일이며 결코 지치지 않고 포기하여지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 의지하지 않음으로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 일을 행하셨음을 나타내는 온전한 영광을 나타내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외로움과 적적함 속에서 그만 두고 싶다는 유혹을 느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지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길은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주님을 의지하며 한발짝 한발짝 나아갈 때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힘주시고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어 주십니다. 그 일을 계속 하려고 할 때 우리는 구원함을 받습니다.

더욱 주님과 함께 이일을 해나가기로 다짐합시다. 그로 인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일을 완수하신 것처럼, 사도 바울이 천국에 갈 때까지 그일을 완수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388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899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770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470
2633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3121
2632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494
2631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939
2630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471
2629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647
2628 2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482
2627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8548
2626 2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502
2625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4170
2624 2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513
2623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3478
2622 2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607
2621 2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545
2620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3167
2619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563
2618 51계획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27
2617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4296
2616 51계획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664
2615 절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436
2614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5716
2613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608
2612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449
2611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7680
2610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860
2609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7782
2608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821
2607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7323
2606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342
2605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438
2604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1681
2603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397
2602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391
2601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730
2600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10437
2599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943
2598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5379
2597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450
2596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891
25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832
2594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697
2593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916
2592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1623
2591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467
2590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48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6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95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5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4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9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3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69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6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7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49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5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4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6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7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29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4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5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6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4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4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5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39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4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3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199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7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7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1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3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0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7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7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0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8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2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