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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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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_2c

  

 

  

2021. 2. 28. . 온라인 설교.

  

 

  

*개요: 상담비전, 변화의 주제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고후]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11:5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고후]11:6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성경적 상담의 변화의 주제를 살펴볼 때 두 번째로 생각하는 것은 '연합'입니다. 연합되고자 하고 연합하고자 할 때 진정한 변화로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적 상담의 '8.변화'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주제 중의 하나에 해당합니다.

  

[8.변화: 훈련, 연합, 성숙, 교육, 교제, 봉사]

  

이러한 연합의 의미를 알고 그 의미를 이루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한 연합의 선순환의 의미를 어떻게 이루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가 교회의 문제와 성도들의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을 다루고 있어서 사도 바울이 마치 교회와 성도들을 관할하고 심판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사도 바울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들이 바르게 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그 관계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하나님 앞에서의 모습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중요한 만남을 성도들에게 이루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마치 배우자를 중매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배우자를 중매하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고 조심해야 하고 설득해야 하고 연락해야 하고 기타 등등의 여러가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로 중매하는 것도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사도 바울이 이 일을 힘들다고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힘들지만 열심히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바로 하나님과의 중매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자각하며 깨닫고 있었습니다. 2절 같이 읽어봅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중매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헬라어로도ρμόζω (harmozō)’ 라고 하고 해서약혼시키다 결혼하게 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말 바울은 성도들을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중매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중에는 옷 세벌을 얻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뺨 세대를 안 맞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중매하고자 하는 바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 열심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하나님의 열심으로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낸다고 하였습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여기에 하나님의 열심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이 일을 위해서 열심을 가지고 계시고 그 일을 기뻐하신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을 남편 되신 그리스도께로 연결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열심을 가지고 중매하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들을 정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만들기 위해서 애쓰시는 그리스도의 열정과 애쓰심에 대해서 그도 함께 동참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의 열심보다도 그가 바라보는 그리스도의 열정이 더 크고 강합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성도들이 자기에게로 와서 그 안에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러한 연합의 관계를 예수님은 간절히 원하시고 그 일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기 때문에 바울도 그 주님의 원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을 내었던 것 뿐입니다. 결혼에 있어서도 더욱 열심을 내는 편은 상대방을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간절한 사랑의 마음이 있을 때 중매자도 함께 열심을 내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더 큰 열심을 가지고 있는 쪽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와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커다란 열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속에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도 바울이 열심을 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께로 성도들을 나아가게 하는 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어려움은 성도들이 온전히 하나님께로만 나아가지 않고 전혀 엉뚱한 대상으로 바뀌어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로 인도하려고 하였고 그 일을 위해 애를 썼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었을까요? 그 원인은 바로 그들을 미혹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만드는 거짓 선지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성도들이 미혹을 받아 하나님에게 나아가지 않고 거짓 선지자들에게로 나아가 버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그것을 걱정하고 근심하였습니다. 2절 끝부분부터 그 내용이 나타납니다

  

“[고후] 11:2 ...그러나 나는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하나님만 잘 따라 나가면 좋았겠지만 성도들은 이상하게도 하나님이외의 다른 존재를 잘 따라갑니다. 이것은 뱀이 하와를 미혹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와가 아담과 함께 하나님께 대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것이 없을 때 뱀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배반하고 거부하면서 하나님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선악과를 먹게 된 것처럼 오늘날에도 그렇게 이단에 빠져서 그리스도께 대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잃어버리고 부패해버리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전파하지 않은 다른 예수님입니다. 또한 우리가 받지 않은 다른 영입니다. 혹은 다른 복음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내용과 대상에 대해서 이단이기 때문에 주의하고 조심하여 그로부터 돌이키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그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성도는 혼자서 그 미혹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뱀이 하와를 미혹했을 때 하와가 그 미혹을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와와 아담이 부패하게 되고 죄를 짓게 되었을 때 그 죄의 결과는 바로 그들 자신이 감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이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그러한 방향에서 사탄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화가 없습니다. 여전히 하와에게 했던 식대로 그런 이단을 통해서 더 똑똑하게 되고 더 유익하게 되고 더 수준 높고 가치 있는 삶을 살수 있게 될 것 같게 만듭니다. 또한 기존의 방식은 구차하고 비천하게 하며 속이고 어리석게 만드는 것 같이 생각하게 합니다. 이러한 유혹은 지금도 강력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신랑 되신 그리스도께 신부 된 교회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정결하게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달라질 때 다시 같은 예수님, 같은 복음, 같은 영으로 그리스도께 대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이러한 고민 속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후] 11:5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고후] 11:6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그는 자신이 말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지식에 부족하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그것을 지금까지 모든 사람에게 모든 모습으로 나타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이러한 확신은 그 자신이 하나님께 대해서 진실하고 깨끗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가 사도들보다도 부족함이 없는 자로 자신있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한 것입니다. 그에게 이러한 의연함이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너무나 잘 깨달았고 그것을 지키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아무리 학문이 짧고 배움이 적은 성도라도 하나님께 대한 진실함에 있어서는 양보하지 않고 보수적인 신앙을 지키려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단이나 자유주의가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자신없음이 결국은 같은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으로, 같은 영이 아니라 다른 영으로, 같은 예수가 아니라 다른 예수로 변질되게 만드는 치명적인 한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연약함은 결국은 사탄의 미혹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올바른 일에 대해서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분을 소망하고 의지할 때에 우리 자신의 부족함도 넘어설 수 있고 사탄의 유혹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럴 때 그 어느 교묘한 현학자도 흔들 수 없는 분명한 하나님과의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연합은 이렇게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선순환의 모습입니다. 그러한 연합이라는 변화의 모습이 교회 속에서 나타납니다. 교회의 인도하는 자들이나 인도되는 자들이나 우리 모두는 전부 정결한 신부로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그 연합을 이루고자 할 때 연합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자기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모두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의 선순합입니다. 연합 속에 있을 때 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변질의 미혹에 굴하지 말고 예수님께 대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잘 유지하면서 욕심내지 말고 하나님과 더욱 연합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그래서 우리가 비록 말에는 졸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않았음을 자랑으로 여기며 다른 복음에 흔들리지 말고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서는 그분의 거룩하신 백성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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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10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5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71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7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9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52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2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6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5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60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5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3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9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6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80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30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5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7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8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6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8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6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42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5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4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202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8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9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3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6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4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9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8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3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9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7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