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2020_0614-2.pdf 288.8K 0 5년전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59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_2c

  

 

  

2020. 6. 14.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신앙생활 속에서 신령한 목표를 갖는 것은 우리의 인간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목표를 갖고 그것을 이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결심으로 사랑, 희락, 화평에 하나를 더해서인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내는 다른 결심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사랑, 희락화평이 주로 개인적인 결심이었다면, 인내는 대인적인 결심이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에 대해서 인내하는 것이거나 어떤 대상이나 환경에 대한 인내를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은 이와 같은 인내의 의미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 인내의 세 가지 의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인내란 주님을 바라는 것입니다. 7절입니다.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여기에서 야고보는 그냥 참으라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참으라고 했습니다. 바로 주님을 바라보고 모든 시간을 참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강림하시면 참지 않아도 된다든지 혹은 주님의 강림하실 때가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끊임없는 인내를 말한 것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참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의 강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 자신이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농부가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처럼 주님은 인내를 통해서 열매가 열리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길이 참을 때에 비로소 주님의 임재가 임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겨내면서 참은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참았기 때문에 주님의 임재는 더할 나위없이 기쁜 일이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 더욱 나아가고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며 주님 안에서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데 그것을 함께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을 수 있다고 해보십시오. 부모님이 함께 하셔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형제자매가 함께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친구가 함께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이웃이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무서운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참을 수 있습니다그럴 때 함께 견디게 됩니다. 학교가기 힘들 때 학교에 갈 수 있는 것은 친구들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군대에 가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곳에서 좋은 동기들을 만나면서 견딜만한 일이 됩니다. 여자가 아기를 낳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남편이 있기 때문에 견딜만한 일이 됩니다. 이세상의 어떤 고통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그 어떤 사람보다도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의지할 때 우리는 모든 일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 안에서 감당하게 되는 인내는 그만큼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만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인내는 주님을 바라면서 참는 것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참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생각하면서 참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인내란 자기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9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야고보는 성도들에게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서로 분노하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고 서로 절망하지 말라는 의미와도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원망이란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감정에 빠지지 말라는 것은 다른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고 원망은 하면 안되지만 분노는 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감정은 다 인내가 아닙니다. 인내는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그래야심판을 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행한 감정으로 인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기 때문에 고난 속에서도 오래 참음으로 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을 다 잘 인도한 다음에 한번 감정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는 참으로 뼈아픈 것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함께 봅니다.

  

“[]2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20:9  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20: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모세는 이 한번의 감정의 실수로 인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그는 자기가 하는 일로 착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가나안에 들어가면 얼마나 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자기 영광을 나타내겠습니까? 그래서 모세는 거기까지 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내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심판을 통해 그 인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심판을 통해 그 인내하지 못함에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할 때 인내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면 그 참지 못한 것으로 인해서 어리석음을 당하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은 그런 인내하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혹시 지금 인내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미래에 인내해야할 때가 찾아올 것 같으십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인내할 것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아내의 남편은 아내에게 따귀를 맞고서 참지 못하고 같이 때려서 이혼소송을 벌이게 되었다는데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꾹 참고 맞서 싸우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가 거짓말을 하고 나쁜 일을 해서 때렸다가 아이가 죽어버렸다는데 우리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게 아이를 때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 친구를 때려서 죽게 만들었다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감정에서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심판의 주님이 그 인내하지 못함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인내란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인내는 지금 당장 잃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나중에 얻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잃어버리지만 나중에는 얻게 될 것 을 사모하는 마음이 인내입니다. 그리고 주안에서의 인내는 바로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면서 그 축복을 나중에는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0,11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선지자들은 모두 주의 이름으로 말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고난을 받았고 모두 그 고난 속에서 오래 참았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말하던 선지자 중에 고난 없는 자가 없었고 오래 참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이 주신 놀라운 결말을 얻었습니다. 욥의 인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이전보다 갑절의 축복을 얻었습니다.

  

“[]42: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 모든 축복이 이전에 받았던 것의 두 배였습니다. 욥이 이렇게 축복을 받은 이유는 그가 주님 안에서 모든 고난 가운데 오래 참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참고 그만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참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님은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분이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셨고 채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국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고난과 인내를 먼저하고 즐거움을 나중에 받을 것인가, 즐거움을 먼저 하고 고난과 인내를 나중에 받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단 나중에 받는 고난과 인내는 결코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축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인내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결심이 아니라 꼭 있어야 할 결심입니다. 인내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인내를 통해서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사랑을 알게 되고 축복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온전한 인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시고 그 속에서 크신 축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388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899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771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471
2633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3122
2632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495
2631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939
2630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471
2629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647
2628 2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482
2627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8549
2626 2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502
2625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4170
2624 2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513
2623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3479
2622 2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607
2621 2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545
2620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3168
2619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564
2618 51계획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27
2617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4297
2616 51계획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665
2615 절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436
2614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5716
2613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610
2612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450
2611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7680
2610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862
2609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7783
2608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822
2607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7323
2606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344
2605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438
2604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1682
2603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397
2602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391
2601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730
2600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10438
2599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945
2598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5379
2597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450
2596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891
25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833
2594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697
2593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916
2592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1624
2591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469
2590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49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6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95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7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5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9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5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70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7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8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52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6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4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7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8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30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5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5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7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4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6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6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40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5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4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201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8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9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2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5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3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8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8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2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9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6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