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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_2

 

 2012.11.11.주. 주일오후. 주제-상담

 

*개요   {2역사서} <3분석> [3감정]-[6결심]

 

10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식물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다말이 자기의 만든 과자를 가지고 침실에 들어가 그 오라비 암논에게 이르러

11    저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12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비여 나를 욕되게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치 못할 것이니 이 괴악한 일을 행치 말라

13    내가 이 수치를 무릅쓰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괴악한 자 중 하나가 되리라 청컨대 왕께 말하라 저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치 아니하시리라 하되

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동침하니라

15    그리하고 암논이 저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이왕 연애하던 연애보다 더한지라 곧 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16    다말이 가로되 가치 아니하다 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듣지 아니하고

17    그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    암논의 하인이 저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9    다말이 재를 그 머리에 무릅쓰고 그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크게 울며 가니라

20    그 오라비 압살롬이 저에게 이르되 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저는 네 오라비니 누이야 시방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인하여 근심하지 말라 이에 다말이 그 오라비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

 

 

1.    수치심은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감정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감정은 미움과 분노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절망과 두려움이 간혹 나타나고, 드물게는 죄책감과 수치심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죄책감과 수치심이 나타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특별한 삶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죄책감과 수치심은 흔한 감정이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이 그런 감정을 미움이나 분노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감정의 오해는 마치 감기를 폐렴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큰 차이를 내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는 감기가 적절한 처치를 해주지 못하면 심각한 폐렴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대처하면 결국에는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키게 되지요. 감정도 그 상태가 수치심인 것을 알지 못하고 단순하게 미움정도로 오해하면 도와줄 때 도와줄 수가 없게 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수치심이 생기는 이유는 현재 일어난 사건을 이해하지 못할 때 일어납니다. 자신에게나 혹은 주변에 특별한 사건이 생겼을 때 그 일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면 마음에 수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런 생각이 없을 때 심드렁 한 것과 다릅니다. 도저히 생각이 없을 수는 없는 심각한 일이 일어나게 될 때에 그 일을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하면 수치심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2.    수치심의 결과는 몸으로 나타나고 삶의 피폐로 이어진다.

 

수치심은 결과적으로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몸을 망치게 합니다. 수치심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감정이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위축되게 하며 자신의 몸의 상태를 더욱 해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수치심이라는 감정 자체가 매우 강렬하고 정도가 심한 감정입니다. 그래서 그 영향력도 치명적인 것입니다.

수치심의 시작은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음을 깨달았을 때입니다. 그때에 아담과 하와가 수치심을 느낀 이유는 자신이 벌거벗은 이유를 알지 못했던 것이고 그런 이유를 알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그들은 자신이 벌거벗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악과를 따 먹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고 그 말씀을 어기면서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죽지 않았고 자신들의 몸상태를 살펴보면서 벗은 몸에 대해서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벗은 몸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정확히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에게는 수치심이 생겼던 것입니다. 알기는 알지만 정확하지는 않을 때 그들은 나름대로 생각했고 그 결과 강력한 수치심이 생겼습니다.

 

본문의 상황은 더욱 안좋은 것이었습니다. 디나는 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치스러워 했고 그 수치심에 괴로워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2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비여 나를 욕되게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치 못할 것이니 이 괴악한 일을 행치 말라”

 

디나는 오라비인 암논이 자신을 겁탈하려고 했을 때 자신을 욕되게 말라고 했습니다. 이런 일은 괴악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13    내가 이 수치를 무릅쓰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괴악한 자 중 하나가 되리라 청컨대 왕께 말하라 저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치 아니하시리라 하되”

 

그녀는 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배다른 오빠가 여동생을 겁탈한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정식으로 결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형제 자매 사이에 결혼하는 것이 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은 결혼전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 일에 대한 수치심이 디나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수치심만으로는 암논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암논은 디나를 겁탈하였고 수치스러워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 수치심은 계속 됩니다. 15,16절입니다.

“15    그리하고 암논이 저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이왕 연애하던 연애보다 더한지라 곧 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16    다말이 가로되 가치 아니하다 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듣지 아니하고”

 

 결국은 디나는 더할 수 없는 수치심을 떨며 울면서 암논의 집을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암논의 악행으로 인해 디나는 수치심을 갖게 되었고 죄악의 피해자였지만 오히려 더 큰 수치심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3.    하나님은 수치스러움을 풀어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심판자로서 가해자에게 죄책감과 수치심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피해자에게는 자신이 받은 모든 피해에 대한 보상과 회복이 있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왜 겁탈을 당한 디나가 겁탈을 한 암논보다 더 고통과 괴로움에 빠져 있어야 합니까? 안타깝게도 디나는 수치심을 갖게 되었고 그 수치심 속에서 겁탈을 당한 것 이외에 더 큰 괴로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일을 위해서는 수치심의 근원 속에 있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어야만 했습니다.

 

이사야 25:8는 하나님이 어떻게 수치를 풀어주시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수치를 제거해 주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을 의지할 때에 비로소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스스로를 가두는 자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희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오미가 바로 그런 자였습니다. 그가 자신의 수치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온전한 희락을 누렸습니다.

“룻4: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찌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남편과 아들 둘을 잃어버린 나오미에게 무엇이 그 수치를 푸는 일이 될 수 있겠습니까?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손자를 주셨고 그 손자를 통해 기쁨을 누리게 하셨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수치심이 아닌 인내심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에 우리는 수치심을 버릴 수 있습니다. 수치심으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더 큰 수치심만을 갖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에 비로소 놀라운 희락을 누리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수치심으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인내심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디나는 처량하게 지냈지만 우리는 그렇게 처량하게 지내서는 안됩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삶이 있습니다.

 

이러한 삶을 사모하고 더욱 담대함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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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49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5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3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6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7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29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4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4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6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3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4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5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39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4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3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199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6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7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0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3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0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7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7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0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8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2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