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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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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_1

  

 

  

2022. 5. 15. . 주일오전. 스승의 주일.

  

 

  

*개요: 호세아에서의 신앙의 목표, 25관계-55동행, 5분석적해석,

  

 

  

[]2:5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이는 그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2: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2:7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의 가정을 통해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사랑하셨고 그 이스라엘을 어떻게 인도하셨는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회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인도하심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은혜가 우리의 삶에 지금도 나타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정과 우리가 속해 있는 가정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는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할 때 가정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회복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제 그 회복을 경험하는 방법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기다리기만 한다면 회복을 경험할 수도 없고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씨를 뿌리시는 이스르엘의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로루하마를 루하마로 여기시는 불쌍히 여길 수 없는 자를 불쌍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로암미를 암미로 만드시는 내 사람이 아닌 자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하나님께 배워야 합니다. 그럴 때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그렇게 변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과정이 나옵니다. 우리가 그 과정을 이해하면 단순히 방법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의 의미도 깨닫고 좀더 구체적으로 변화의 열매를 가정 속에서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먼저 5절을 살펴봅니다.

  

“[]2:5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이는 그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고멜을 빗대어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정말 고멜이 음란하거나 혹은 우상숭배를 하거나 하는 삶을 살았는지 아니면 사실은 고멜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우상숭배 속에는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른다는 마음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에는 그들이 내가 먹을 떡과 내가 먹을 물과 내가 사용할 양털과 삼과 기름과 술들을 내게 준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가정에서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문제들은 하나님보다 세상이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세상을 더 사랑할 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만을 사랑하면서 올바른 가정의 모습을 만들어 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할 때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고멜이 왜 정숙한 여인이 아니라 음란한 여인이었을까요? 이스르엘이 왜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스르엘이었을까요? 로루하마와 로암미는 왜 처음부터 로루하마, 로암미였을까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했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되었을텐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삶속에서 태어났고 그러한 이스라엘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문제 있는 삶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현재 성도들의 가정에 있는 모든 문제의 근원에도 동일한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가정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은 사랑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세상의 모든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자신이 좀더 사랑하는 것 때문에 갈등과 실수가 일어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사랑할 때 그 모든 갈등을 극복하고 문제의 해결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남편의 문제나 아내의 문제나 아버지의 문제나 어머니의 문제나 아들의 문제나 딸의 문제에 있어서 처음부터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기를 바라는 것은 죄많은 인간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문제가 생겼더라도 돌이킬 수 있고 더 나아가지 않고 그 문제를 점차 해결해 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가정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모든 방향의 전환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사랑할 수 있게 하시면서 변화를 이루십니다.

  

 

  

그렇다면 그런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그것은 세상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생기는가를 이해하면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5절에 나오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는 모든 우상들이 자신들의 원하는 것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주는 신은 바로 우상신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그들의 모든 삶의 기반을 허락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내게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심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다시 가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깨달으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8절을 보십시오.

  

“[]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여기에서의 내용을 고멜 한 사람에 대한 말씀으로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바알에 대한 우상숭배는 이스라엘의 핵심적인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셨지만 그들은 바울이 자신들에게 준다고 생각했고 바알에게 은과 금도 바치면서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그 차이는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은 원래 있었던 것이고 바알을 통해서 받는다고 생각한 것은 그들이 바알을 숭배한 이후에 얻었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알이 준다고 심각하게 착각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가정의 문제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지 못할 때 생겨납니다. 이미 주신 은혜를 생각하지 못할 때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생각하지 못할 때 앞으로 더 받을 것이 사라집니다. 우상숭배를 통해서 더 좋은 학교에 가고 더 좋은 직장에 가고 더 좋은 결혼을 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감사하는 것보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하고 목표를 숭상하며 목표를 사랑하면서 살아갈 때 그는 우상숭배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제 이러한 목표를 사랑함에서 돌이켜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생각할 때 이루어집니다. 그런 깨달음은 때때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실과 결핍 속에서 일어납니다. 6, 7절을 봅니다.

  

“[]2: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2:7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우상숭배의 결과를 하나님은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에서 나오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했기 때문에 그 결과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가시와 담을 통해서 우상숭배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사라집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상숭배의 결과를 겪고 그 공의의 결과를 얻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잃어버리고서야 비로소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그제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의 가치를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본 남편이시고 참된 신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가정에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 속에서 그 문제가 애초에 생기지 않게 하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다시 그 문제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그러했다면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주신 것을 생각하면 더욱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성도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가정은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것을 깨달을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소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하나님이 이기신다)은 아니었지만 이스르엘(하나님이 뿌리신다)이 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루어집니다. 로루하마(긍휼히 여기지 않음)와 로암미(내 백성이 아님)가 루하마와 암미가 되게 하시는 것은 앞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도의 각 가정에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모든 좋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속에서 앞으로 계속 베풀어 주시리라고 약속하신 모든 은혜와 축복을 온전히 누리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호세아의 가족들의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다른 것을 사랑했다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 만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3. 그러한 사랑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깨달아야 가능하다.

  

4.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감사히 받아야만 하나님의 주실 것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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